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뉴스 > 이슈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본 사람들어거스틴, 콘스탄틴 황제 및 한경직 목사
편집부  |  glori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5.01  00:3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본 사람들

-어거스틴, 콘스탄틴 황제 및 한경직 목사 등-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환상을 보면서 좋은 열매를 맺은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몇 명을 예를 보자.

히포의 어거스틴 감독

그는 뛰어난 지성을 가졌지만 영혼의 안식은 얻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도 그는 영혼이 괴로워 친구가 선물로 준 성경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때 이웃 아이의 음성 같은 것이 들려왔다.

“집어 들고 읽어라, 집어 들고 읽어라"

   
 

어거스틴은 본능적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임을 깨닫고, 성경책을 폈는데 로마서 13장 13절의 말씀이 눈에 확 들어왔다(롬 13:13-14).
이 말씀은 너무나 자신의 처지를 적나라하게 책망하는 말씀이었다. 그는 그 체험을 이렇게 기록했다.

"나는 더 이상 읽지 않았다. 더 읽을 필요가 없었다. 이 말씀은 광명한 확신의 빛으로 내 마음을 비추어 내 속에 있던 모든 의심의 어두움을 물리쳐 주었다."

이후 어거스틴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

폴리캅

속 사도이자 사도 요한의 제자로 알려진 『폴리캅의 순교』에 보면 그는 순교 직전 기도 중에 환상을 통해 곧 일어날 일을 보았다. 그는 베고 있던 베개에 불이 붙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곧 로마 당국에 체포되어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

터툴리안

그는 『영혼에 관한 소논문』에서 환상과 예언을 기록했다.

콘스탄틴 황제

   
 

그는 전쟁 중, 어느 날 정오에 하늘에서 십자가 방패를 보았고 거기에 "이것으로 정복하라"(Conquest by This)는 환상을 보았다.
그는 물론 군사들도 보았다.
그가 그것이 무슨 뜻인가를 의아해 하던 중 그 날밤에 예수 그리스도가 나타나셔서 똑같은 표적을 보여 주시면서 그 모양으로 만들어 모든 적에 대비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곧 금과 보물로 그 형상을 만들었으며 이후 A.D. 300년의 전쟁에 대승하여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하는 기초가 되었다.

한경직 목사

『아름다운 빈손 한경직』에 보면 최근 소천한 한경직 목사는 숭실대학 3학년 여름 방학 때 황해도 구미포에 휴양을 갔다가 혼자 해변을 거니던 중 세미하고도 강권적인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복을 받는다."

이에 대해 이후 그는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탬플턴상 수상 연설문(1992년)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 날이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할 수는 없습니다만, 제가 평소와 같이 해변가를 걸어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너무도 갑자기 저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 때의 상황을 잘 설명할 수 없지만, 저는 하나님을 섬기라는 분명한 부르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또한 신의주 제2교회에서 일제에 의해 강제 추방 당한 후 해방이 될 때까지 3년 간 보린원(고아원) 원장으로 생활했다.
여기에서 그는 시간을 정하고 언덕에 올라 기도하고 묵상하는 것이 중요한 일과 중의 하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이상한 환상을 보았다.
언덕 밑으로 삼천리 강산이 한 눈에 보이는데 흰 돌로 지은 교회당이 그 강산을 꽉 메우고 있었다. 그는 소스라치게 놀라서 눈을 떤 후 순간적으로 '일본은 틀림없이 망하고 조국은 분명히 독립한다. 독립된 조국은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생각이 마음을 스쳤다고 한다.

이후 해방이 된 1949년 3월24일 기공 예배를 드려 지은 건물이 바로 지금 서울에 있는 석조건물의 영락교회당이다. *

   
 

 

[관련기사]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인기기사
회사소개만드는 사람들광고문의후원안내회원자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5610>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39길 21-19, 201호  |  대표전화 : 0707-554-0585  |  팩스 : 0504-037-0050  |  Mail to : gloriatimes@naver.com
발행인·편집인 : 구요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요한 발행인  |  후원계좌 : 국민은행 529401-01-218720 예금주 임마누엘선교회  |  사업자등록번호 : 123-89-06414
Copyright © 2017 글로리아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