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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성취①] 1-1 비전을 세워라꿈이 있는 백성은 흥한다!
구요한  |  jk0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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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17  18: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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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과성취①]
 

1-1
비전을 세워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할 수밖에 없다”(잠언 29:18, 현대어 성경)
“무릇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의 사람됨도 그러하다”(잠언 23:7, 표준새번역).

   
 

그는 열아홉 살에 공군에 입대했다.
체육 교관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 대학에 들어갔지만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3개월 만에 그만두고 보험회사의 문을 두드렸다.
그는 나이가 어리고 대학을 못 다닌데다 말을 더듬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57번이나 거절을 당했다
그때마다 그는 마음속으로 “당신들은 이 나라에서 제일가는 세일즈맨을 놓치는 것”이라고 항변하면서 반드시 성공하고야 말겠다고 이를 악물며 스스로 신념을 불태워 갔다.
그는 3개월 치 월세가 밀려서 살던 아파트에서 쫓겨났다.
그는 다짐했다.

“음, 아직 나의 때가 이르지 않았다.”

그는 입사한 지 3주 만에 상사로부터 “자네처럼 고객 마음을 모르는 사람은 처음 봤네. 당장 나가 주게!”라는 말을 듣고 쫓겨났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마침내 어느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근무하여 1년 만에 계약 실적 백만 달러라는 대기록을 세웠는데 그때 그의 나이 27세였다.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계약 실적 백만 달러를 올리는 데 걸리는 ‘최단 시간’에 도전하여 하루에만 150만 달러의 업적을 거두는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수립하여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유명한 동기 부여자인 폴 마이어(Paul Meyer)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는 ‘내 사업이 곧 사역이다’(my work is my ministry)는 믿음으로 사업체를 운영한다.

언젠가 고액(高額) 수술이 필요한 가난한 소년이 있었다.
그의 부모는 수술비는커녕 휴스톤까지 올 차비조차 없었다. 그는 특유의 설득력을 발휘하여 의사들이 무료 수술에 동의하게 한 후 자신은 전용 비행기를 임대하여 그 소년이 무사히 수술을 받게 했다.

소년의 어머니가 말했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는 말을 들어보았지만 제 눈으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는 수많은 집회나 세미나에 초청을 받는다. 초청자들은 공개 석상에서 ‘예수’나 ‘하나님’에 대해 말하면 사람들이 기분 나뻐하므로 그런 말을 하지 말아 달라고 그에게 자주 부탁한다. 그러나 폴은 개의하지 않는다.

그는 미소를 지으면서 청중들에게 감사의 말을 한 후에 이렇게 말한다.

“청중 여러분, 여러분은 제가 어떤 기초 위에서 저의 믿음, 원칙, 조언을 정립시키는지를 알고 싶어하신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저의 믿음은 하나님과 성경에 기초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 자기(폴)에게 주어진 것과 똑같은 기회를 부여 받는 것이 중요하며 예수님이 없이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는 잘 알고 있다.

그의 발언이 때로는 물의를 빚어서 비난, 항의 편지 및 전화를 많이 받는다.
뉴스위크(Newsweek)지는 그의 큰 귀를 빗대어서 그를 ‘물병 귀를 가진 전도자’(Jug-eared evangelist)라고 놀리기도 했지만 그는 상관하지 않는다. 그의 ‘전도’로 인해 누군가가 예수께로 돌아오기를 그는 기대한다.

그는 자신의 성공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저의 성공의 75%는 분명한 목표 설정 덕분이고 나머지 25%는 집중, 열망, 준비 및 열심 덕분일 겁니다. 제가 소원하거나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진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지 않을 때입니다.”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성취 날짜를 정하는 것은 신비한 마력이 있습니다. 분명한 목표는 열망, 강한 확신,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는 결단력을 낳습니다.

