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구요한칼럼
[구요한칼럼 00] 병 주고 약 주는 『교회와 신앙』, 태도를 분명히 하라예장 고신의 위선적 행각에 부화뇌동 하지 말라
구요한 발행인  |  lifech0675@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9  18:58: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구요한칼럼 00]
 

 병 주고 약 주는 『교회와 신앙』, 태도를 분명히 하라

- 예장 고신의 위선적 행각에 부화뇌동하지 말라-
 

   
정이철의 『(틀린)바른믿음』 화면 캡처

 

『교회와 신앙』의 장운철(목사) 기자가 『글로리아타임스』가 ‘이단적 섹트’로 규정한 예장 고신 편을 들면서 필자의 주장에 대해 악평을 늘어놓고 있다(장운철. "구요한 목사 예장 고신 이단적 규정." 『교회와 신앙』. 2018.9.19). 그러나 필자가 반론 차원에서 『교회와 신앙』에 이메일로 보낸 다음 사항은 기사로 게재하지 않고, 우리가 작년에 '예장 고신을 불건전한 단체로 규정한 결의'를 적반하장격이라고 평가한다. 결국 장운철은 예장 고신과 한 통속인 셈이다.

 

☞ “[공지사항] ‘예장 고신은 이단적 교단이다.’
-예장 고신과의 일체의 교류나 집회참석 금지를 촉구한다

 

장운철은 지금까지 그의 성향을 보면 기적중지론자다.『현대종교』와 같은 골수 기적중지론 잡지에서 활동한 기적중지론자가 골통 기적중지론자인 예장 고신의 편을 드는 것은 하등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런데 『교회와 신앙』의 실 소유주인 최삼경(목사)이 기적중지론자인지 기적계속론자인지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교회와 신앙』의 최삼경 목사와 정이철의 비판

 

기적중지론자인 정이철이 최삼경을 비판하고 있는 글을 보자. 정이철은 “최삼경, 웃고 쓰러지는 성령의 신비 부정하면 목회 드라이해진다”([틀린] 바른믿음, 2018.9.18)에서 최삼경(목사)이 했다는 말을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최삼경 말 녹취) 신비를 부정하면 목회가 드라이해진다. 무조건 부정하면 안 된다. 기도하다 웃음이 나온다?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웃음 예배를 교리화하려고 할 경우 문제가 된다. 빈야드운동이 그랬다. 쓰러지는 것? 그럴 수 있다. 그것만으로 문제가 되나? 아니다 ... 문제는 쓰러졌다는 현상보다 쓰러졌다는 것을 성령 충만, 안 쓰러지면 성령훼방이라 정죄하는 행위다. 이는 교회를 분열로 몰고 간다. 성도 한명이 집회 중에 ‘나는 쓰러지고 싶지 않다!’고 하자 교회 사모님이 그러면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라며 억지로 쓰러뜨리려 했다. 교회 분열이 눈앞이다. 이런 거 하지 말자는 것이다.”

(시드니서 3인3색 신사도 특강. 기독교포털뉴스. 2013.6.26).

 

그런데 『교회와신앙』 기자인 장운철은 필자가 이런 것을 주장했다고 해서 이단적이라고 결의한 '이단적 섹트'인 예장 고신의 결의를 지지하고 있다. 최삼경이 하면 정통이고 구요한이 하면 이단적인가?

 

참 요즈음 희한한 세상이다. 일부 교단들이 자기 교단이나 단체 내에서 은사사역을 활발하게 하는 사람들은 그냥 두고 바깥에 있는 사람은 정죄하고 있다. 양심에 화인을 맞았는지 치매 현상이 있는지 도대체 막무가내다. 교세 하락이 심각하므로 체면 따질 것 없이 교인 이탈이나 막고 보자는 심산인가 보다.

 

자기 교단 내에서는 무슨 운동을 하더라도 봐주고 외부에서 하면 교인 이탈 방지를 위해 일단 찍고 보자는 심뽀들인 것 같다. 그렇다고 교인이 이탈하지 않나. 오히려 노이즈 마켓팅(noise marketing)을 해주어서 더 이탈할 것 같다.

