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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②] 영성훈련의 4날개소명, 능력, 축복, 품성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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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9  1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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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②]

영성훈련의 4날개

-소명, 능력, 축복, 품성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한국 교회는 이 중에서 ‘품성’ 분야가 제일 취약하다 -

 

신앙생활 제1의 목적은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이 땅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4가지 관점에서 살펴 볼 수 있다.
이해하기 쉽게 4가지 관점으로 정리한 것이다.

   
▲ 소명 능력 축복 품성의 균형있는 영성훈련이 필요하다

1. 구원을 받은 사람은  ‘소명’(calling. mission)을 받는다.

여기서 말하는 소명은 ‘구원으로의 소명’이 아니라 ‘사역으로의 소명’을 말한다.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재창조)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엡 2:1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전도명령.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문화명령.

신자는 선한 일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재창조 즉 구원을 받았다. 선한 일 곧 소명은 구원과 함께 주어진다.

당신의 소명은 무엇인가?

목회자라면 어떤 지역, 어떤 목회가 소명인가?
선교사라면 어떤 지역, 어떤 사역이 소명인가?
평신도에게도 물론 소명이 있다.

나의 소명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도
-환경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재능과 은사를 통해서
-한 걸음씩 인도하심을 통해서
-또는 인생의 긴 여정에서 이 모든 것을 통해서 자신의 소명을 알 수 있다.

또한 맡은 자가 구할 것은 충성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전 4:2).

 

2. ‘능력’이 있어야 소명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능력은 ‘은사’와 ‘재능’을 말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12:7).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능력은 소명을 감당하는 무기다.
무기가 좋아야 전쟁에서 승리한다.
신자의 무기는 말씀, 기도, 은사, 재능이다.

은사 중에는 ‘오중사역은사’(엡 4:11), ‘초자연적 은사’(고전 12:8-10) 및 ‘생활의 은사’(롬 12:7-8)가 있다.
오중사역 은사는 교회의 설립, 정치, 지도자 양육 및 돌봄의 은사이다.
초자연적 은사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감지하고 공방-공격과 방어-하는 은사이다. 초자연적 은사가 있어야 죄를 타고 역사하는 대적 마귀의 계략을 정찰하여 분쇄할 수 있다.
초자연적 은사가 없으면 마귀의 계략이나 존재에 대해 둔감하고 제대로 싸우기가 힘들다.

생활의 은사는 주로 공동체를 유지하고 섬기는 은사이다.
자연적인 재능이 하나님을 위해 사용될 때는 생활의 은사가 된다.

하나님은 교회에 이 모든 은사와 능력을 주셨다.
모든 은사가 죄와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 꼭 필요한 무기들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초자연적인 신령한 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하고 구해야 한다.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간절히)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 14:1).

 

3. ‘축복’을 얼마만큼 누릴 것인가?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3-5).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

축복에는 영적 축복과 현세 축복-지상적 축복-이 있다.

영적 축복은 예수 믿어서 구원 받고,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섬기고, 죄와 싸워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심령 천국을 누리는 것이다.
현세 축복은 주로 물질 축복, 건강 축복, 관계 축복 및 세상적 성공과 출세를 말한다.

신자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영적 축복을 누려야 한다.
그러나 현세 축복은 누리는 사람도 있고 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신자는 이미 구원 받은 신분이지만 아직 완전하게 구원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현세 축복은 유보될 수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예수 믿는 개인이나 국가는 그렇지 않은 개인이나 국가 보다 현세 축복을 풍성하게 누린다.

 

4. ‘품성’을 얼마나 개발해야 하는가?

구원을 받은 사람은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구원을 이루어가는 것은 곧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예수님의 품성을 닮아가는 것이다.일반적으로 ‘품성’(character)은 사람의 됨됨이 ‘성격’(personality)은 사람의 특성을 말한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롬 8:29).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4-5).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1).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7).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23).

한국 교회는 소명, 능력 및 축복에는 열심인데 품성 분야가 제일 취약하다.
한국의 자원 봉사나 구제 중 반 이상을 개신교가 담당하고, 세상에서 성공하고 출세한 개신교 신자들이 많지만 종교 선호도에서 개신교가 불교, 천주교 다음으로 꼴찌인 이유는 품성 분야가 약하기 때문이다.

무슨 분야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느냐에 따라 성과가 좌우된다.
한국 교회는 지금까지 소명, 능력 및 축복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준에 올라갔지만 품성 분야가 낙제 수준이기 때문에 다른 3분야에도 영향을 끼쳐서 이제는 양적 성장도 지지부진하고, 보이는 축복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

댐에서 물을 방출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것은 순간적이지만 논에 물을 대어 곡식이 열매를 맺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마찬가지로 품성 개발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나쁜 기질, 나쁜 성품 고쳐달라고 금식기도 한두 번하고 떼를 쓴다고 금방 되는 것이 아니다.

더군다나 개신교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말씀에 순종하여 쳐서 복종시키는 수덕적 영성(修德的 靈性. ascetic spirituality)은 인본주의라고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중대한 오류이다.
만일 그렇다면,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는 명령이 왜 있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성화의 과정은 ‘성령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에 신자가 책임 있게 반응하는 것’즉 신인협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한국 교회나 신자가 탐욕과 집착, 거짓과 불법, 자기 영광·사람 영광·세상 영광, 시기와 질투, 체면과 외식, 정욕과 음란, 중독과 집착, 분노와 두려움과 같은 영적 독소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는 한 아무리 변화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벤트 성 기도회를 많이 가지더라도 더 이상 미래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품성 개발은 시간을 두고 꾸준히 이루어가야 한다.
품성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든 사역의 탑, 목회의 탑, 성공의 탑이 어느 날 갑자기 와르르 무너진다.
품성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큰 은사와 능력을 받아도 주님으로부터 외면을 당한다.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 7:20-27).

품성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마지막 심판 날까지 갈 것도 없다.
이미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품성 개발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제일 힘들고 열매도 금방 맺어지지 않는 품성 개발을 제대로 방법이 있기나 한가?
그렇다. 있다.
필자는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으로 지난 15여 년 간 훈련을 받아왔다. 목표를 보면 아직도 까마득하지만 뒤돌아 보면 상당히 많은 길을 온 것 같다.

“덕성은 그 자체가 보상이다”
(Virtue is its own reward)

필자는 처음에는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그러나 품성개발 훈련을 통해 육신을 따르는 겉사람을 깨고 성령을 속사람을 새롭게 해 감에 따라 환경에 상관 없이 심령 천국을 누리고 보이는 것에 대한 욕망과 집착에서 벗어나서 심령의 자유를 누리고 보니 ‘아, 이런 마음 상태 자체가 축복이고 보상이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필자는 품성개발 훈련을 마음을 새롭게 하는 새마음영성(품성)훈련이라 이름 지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6-17).

품성 개발, 다소 더디지만 가장 확실한 투자이다.
어느 정도 사모하는 마음과 훈련하겠다는 마음만 가지면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누구나 새마음훈련이 주는 축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새마음영성훈련을 제대로 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칭찬 받고 사람으로부터도 칭찬 받고 더 나아가서 본인도 자신에게 만족하는 품격 있는 신자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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