큰 꿈을 꾸는 것과 그 꿈에 절제력과 조직력을 부여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꿈 꾸는 사람은 많지만 꿈을 이루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는 자신이 설립한 SLI(Success Motivation Institute, Inc.)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숨은 능력을 개발시키는 일을 돕고 있다. 얼마 전 소천한 그가 설립한 전 세계에 걸친 60여 개의 회사는 가족 재단을 통해 30여 개의 선교단체 및 사역단체에 매년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원) 상당을 기부하고 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고 꿈이 있는 백성은 흥한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안의 성공이다. 하나님이나 예수 없는 성공은 겉으로 보기에는 성공이지만 실제로는 실패다.
 

여기에 한 남자가 있다.
그는 1970년 당시 미국의 거부였다. 그는 죽을 당시 약 20억 달러(한화 2조원, 현재가치 434억 달러?)의 재산을 남겼다.

그는 생전에 라스베가스의 유흥장과 호텔, 비행기 회사, 영화사, 방송국 등 50여 개의 업체를 거느렸으며, 에바 가드너를 비롯한 당시 헐리우드의 유명 스타들과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이렇듯 돈과 미녀와 명예 속에 살던 그는 죽기 전 10년간은 심한 결벽증 환자로서 외부와 차단한 채 호텔의 펜트 하우스의 유리벽 안에서 고독하게 지냈다.

한 방문객에 의하면, 그는 식사를 얼마나 하지 않았는지 6척(183센티미터)이 넘는 큰 키에 가죽을 씌워 놓은 것 같았으며, 머리를 깍지 않아서 산발했고, 손 발톱을 깍지 않아 짐승같이 보였다고 한다.병세가 더욱 악화되어 자가용 비행기로 병원에 가는 도중 죽고 말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울부짖으면서 외쳤다.

"Nothing! Nothing!"(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그는 영화 [Aviator(비행사)]의 주제 인물인 하워드 휴즈(Howard Hughes)이다.
 

의미 없는 성공, 하나님 없는 성공은 정말 아무 것도 아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무 것도 못 가진 것이다.
 

여기에 또 다른 남자가 있다.

그는 살면서 마음이 원하는 것을 다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이것저것 큰 일을 많이 벌렸다.
그는 여러 채의 화려하고 웅장한 집들도 지었고 포도원도 심어보았다. 나무가 자라는 숲에는 연못도 만들었다.
그는 누구보다 많은 떼의 소와 양 떼들도 소유했다. 금은과 보물과 세계 도처의 희귀한 보물을 모았다.
그는 아름답고 멋있는 처와 첩들도 많이 거느렸다.
그는 동물학 박사에다 식물학 박사이고 남들이 알아줄 만큼 지혜도 많아서 주변 많은 나라에서 그의 지혜를 사모하여 찾아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그는 무엇이든지 자기 눈이 원하는 것은 멀리하지 않았고 무엇이든지 자기 마음이 기뻐하는 것은 절제하지 않았다.
그의 마음이 그의 모든 수고를 기뻐했고 이것이 모든 수고에 대한 보상이었다.
그러나 그의 손이 한 모든 일과 그가 이루려고 그토록 노력한 것을 살펴보니 모든 것이 허무하고 뜬구름 잡는 일이었다. 해 아래에 유익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는 자기 마음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져보고 다 해보았지만 여전히 그의 마음에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이 있었다.
눈이 즐거워하고 마음이 원하는 것을 소유하고 원하는 일을 하기만 하면 마음이 흡족할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것이 아니었다.
결국 그는 깨달았다. 중요한 것은 소유나 행위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사실을.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23).

그리고 마음을 제대로 채우고 다스리지 못하면 온 천하를 다 가져도 마음은 여전히 허전하고 공허하다는 사실을.

그도 하워드 휴즈처럼 이렇게 외쳤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2).

그러나 그는 하워드 휴즈와는 달랐다. 그는 하나님 안에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았다.

“할 말은 다 하였다. 결론은 이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의무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심판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모든 은밀한 일을 다 심판하신다”(전 12:13-14).