 

 

이단감별사들의 이전투구

 

요즈음 보면 한때 최삼경 아래 뭉쳤던 이단감별사들이 사분오열하면서 피 냄새를 풍기고 있다. 정이철이 바람을 잡고 일부 교단들이 동조하여 평신도 이단감별사 이인규(장로)를 이단성이나 참여자제로 찍었다. 이제 예장 합신의 이대위를 맡고 있는 박형택(목사)과 이인규가 미주 세이연과 합세하여 최삼경파이자 이인규를 정죄한 진용식(목사)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 것 같다.

 

진용식은 그들의 신학이 허접하다고 비판하지만 언제 한국 교단들이 제대로 된 신학으로 정죄했나? 미운털 박힌 자를 겨냥하고 적당한 신학으로 포장하면 누구나 이단(성)으로 찍을 수 있는 것이 이대위들의 행태가 아니었는가? 기적중지론적 예장 고신이나 예장 백석대신이 기적계속론적 필자를 정죄한 것은 허접한 신학이 아니고 제대로 된 신학인가?

 

아무튼 벌써부터 피 냄새가 난다. 내년 가을 장로교단 총회는 유례 없이 소위 말하는 이단감별사들끼리 서로 '이단성 있거나 신학적 오류로 참여금지' 결의를 할 일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단 힘을 백(back)으로 가진 자들이 벌써부터 서로 예리한 칼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을 수없이 찌른 정이철도 최삼경은 겁이 나는가 보다. 어쩌면 정이철은 최삼경의 단 칼에 날아갈지도 모른다. 수많은 사람들을 무고하게 찌른 자는 자기도 언젠가는 크게 찔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예장 고신과 양결 목사

 

예장 고신은 자기 교단 내에서 필자 보다 더 노골적으로 방언, 예언, 축사, 예언적 중보기도 및 오중직임[사역]세미나를 하고 세계적인 신사도운동가들과 공개적 교류를 하는 양결 목사(부산생명수교회)는 그냥 두고 필자의 은사운동이 지나치다면서 참여금지 결정을 했다. 양결 목사는 최근에는 세계적 신사도운동 대표인 체안 목사 초청 집회를 광고하고 있다. 이런 예장 고신이 필자의 은사운동에 대해 비판할 자격이 있나?

 

   

▲전세계 HIM, WLI 신사도운동 대표인 체안 목사 초청집회 안내.
예장 고신 부산생명수교회(양결 목사) 화면 캡처

   
▲국내외 대표적 신사도운동가들과 어울리는 예장 고신의 양결 목사(부산생명수교회). 체안 목사(국제 HIM,WLI 대표), 홍정식 목사(한국 HIM, WLI대표), 김혜자 목사('주의 길을 예비하라' 대표)
양결 목사 페이스북 캡처.
   
▲예장 고신 부산생명수교회(양결 목사)에서 시행하는 예언 및 임파테이션 훈련 광고.
부산생명수교회 화면 캡처.
   
예장 고신 부산생명수교회(양결 목사)에서 시행하는 중보기도 및 예언적 중보기도 학교.
부산생명수교회 화면 캡처.
   

▲집회 중 쓰러지는 사역 동영상을 공유한 양결 목사. 양결 목사 페이스북 캡처.

 

예장 고신의 임원을 역임한 한 원로 목사는 자기가 아는 한 예장 고신 목회자와 성도의 2/3는 기적계속론자(은사지속론자)라고 한다. 골통 예장 고신이 이렇다면 다른 교단은 비율이 더 높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한국 장로교단들은 은사 사역을 이처럼 대적하는 결의를 할까? 지역에서 은사적 교회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나 목회자가 앙심을 품고 노회에서 목소리를 크게 내어 헌의를 올리고 이대위(이단및 사이비 대책위원회)나 대부분의 신학자들이 기적중지론자들이므로 이들이 밀어붙이면 총회에서 총대는 자기와 직접 관련 없는 일들이므로 공개적으로 No를 하지 않는다. 만일 이런 사안에 대해 비밀 무기명 투표를 한다면 통과율이 훨씬 낮아질 것이고 교단도 성령소멸죄를 짓지 않을 것이다.

 

예장 고신은 신사참배하지 않았다고 자부하지만 은사 사역을 대적하는 결의는 제일 많이 했을 것이다. 그러니까 교세가 그 모양이고 앞으로는 더 쪼그라들일만 남았다. 하나님의 은사 사역을 이처럼 대적하는 교단을 하나님이 그냥 놔두실 것 같은가?

