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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한칼럼 00] 매국에 앞장 서는 한국 교회, 제 정신들인가?위험한 불장난하는 기독교 지도자들
구요한 발행인  |  lifech0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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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4  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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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한 칼럼 00]
 

매국에 앞장 서는 한국 교회, 제 정신들인가?

-종북의 위험한 불장난하는 기독교 지도자들-

 

   
 

 

문재인 좌파 정권의 3대 정책은 (1) 재벌과 자본가 타도를 통해 '평등'을 추구하는 경제 공산주의 지향(카를 마르크스) (2) 노동자 독재 정권을 지향하는 정치 공산주의 지향(북한과의 평화협정을 통한 낮은 단계 고려연방제->고려연방제 국가(사회주의 국가) 실현(마르크스-레닌의 정치 공산주의) (3) NAP를 통한 동성결혼 합법화, 개종 행위를 금지하는 종교차별금지법, 혐오표현 금지법, 남여 양성구분을 부인하는 성 평등 운동이라는 문화 공산주의 지향이다.


이 모든 기저에는 가진 자(자본가, 남자)의 소외와 억압과 착취에 대한 못 가진 자(노동자, 여자 등)의 인권평등정의 실현이라는 직접적 목표가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성경이 제정한 가정교회를 파괴하고 자본주의를 파괴하여, 차별과 위 아래가 없는 공산주의라는 비현실적 이상향을 실현하는 것이다.


국제적으로 보면 이런 운동은 유엔 인권위원회-중국 공산당-북한 공산당-천주교 등이 관련된 '세계 정부주의자들'(예수회,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이슬람, 극단적 페미니스트 등)자본주의개신교 타도라는 공동 목표로 결속되어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개신교-자유민주주의-반 세계주의-반 사회주의 진영에서, 이런 세력들은 물론 미국 내의 좌파 세력들과 거대한 영적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종북 좌파 정권 타도도 부르짖어야  하지만 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문제의 핵심적 원인은 한국과 유럽과 미국의 기독교(개신교)가 타락했기 때문이다.  유럽과 미국은 문화 공산주의를 통한 동성결혼 합법화, 차별금지법, 혐오표현 금지법 등이 이미 시행되고 있고, 한국은 북한의 지배를 받는 종북 좌파를 통해 3대 공산주의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고 있다.



왜 한국에 이런 재앙이 동시다발적으로 임했는가?


하나님은 개신교 신자인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남한에 기독교 사상에 기초한 자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 중심의 대한민국을 건설하시고, 농지개혁과 의무교육의 토대를 성공적으로 마련하게 하셨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러한 토대 위에 수출주도형 경제와 새마을운동 등을 통해 한국 경제를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렸다. 


그러나 이후의 보수정권은 산업화의 바통은 이어 받았지만 민주화의 바통은 좌파에게 넘겨주고, 경제만 발전하면 나라가 군사 쿠데타나 공산화의 위협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경제결정론에 빠져서, 좌파들이 종북좌파로 흐르는 것을 30년 동안 방치했다. 


그 결과가 문재인 좌파 정권이다. 좌파 정권의 주주는 민노총, 참여연대, 주사파(김일성 주체사상파), 전교조 등이다. 이들 절대 다수가 주사파 사상으로 무장된 자들이다.


이들은 정권 탈취 이전에 이미 문화 공산주의자인 안토니 그람시의 진지전에 따라 언론, 노조, 교육, 예술, 각종 시민단체 및 출판계 등을 장악했다. 자유우파가 개인의 성공과 출세를 추구하는 동안 평등좌파는 자유 민주주의의 핵심 진지들(사회의 여러 핵심 영역들)을 장악하고, 최순실 게이트와 촛불 난동 같은 기동전을 통해 정권까지 잡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 우파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 무엇보다 한국 기독교가 정신 차려야 한다.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이스라엘이 타락하면, 하나님은 적을 채찍으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고, 심판이 괴로워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이 심판을 거두시고 적을 물리치셨다.


하나님은 해방 70년만에 한국에 기독교 부흥, 경제적 번영, 자유 민주주의라는 3대 축복을 주셨지만, 신자와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유일성을 부인하는 자유신학으로 인한 배도, 신앙적 냉랭함, 가진자의 (못 가진자에 대한) 교만과 갑질, 냉정과 무관심, 탐욕과 이기심, 음란과 방탕 등으로 타락하자, 하나님이 종북 좌파를 채찍으로 삼아 한국 교회와 백성을 심판하시는 것이다.