그는 부귀와 영화의 대명사인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이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필자는 은근히 부아가 치밀었다. 그때 필자는 미국에 주재원으로 갔다가 그만 두고 막 개인 사업을 시작할 때였다.

“아니, 자기는 인생의 모든 좋은 것을 다 누려보고 나서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도 인생을 실컷 누려본 후에야 그런 생각해 보겠다.”

그러면서 필자는 내 눈이 원하고 내 마음이 원하는 것을 열심히 추구해왔다. 미국에 살다 보니 이민 1세인 주변인으로서 내가 할 일은 돈 많이 버는 것뿐이었다. 대기업 CEO의 연봉이 수백 만 에서 수천 만 달러(한화 수십 억원에서 수백 억원)에 달했고 중소기업 소유주라도 개인 재산이 그 당시 기준으로 수 억 달러에서 수십 억 달러(한화 수천 억원에서 수조 원)에 달하는 부자들이 도처에 깔려 있었다.

필자도 그런 부자 대열에 끼고 싶었다. 성공 철학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로 성장할 것이다』(Think and Grow Rich)이 가르치는 대로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세워놓고 매일 그것을 생각하고 입으로 시인했다. 또한 수시로 서점에 들려 자기 계발과 성공 철학 책은 물론 거부들의 자서전들을 읽으면서 그들의 삶을 동경했다.

당시는 IT산업이 본격화 되기 이전 시대였으므로 과거의 거부인 석유왕 록펠러, 철강왕 카네기, 철도왕 반더빌트, 개인 석유왕 폴 게티, 영화왕 하워드 휴즈 등이 나의 모델이었다.

그들은 숲이 우거지고 정원이 화려하고 잔디가 잘 손질된 넓은 땅 위에 그림 같이 아름다운 저택을 지어놓고 살고 있었다. 록펠러의 뉴욕 주의 저택에는 전용 철도가 깔려있고 전용 골프장도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거부들은 개인 제트기를 타고 여행하면서 여름이면 중미의 바하마 군도나 지중해에서 요트를 즐기고 겨울이면 미국 고급 휴양지인 콜로라도 주의 아스펜에서 스키 휴가를 지낸다.

사람들은 그들이 제트기를 타고 여행하는 상류층이라고 하여 제트족(jet set)라고 부른다. 얼마 전 성 스캔들로 곤욕을 치렀던 IMF 전 총재도 제트족에 속한다고 한다. 그의 부인이 조부로부터 수천 억원 상당의 재산을 물러 받았다고 한다.

필자도 거부가 되면 그런 삶을 살 것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비저닝(Visioning. 비전과 목표를 세워놓고 성취되기를 바라는 기도 및 관련 행위)에 힘썼다.

그러던 중 하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만났다. 알고 보니 내 인생에서 예수를 만난 것이 가장 큰 비전의 성취요 축복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비록 예수를 믿었지만 신앙 따로 사업 따로였다는 것이다.
그때만 해도 필자의 신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려야 한다’는 통전적인 신앙은 아니었다. 하나님과는 상관 없이 내 나름대로 목표를 세워놓고 자기계발과 성공철학 서적들을 읽으면서 ‘나의’ 꿈을 키워갔다.

자기 계발과 성공 철학 서적들은 원래 성경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런 책들을 보면 가끔씩 성경 구절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런 책을 따라 내가 미래의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간절히 추구하는 것은 당연히 성경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책들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미래의 비전과 계획은 모두 당사자가 알아서 세우는 것이었다.

지나고 보니 그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만 관장하시는 분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을 관장하시는 분이다. 내가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웠더라도 상위 프로그램인 하나님이 OK 하시지 않으면 헛수고만 잔뜩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물론 비신자는 하나님이 부여하신 일반은총의 범위 안에서 생활하므로 세상적인 방법을 통해 성공이나 출세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신자는 비전이나 목표 설정은 물론 성취의 과정조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사실 미국은 물론 한국의 경우에도, 이런 책을 지은 사람들을 보면 기독교 신자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그런데 책에서는 전혀 그런 내색을 하지 않고 기계적인 공식만 알려준다.