 

이들은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영적부흥과 은사사역을 악다구니처럼 대적한 북미주의 보수 장로교단이 왜 초라하게 몰락한 것에 대한 성찰과 회개가 전혀 없다. 여전히 완악하여 교회를 망하게 한 기적중지론으로 은사사역자를 이단적으로 정죄하고 있다. 그러면서 양결 목사 같은 사람은 품고 있다. 자기들 기준에 의하면 예장 고신은 이단(적) 옹호 교단이라는 사실을 온 천하에 공포하는 셈이다.

 

 

예장 백석대신과 장종현 목사 및 전광훈 목사

 

예장 백석대신은 지난 103회 총회에서 방언을 위시한 모든 은사사역에 대한 참여금지 결정을 내렸다. 그런데 백석대신의 설립자이자 영원한 총회장인 장종현전광훈 증경 총회장은 성령사역을 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다.

 

다음 내용은 『글로리아타임스』에 실린 기사다.

 

“예장 대신(백석)설립자인 장종현 목사·총장은「국민일보」(2017.10.24)와의 인터뷰 기사에서, “80년대 들어서면서 외국 학위 받은 학자들이 몰려오며 목사를 영성 아닌 학력으로 판단(하고), 학자들은 학문적 성과에 집착해 기도·성령체험·은사 무시(하기가) 일쑤”라며 “과거 신앙 선배들은 변변한 신학 서적 없었어도 눈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적 생명력 약화는 잘못된 신학에서 나오는데 신학교 운영자로서 이 문제에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올해 종교개혁 500년 주년을 맞아 신학교육(을) 획기적으로 개편하여 내년부터 모든 교과목을 성경중심으로 개편한다고 장 목사는 말했다.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되지만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대안을 제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필자는 기대가 된다. 필자 또한 신학교 커리큘럼의 개선을 꾸준히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예장 대신(백석)을 통해 한국 보수 장로교회는 물론 한국 교계가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공교롭게도 약속이나 한 듯 예장 대신(백석)의 전광훈 목사도 이 보다 며칠 전에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예장 대신(백석)의 합병 공로자이자 총회장을 역임한 전 목사가 준비위원장이 되어, 한국교회 대부흥(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 ‘2017년 국민부흥사 국민 심포지엄’(2017. 10.19)에서 “성령 세례에 관하여”란 제목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강사들은 오늘날에도 ‘성령 세례’(중생 후 받는 능력성령-필자 주)가 부어지는 곳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방언을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전 목사는 유럽 교회가 망한 이유는 사탄의 사주에 의해 ‘성령 세례’를 말하지 않은 탓이라고 지적하면서 “성령을 비트는 죄는 가장 중하다. 당신은 아볼로냐 바울이냐 정체를 밝히라”(행 19장 참조)고 역설했다.

 

전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 이후 ‘성령 세례’라는 단어가 사라졌으므로  내년에 ‘서울 신앙고백서’를 만들기 위해 17개 광역시도를 돌면서 관련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선포했다. 필자도 전 목사의 언행이나 가르침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대표적 장로 교단의 지도자들이 이런 운동을 공개적으로 전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한국 교회의 소망을 볼 수 있다. 필자는 바라건대, 이들이 외부에 이런 운동을 전개하기 전에 내부의 기적중지론자들부터 먼저 좀 정리해주었으면 좋겠다.”

(“[신학검증(15)] ‘칼뱅주의 기적중지론'의 처참한 몰락-자동차 시대에 마차 시대 논리에 목숨 거는 사람들.” 『글로리아타임스』. 2017.10.25.

 

이처럼 성령운동을 강조한 장종현전광훈이 있는 예장 백석대신이 방언을 포함한 모든 은사사역에 대한 집회 참여금지 결정을 내렸다. 예장 백석대신이 은사사역을 하고 안 하고는 그들의 결정이다. 그런데 자기들이 은사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만 이지 왜 은사사역하는 사람들을 정죄하는가?

 

예장 백석대신 입장에서 보면, 이제 방언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순복음 교단은 이단적 교단이다. 그러면서도 이들은 순복음 교단과 함께 8개교단 이단대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단적 교회와 교류하는 이단적 단체가 바로 8개 교단 이대위다. 정말 스스로 이단(성) 옹호를 하는 웃기는 짓들을 하고 있다.