기독교 우파는 나름대로 세상에서 성공하여 군림해 온 사람들이 많아서 약자에 대한 배려와 섬김 보다는 군림하고 조정하려는 사람이 많다. 각자가 잘나서 단결이 안 되는 경우도 많다.


기독교 우파가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다수인 못 가진 자나 약자를 대변하는 평등 좌파를 이기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은 교만하고 갑질하는 자, 약자에게 냉정하고 무시하고 억압하고  착취하는 자를 심판하신다.


필자는 2020년 총선까지가 기독교 우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1년 반 정도 남았다. 그동안 기독교는 자유 신학에 의한 배교, 신앙의 냉랭함, 교만과 갑질, 냉정과 무관심, 탐욕과 이기심, 음란과 방탕 등의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간구해야 할 것이다.


둘째, 기독교 우파의 영 분별을 촉구한다.

기독교 좌파와 WCC 및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남북 종전 선언에 의한 평화 협정 체결, 국가 보안법 폐지 및 주한미군 철수, NAP에 의한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하는 것은 이해가 간다. 이들은 기독교의 탈을 쓴 인본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한국 교회 상당수의 유력 교단들이 WCC와 형제 단체인 NCCK(KNCC)에 가입해 있다는 사실이다. 교단 회원으로는 예장 통합, 기감(기독교감리회), 기장(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한국정교회가 있고 기독교 단체 회원으로는  CBS기독교방송, 대한기독교서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가 있다.


이들은 지금 막강한 인력과 조직력과 언론과 재정을 바탕으로 좌파 정부의 남북 평화 공세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NCCK에 가입한 일부 교단도 NAP에 대해서는 반대하면서도 좌파 정부가 주도하는 북한과의 평화 협정은 적극 지지하고, NAP에는 적극 반대하는 일부 보수 장로교단이나 목사들도 좌파 정부의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 추진에는 동조하는 기 현상을 보이고 있다 .

 


*남북한  평화 협정의 기만


한반도의 평화와 평화 통일을 원하지 않는 한국 국민은 드물다. 그러나 지금 좌파 정부가 추구하는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은 기만적일 뿐만 아니라 함정이 너무나 많다.

첫째, 자유 민주체제의 남한과 봉건 왕조체제의 북한이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평화 협정을 맺는 것은 조폭 집단과 경찰이 평화 협정을 맺는 것과 다름 없다. 조폭 집단이 언제 돌변하여 경찰의 경비가 느슨할 때 공격할 지도 모른다.


둘째, 북한은 세계 최악의 인권 탄압국, 언론 탄압국, 기독교 탄압국이다. 약자의 인권을 중시하는 좌파 정권 지도자들이 북한에 말 못할 약점이 잡혀 있지 않는 한, 상식 이하의 전제군주 국가의 인권 탄압은 외면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를 인정하자'는 주장은 양의 탈을 쓴 이리의 간계에 불과하다.


셋째, 독재 국가와의 선한 협정이 지켜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지나치게 순진한 발상이다. 약육강식의 국제 사회에서 3대 세습 독재자 김정은의 약속이 지켜지리라 생각하는가?


북한이 적화 통일의 야욕을 감추고 평화를 말한다고 해서 그 약속이 지켜지리라 생각하는가? 기만과 선동에 강한 공산주의자들은 약할 때는 평화를 말하다가 강하면 순식간에 남침할 것이다. 힘의 균형이나 우세 없는 평화 협정은 북한의 시간 벌기를 돕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넷째, 월남 패망 때에도, 월남 좌파 지도자들과 종교 지도자들의 선동에 의해 군사력이나 경제력이 월등한 월남군이 전의를 상실하여 폐 타이어로 샌달을 만들어 신을 정도의 '거지 군대'에 불과한 월맹군에게 불과 51일만에 정복 당했다. 


지금 한국 교계의 일부 지도자들도 마찬가지다. 좌파 정부의 평화 협정 체결에 동조하면서 신자들과 국민들의 분별력을 흐리게 하여 북한과 평화 협정만 맺으면 한반도에 영원한 평화가 올 것처럼 떠들어 대고 있다.


6
·25 전쟁 이후 70년 가까이 한반도에 전쟁이 있었는가? 없었다. 왜? 주한 미군 때문에 북한이 쳐들어 올 수 없었기 때문이다. 주한 미군 덕분에 70년 가까이 한반도에 평화가 있었는데 왜 새삼스럽게 종전 선언이 필요하고 평화 협정이 필요한가? 