그러나 하워드 휴즈처럼 세상적인 성공에는 휴유증이 따르기 쉽다.
성공한 기업가가 반드시 존경 받는 기업가, 행복한 기업가는 아니다. 세상적으로는 성공하고 존경 받고 행복한 성공자라도 솔로몬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성공자는 아닌 사람도 많다. 시편 73편에 등장하는 인물과 같은 사람이다.

시편 기자는 자신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되는 일이 없고 매일 하나님의 책망을 받아서 마음이 곤고하다. 그런데 주변의 어떤 불신자를 보니 만사가 형통하고 손 대는 일마다 잘되는 것을 보고 엄청나게 시험이 들었다(시 73편).

“혹시 내가 하나님을 잘못 믿는 것이 아닌가?”

그의 결말을 보고서야 깨달았다. 문제가 없이 세상에서 만사가 형통한 사람은 지옥행 급행열자를 탄 사람이라는 사실을.
 

인생을 살다가 고난과 역경이 있어야 자신의 한계를 느끼고 절대자를 찾는 마음이라도 생길 텐데 만사 형통한 불신자는 그런 기회조차 갖지 못한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가져도 예수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니다.

요즈음의 신자들은 똑똑해서 세상적으로도 성공하고 좋은 믿음도 갖기를 원한다. 많은 신자들이 사업하고 성공하면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한다. 물론 목적은 선하다. 그런데 이런 사람의 생각이나 행동을 보면 완전히 세상 방식이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것 같지만 목표를 세우는 과정은 물론 성취해 가는 과정 모두를 자기 생각, 자기 경험대로 하고 있다.

많은 신자들이 비전과 목표 설립은 물론 성취의 과정조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세워놓고 하나님께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과거의 내 모습이다.

자기가 아무리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그럴듯한 계획을 세워도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지 않으면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목회자도 마찬가지다. 성도들이 세상 성공, 사업 성공에 매달리는 것 못지 않게 목회자는 교회 성장에 매달린다.
 

필자는 미국에 살면서 교회 개척의 초기에 당시 인기를 모았던 윌로크릭교회와 새들백교회를 본 따서 그럴듯한 사명선언문과 구체적 목표를 주보에 인쇄해 놓고 시간 나는 대로 성취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여 집사 한 명이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그것은 목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속으로) 아니 뭐라고? 우리 교회 사명선언문과 목표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목사인 내가 그렇게 많이 기도하고 연구해서 정해 놓은 것인데 집사인 자기가 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내색하지 않았지만 마음에 걸렸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누가 맞습니까? 제가 맞습니까, 그녀가 맞습니까?”

설명은 잘 못하겠지만 그녀가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희한한 일이네. 그는 어떻게 그런 걸 알 수 있었을까?”

나중에 알고 보았더니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을 기가 막히게 잘 듣는 여동생이 있는데 우리 교회에 대해 물어 보았더니 여동생이 그렇게 대답했다는 것이다. 나는 더 혼란스러웠다.

“우째 이런 일이?”

나중에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다 보니 그것이 이해가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고 내가 보기에 괜찮고 남들이 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것은 인간적인 발상이므로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들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미래의 비전과 계획을 세워놓고 하나님께 결재를 해달라고 떼를 쓴다. 애쓰고 힘쓰지만 열매는 별로 없고 곤고하기만 할 뿐이다.

미래의 중요한 계획과 비전을 세우고 또한 성취해 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이루어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전의 필자처럼 열매도 없이 헛수고만 할 수 있다.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께서 하신다”(잠언 16:1, 표준새번역).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어도, 성취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뜻뿐이다”(잠 16:9, 표준새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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