 

또한 필자는 예장 백석대신에 소속된 은사사역 목회자들을 많이 알고 있는데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예장 백석대신 결정에 의하면 그들은 이단성 있는 자들이므로 은사사역을 중지하든가, 교단을 탈퇴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공지사항] "예장 백석대신은 이단적 교단이다." 

 

 

예장 통합 내의 은사사역자들

 

만일 장운철의 주장 대로 필자가 문제가 있다면 예장 통합 내의 대표적 은사교회인 온누리교회의 위상은 어떻게 되는가? 온누리교회의 장로 3인방으로 은사사역을 활발하게 하는 손기철(치유 및 음성듣기), 김하중(음성듣기) 및 김성진(신유 및 임파테이션 기도) 장로도 이단적인가?  이 세 명 모두 음성듣고 임파테이션 사역하고 각종 은사사역하는 사람들이다.

 

사실 예장 고신의 박영돈의 능력의 마귀화, 예언은 점치는 것으로 정죄하는 것은 예장 통합의 손기철 장로(신유와 쓰러짐), 김하중 장로(예언사역)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글에서 사용한 용어들이다. 그러므로 '이단적 섹트'인 예장 고신이나 장운철에 의하면, 온누리교회는 물론 이들 3인 장로도 모두 이단적이다.

 

그리고 예장 합동의 정이철에 대한 경고와 예장 고신의 필자에 대한 정죄는 전혀 다른 신학적 입장에서 나온 결의들이다. 합동은 정이철이 교단 내에서 방언과 예언을 지지하는 중진 사역자들-송태근, 이찬수, 권성수, 권순웅 목사 등-에 대한 무차별적 비판을 중지하라는 경고다.

 

방언이나 예언을 귀신장난으로 폄하하는 정이철에게 '이단성 없음'을 판정한 것은 아직도 합동 교단에서 서철원을 중심으로한 기적중지론자들의 말 발이 더 세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예장 합동은 정치적 결의로 정이철을 무죄방면하는 대신 방언이나 예언을 인정하는 중진 목회자들은, 정이철에 의하면, 귀신장난 하는 자들이 된 셈이다.

 

교단 내에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안고 있는 셈이다. 정이철은 무죄 방면 되었다 해서 자기가 옳다고 착각하여 더욱 나팔을 불어댈 것이고 합동 교단 내에서 은사사역하는 자들은 귀신장난하는 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이철은 하나님 보다 교단을 더 무서워하는 인간이다. 자기가 소속된 예장 합동에서 '예장 합동 목회자를 비판하지 말라'는 경고는 무서운지 자제를 하고 있다. 이 인간은 은사사역을 귀신장난이라 매도하는 성령모독죄를 지어 지옥가는 것보다 교단에서 징계 받아 제명 당하는 것을 더 무서워한다.

 

교단이 하나님 위에 있는가? 이런 영적 소경이 지금 일부 장로교단 내 동조자들과 야합하여 한국 교회 내 은사운동을 정죄하고 있다. 영적 소경을 따라가는 영적 소경들은 영적 구덩이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위선적 이중성을 버려라

 

『교회와 신앙』의 신학 사상이 궁금하다. 은사 사역을 비판한 정이철에 대한 박용규(예장 합동 교수)의 글도 싣고, 은사 사역을 변호한 필자에 대한 비판의 글도 싣고 있다.『교회와 신앙』이 일관된 신학 사상 보다 주요 교단의 결의를 더 중시하는 교단 해바라기적이고 위선적인 이중성을 지적하지않을 수 없다.

 

성령사역을 변호하는 장종현과 전광훈이 있는 예장 백석대신에서 방언을 비록한 모든 은사사역을 정죄하는 결의를 했다. 거침 없이 은사운동 및 신사도운동하는 양결 목사가 소속된 예장 고신에은 필자가 은사사역 좀 세게 했다고 해서 정죄한다.

 

자기 교단 사람들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실천하는 은사사역을 자기들 마음에 좀 들지 않는다고 외부 사람을 함부로 이단이나 이단성으로 정죄하는 자들의 양심이나 분별력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위선적 이중 잣대를 공공연하게 들이대는 교단이나 언론들의 후안무치는 도를 넘는다. 무엇이든 남을 비판하기 전에 자기는 물론 자기 식구부터 비판해야 하지 않는가?