북한과 남한의 종북 좌파는 종전 선언과 평화 협정은 주한 미군 철수로 이해한다. 문재인과 김정은은 종전선언을 해도 전략적 차원에서 주한 미군을 인정한다 하지만,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이 체결된 후, 남한의 좌파가 떼거리로 미군 부대를 포위하고 '전쟁 없는 나라에 웬 외국군이냐, 물러가라!'고 연일 데모하면 트럼프 대통령 성격에 사정하면서 주둔하게 해달라 할까? '당장 철수 시켜라!' 할 것이다.


그러면 당장 주한 미군으로 인해 번성하는 평택시는 폐허가 될 것이고, 북한이 남침해도 내전이 되기 때문에 미군이나 유엔군이 파병되기도 힘들어진다.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서부 전선에 대전차 장애물도 제거되었으니 북한군이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남한에 침투해 있는 북한군들이 내란을 일으키면 남한은 금방 적화 통일될 가능성이 높다.


남한과 주한 미군이 공개적으로 북한 침략 계획을 세운 적이 있는가? 없었다. 모두가 방어 개념이다. 북한이 끊임없이 남침 야욕을 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한은 마치 미군이 자기들을 침략하려고 하기 때문에 국방력을 강화하고 핵무기를 만들고 미국 때문에 못 산다고 백성들을 기만하고 있다. 



더군다나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세계 최강대국에 둘러쌓여 있는 나라다. 역사적으로 소국인 한국이 단독으로 주권을 유지한 적이 드물다. 유구한 한국의 역사는 강대국  중국과 일본에 의한 끊임 없는 지배와 침략의 역사였다. 


다행스럽게도 2차 대전 후에는 영토 야욕이 없고 기독교 신앙과 자유 민주주의에 기초한 미국과의 동맹으로 한국은  70년 가까이 전쟁 없는 평화를 누리면서 정치 민주화와 경제적 번영을 이루었다.


그런데 문재인 좌파 정부는 표면적으로는 북한과 '우리 민족끼리' 주체적으로 평화와 통일을 추구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회주의 독재국가인 중국의 하수인인 북한과 협정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 민족끼리 평화 협정을 맺으면 그 다음 수순은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에 이어, 북한 남침에 의한 적화통일이 아니면 고려연방제에 의한 대한민국의 사회주의화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패권국인 미국은 한국(남한)이 북한과 평화협정을 맺은 후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관할에 들어가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세계 경영 차원의 미국 전략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세계 경영의 관점에서 G1 자리를 넘보는 중국을 제압하여 여러 나라로 분리시키고, 하수인인 김정은과 문재인을 손 볼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므로 김정은과 문재인 정권의 붕괴는 시간 문제다. 이런 국제 정세를 모르고 지금 좌파 정권에 줄서서 위선적 평화 공세의 나팔수 역할을 하는 교계 지도자들은 하루 빨리 정신 차리기 바란다. 
 


오히려 이들은 북한 김정은 왕조 정권이 속히 무너져서 남한에 흡수통일 되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종교적 교류나 지원은 북한 백성들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돈줄이 끊긴 김정은 체제를 보조하고 지탱해주는 역할밖에 하지 못할 것이다. 


의도가 선하다고 결과가 항상 선한 것은 아니다. 무작정 퍼준 결과 핵 위협으로 되돌려 받았다는사실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이 이렇다. 미국이 중국을 죽의 장막에서 건져내어 키워주었더니 이제 힘 좀 있다고 미국을 넘보다가 지금 관세 보복으로 곤욕을 치른다는 사실을 아는가?


핵 무기 몇 개 개발했다고 미국을 위협하다가 미국의 타켓이 되어 지금 조직의 존폐 위기에 선 북한의 현실을 알면, 남한의 교계 지도자나 좌파 지도자들이 도저히 좌파 정권에 줄 설 수 없다.


그런데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하는가? 영 분별력이 없고 국제 정세를 모르고 미국이란 나라를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끼리 평화 협정 맺고 통일하여 미국에 적대 세력이 되는 것을 미국이 방관할 것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마음 먹고 중국처럼 한국 상품 전체에 고율의 관세를 때리고 주한 미군 철수 소문을 내면 외국 투자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한국 경제는 IMF보다 더 심한 경제 한파를 맞이할 것이다. 대북 제재 위반 건만 징계해도 한국은 국제 사회에서 왕따 당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의 꼼수를 다알면서도 방관하는 것은 중국과 하수인인 북한을 굴복시킨 후 문재인 좌파 정권을 손 보려는 고단수 전략인 것이다.


필자는 이런 일이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내에 일어나기를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 좌파와 평등 좌파는 경거망동하지 말 것이며 기독교 우파는 소망을 갖고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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