 

 

예장 고신과 장운철의 신학

 

이들의 신학은 기적중지론이고 필자의 신학은 기적계속론이기 때문에 이들의 주장 하나하나를 여기서 비판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이미 『글로리아타임스』에서 다양하게 다루었기 때문이다. 또한 은사사역은 경험의 세계이기 때문에 기적중지론과 기적계속론을 두부 자르듯 깔끔하게 구분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도 안다.
 

 

이들은 기적중지론이란 단어를 갖고 시비를 거는데 이 단어는 필자가 만든 단어가 아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cessationism(기적중지론)과 continuationism(기적계속론)에 대한 자료가 구글(Google)에서 엄청나게 많이 뜬다. 그런데 이런 단어에 생소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 자체가 기적중지론에 푹 젖어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 모르고 있었다는 증거다.

 

참 희한한 것은 방언이나 예언, 쓰러지는 현상은 비판하면서도 자기들에게 기적중지론자라고 하면 듣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한국 교계에 많다는 사실이다. 박영돈 처럼 그런 것들을 비판하면서도 자기는 기적중지론자가 아니라고 한다. 기적은 인정하지만 그런 것들은 기적과는 상관 없는 현상들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니까 그들이 기적중지론자다'고 말하는 것이다. 예언이나 쓰러지는 현상은 은사사역에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일인데, 그런 체험이 없는 자들이 주로 그런 현상을 귀신 장난이나 잘못된 것으로 비판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기적중지론자도 천차만별이다. 신유조차 인정하지 않는 자부터 시작하여 신유는 인정하지만 방언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 방언과 신유는 인정하지만 예언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 얼마 전에는 방언·신유·예언은 인정하지만 쓰러지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만나보았다. 모두가 자기 수준에서 영적 현상을 판단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어느 한두 가지 인정 여부로 기적중지론자와 기적계속론자를 구분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방언이나 신유 정도에 열려 있어도 예언이나 쓰러지는 현상에 대해 열리지 않은 사람은 아직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예장 고신의 박영돈은 방언에 대해서는 열린 것-본인이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지만-같은데 예언은 ‘점치는 것’, 쓰러지는 것은 ‘능력의 마귀화’라면서 영적 무지를 스스로 드러내기도 한다.

 

그런데 예장 고신은 박영돈이 예언이나 쓰러지는 것에 대해 '귀신 장난'이라고 시비를 걸고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언급 않고 필자가 기적중지론자를 비판했다고 정죄한다. 자기들은 정통주의 교회고 은사운동은 잘못되었다는 인식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저들은 깨닫지도 못하고 인정도 하지 않는다. 그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그동안 어떻게 변화되어왔는지에 대한 관심은 없고 400~500년 전에 고정된 신학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적중지론자들은 은사운동이 '인위적인 운동'이라고 비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주도하신다는 400년 전통의 칼뱅주의 기적중지론적 교회는 왜 몰락하고, 겨우 100년 전통의 은사주의 교회는 왜 성장하는가? 이게 인위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은사운동은 하나님의 주도에 적극적으로 신자들이 반응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이다. 그러나 '인위적 기적중지론'으로 은사운동을 대적한 교회나 교단은 서서히 고사해 갔다.

 

성경에서 안수하여 쓰러진 현상이 없다고? 그래 맞다. 그렇다면 말씀 듣는 중에 쓰러졌다는 성경 기록도 없다. 그러나 요한 웨슬리나 조지 휫필드 및 조나선 에드워즈의 집회 때는 설교 중에 쓰러지는 현상이 많이 일어닜다. 예장 고신도 이 점은 인정한다. 그러면서 안수하여 쓰러지면 잘못되었다고 한다. 복음주의 전통은 수용하고 은사주의 전통은 수용 못하겠다는 옹고집이다. 박영돈의 영향인지 어느 교회에 갔더니 신자들을 앉게 한 후 안수해 달라는 목사가 있었다. 서서 쓰러지면 안되고 앉아서 쓰러지면 괜찮은가? 박영돈이 하나님의 사역도 통제하나?

 

그리고 예장 고신의 논리대로 말하면, 성경에 신학교육을 성서신학, 조직신학, 역사신학, 실천신학으로 나누어 교육하라는 성경 구절, 박사 학위자가 신학교 교수 하라는 성경 구절, 예배 때 마이크와 앰프 사용하라는 성경 구절은 어디 있는가?

 

이런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여하신 자유의지와 일반은혜 및 학습경험 등을 통해 할 수 있는 일들이지 이런 것들 모두가 자세히 성경에 기록될 이유는 없다. 사람들을 안수하다 보니 쓰러져고 그게 학습되어 안수기도를 하는 것이다. 이런 것 가지고 치사하게 시비 걸지 말라.

 

기적중지론을 고수하는 예장 고신은 고 차영배 교수(총신대원장 역임)와도 신학적으로 대치하던 사이였다. 예장 고신은 오순절성령강림 단회설을 주장하고, 사도행전의 은사나 성령체험을 구속사적 현상이라면서 교회시대에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것, 성령의 구원적 사역(주로 서신서와 요한복음)과 은사적 사역(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구분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예장 고신은 구속사적 성경 해석에 경도되어 성경에 기록된  체험적 성령은 독특하고 불연속적 사건이라서 교회 시대 신자의 본이 되지 않는다고 강변한다. 이런 잘못된 신학이 바로 전형적인 기적중지론 신학이다.

 

 

필자에 대한 예장 고신의 비판은 박영돈의 견해와 거의 동일하다. 하기야 박영돈이 예장 고신대의 고참 조직신학 교수니까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필자는 이미 이전에 박영돈의 견해를 비판한 적이 있다. 글 마지막의 첨부 파일을 참조하기 바란다.

 

 

필자는 은사 한두 개 인정하느냐의 여부 보다 오순절 성령강림 단회설구속사적 성경 해석을 주장하면서 교회 시대의 체험적이고 은사적 성령을 부인하는 잘못된 신학이야 말로 교회를 망하게 하는 신학이라고 확신한다.

 

올해 예장 고신 교세가 2만 명 정도 빠져서 45만 명으로 줄어들었으니 이런 속도라면 22~23년 만에 교단이 사라질 것이지만 교인이 더 빨리 줄어들면 20년 이내에도 교단이 사라질 수 있겠다. 그래서 교단 성장하라고 최신 은사 신학을 제시했는데 박영돈을 위시한 교수진들과 김홍석을 위시한 고신 임원들이 완악하여 오히려 은사사역을 이단성으로 정죄하여 교단 쇠퇴의 길을 재촉하고 있는 것이다.

 

 

예장 고신이든 예장 백석대신이든 어느 교단이든 이런 잘못된 신학을 고수하는 한 교단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본다. 세계적인 추세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예장 고신같은 신학을 견지하면서 교회가 성장하는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어디 있는가? 모두가 쇠퇴하고 있다. 예장 고신은 교단을 살리려면 양결 목사를 교단성장위원장으로 내세워서 그에게 배워라. 그렇다면 역전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당신들이 주장하는 기적중지론 신학과 구속사적 성경 해석은 필자도 신학교에 다니면서 지겹도록 배웠다. 그런데 그런 신학들이 틀렸거나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은 필자의 직접 경험, 필자가 직접 방문해 본 미국의 수많은 은사주의 교회들 및 다음의 학자들이다. 대부분이 당신들처럼 개혁신학을 전공했지만 당신들과 다른 기적계속론자들이다. 필자의 주장은 이들에게서 배운 것이다.

 

이들은 세계적인 기적계속론적 신학자인 웨인 그루뎀, 존 파이퍼, 고든 피, 샘 스톰즈, 막스 터너, 잭 디어, J 로드만 윌리암스, 존 루스벤 등이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소장파 신학자 수십 명이 회원인 국성연(국제성령신학연구원. 회장 김동수 교수)와 국내 원로 학자들의 모임인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도 방언과 예언을 인정함은 물론 신사도운동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예장 고신 주장대로 하면 이들도 이단적인가? 제발 착각과 완악함에서 돌아서라.

 

예장 고신은 필자가 은사주의자라고 비판하는데, 그래 맞다. 필자는 은사주의자다. 그래, 그게 무엇이 잘못 되었나? 개혁신학을 공부해도 은사주의자가 될 수 있다.  성경에 있는 은사를 인정하고 받아서 사용하는 자가 잘못되었다면 성경 전체에 왜 은사사역이 기록되어 있나? 그게 왜 20세기에 갑자기 쏟아졌냐고 항변하면 필자도 할 말이 없다. 그건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다. 그런 식으로 항변하면 종교개혁은 왜 16세기에 일어났나?

 

 

예장 고신이 필자의 신학을 비판할 자유가 있는 만큼 필자 또한 예장 고신을 포함한 기적중지론자의 신학을 비판할 자유와 권리가 있다. 필자가 이런 글들을 쓰기 이전에 이미 박영돈은 은사사역을 비판하고 예언을 점치는 것, 쓰러지는 것을 능력의 마귀화라고 비판했는데, 30년 가까이 그런 사역을 해 온 필자가 가만히 있기를 기대했나? 장로 교단이 한 마디 하면 쑥 들어가니까 재미 붙였냐?  당신들 횡포의 때는 이제 저물었다.

 

지금은 교단 힘 좀 있다고 큰 소리치는 모양인데 그 힘이 언제까지 가나 보자. 비록 예언을 하지 않더라도 그런 교단은 서서히 고사하더라. 당신들 같은 골통 가적중지론 교단이 유럽이나 미국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 보라. 그게 당신들의 미래 모습이다. 여태까지는 걸핏하면 은사사역을 이단성으로 찍어 교세를 억지로 유지했는지 모르지만 올해부터는 달라질 것이다.

 

그런데  예장 통합 계열의 『교회와 신앙』이 기적중지론에서 예장 고신과 보조를 맞추겠다는 것은 예장 통합 내의 수많은 은사사역 교회나 은사사역자들을 이단성으로 정죄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예장 통합 내에서 은사사역하지 말고 하고 싶으면 교단에서 나가라늘 말인가?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글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당신들은 한참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올해는 예장 통합이 타 교단에 비해 은사사역 정죄 헌의가 별로 없어서 정신 차렸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면, 예장 통합은 명성교회의 불법적 세습, WCC와 NCCK 용인 및 기적중지론 옹호 등으로 인해 교회 쇠퇴의 지름길로 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저주나 악담이 아니다. 통계가 증명해 준다. 동성결혼 주례와 남녀가 아닌 두 사람의 결혼을 인정한 미국의 PCUSA(미국장로교단)는 교단이 갈라져서 한때 500만 명을 자랑하던 교세가 200만 명 이하로 줄어들었고, 기적중지론을 고수하는 북미주의 보수 장로교단은 400년 만에 전체적으로 52만 명, 점유율 0.5%(북미주 개신교 교인은 1억 명 정도)로 몰락했다.
 

   

▲북미주 내 보수 장로교회 및 개혁교회 교세 현황. 자료 : 위키피디아

 

그러나 북미주 내 은사적 교회 교인은 3,500만 명~5,000만 명(전체의 35~50%)에 이르고, 전세계적으로 지금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 추세를 알려줬으면, 자기들의 잘못을 회개하고 개혁해야지 뭐가 잘났다고 오히려 정죄를 하나?

 

필자의 글이 좀 과격하고 공격적이라고 하는데 골수 기적중지론자인 정이철의 표현을 한번 보라. 필자는 근처에 가지도 못한다. 이런 인간들을 상대하다 보니 필자의 글도 좀 과격하고 공격적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한국의 일부 장로교단들은 이런 정이철 마귀과격하고 공격적 주장을 비판하기는커녕 오히려 동조하고, 그 밑에 집합하여 은사사역자들을 정죄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필자가 균형을 잃었다고 비판한다. 그렇다면 정이철은 균형을 잘 이루고 있는가? 그래서  정이철의 주장에 동조하여 이 사람 저 사람 정죄하고 있는가?

 

다음은 정이철이 운영하는 지라시인 「(틀린)바른 믿음」(?)에 게재된 글의 제목들이다. 얼마나 현란한가를 눈이 있으면 직접 한 번 읽어 보라. 이런 미꾸라지 같은 인간이 수년 동안 온 교계에 구정물을 일으켜도 누구 하나 비판했는가? 기적중지론자들은 오히려 박수 치며 응원했을 것이다. 그러면서 뭐? 필자가 과격하고 공격적이라고?

 

-“장경동, 미시간에서 이단적인 안수로 순진한 신자들에게 큰 혼란”(2018.9.6)
-“이찬수 목사와 송태근 목사의 이적행위는 누가 다스리나?”(2018.4.17).
-“송태근 목사님, 합동의 개혁신학을 파괴하지 마십시오!”(2018.4.14).
-“(고)하용조 목사는 사탄을 한국교회 하나님으로 멋있게 고쳤다”(2018.4.11).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서기)에게 계시론 관련 사이비성 분명히 있어 보인다”(2018.4.3).
-“박용규 교수(총신대 교수)의 아주사 부흥 강의는 총신 죽이는 산당신학”(2018.3.29).
-“인천의 최은향 목사(주임재교회)의 설교 너무 심각합니다”(2018.3.28).
-“정이철 목사, 왜 중보기도 잘 하면 귀신 붙는지 아십니까?”(2018.3.26)
-“[지렁이의 기도]는 神이 되는 [붉은 龍의 呪文]이다”(이창모. 2018.3.5).
-“예장 백석은 최갑종 총장의 이단사상을 묵인할 것인가?(2018.2.7).
-“김세윤 교수의 성경을 허무는 이단적 구원론을 심판하라”(2018.1.15).
-“벤자민 오 목사가 이용한 쥐약같은 박영돈 교수의 칭의론”(2017.12.29).
-“박영돈 교수(예장 고신)의 99% 밥 1%의 독으로 만든 쥐약같은 칭의론”(2017.12.27).
-“홍정길을 계속 존경하면 예수 그리스도와는 더 멀어진다”(2017.12.25).
-새물결 플러스 대표 김요한 목사는 직통계시를 즐기는 사람인가?”(2017.11.30).
-“강준민 목사의 영성 사상은 매우 비성경적이다”(2017.6.5)
-“로이드 존스의 성령과 신체적 현상에 대한 이론은 비성경적”(2017.3.18).
-“부산 생명수교회(예장 고신) 양결 목사는 이단 신사도 목사(2017.2.19).
-“이동원 목사의 중보기도와 신사도 운동의 중보기도”(2017.6.6)
-“미스바 대각성 운운하며 중보기도하는 사람들은 엉터리”(2017.4.14).
-“조용기 목사의 성령운동은 비성경적인 사술”(2016.1.20).
-“김동수 교수의 갈팡질팡하는 거짓 방언 이론”(이창모. 2015.10.21)
-“두날개(김성곤 목사)는 성령세례 짝퉁 하나님을 전파했어”(2015.3.18).

 

 

좌우간 한국 교계에서 사역 제대로 하고 자기 목소리 내는 신학자나 목회자 치고 정이철 마귀의 독침을 받지 않은 자가 드물다. 그런데 장운철은 정이철의 글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언급하거나 비판한 적이 있는가? 이런 사실이 스스로를 기적중지론자라고 증거하는 것 아닌가?

 

결론적으로, 장운철이나 『교회와 신앙』이 기적중지론 입장을 취하는 것은 자유다. 그러나 자기 교단 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봐 가면서 글을 쓰기 바란다. 만일 언론의 객관성을 주장하고 싶으면 우리가 예장 고신에 대해 결의한 것도-이미 이메일로 『교회와 신앙 』에 보냈다-반론 차원에서 싣기를 바란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기적중지론을 고수하는 교단 치고 성장하는 교단은 드물다. 미국의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단도 방언을 전향적으로 인정하고, 웨인 그루덤이나 존 파이퍼 같은 같은 기적계속론자의 영향을 받아 기적계속론적인 신칼뱅주의를 받아들이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장로교단 내에 실제로는 은사사역자들이 많은데 교권과 언론을 잡은 자들이 지속적으로 성령을 소멸하고 있다. 아마 기적중지론 지지자들에게서 돈이 나오는 모양이다. 정말 그렇다면 돈으로 은사사역을 대적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의 말로를 필자가 굳이 말할 필요가 있을까?.

 

하나님의 은사사역을 노골적이고 공개적으로 대적하는 '이단적 섹트'인 예장 고신예장 백석대신, 이들의 위선적이고 비성경적 결의를 무슨 성경 진리를 변호하는 것처럼 "교단 결의는 항상 옳소이다"는 비굴한 자세로 나팔 불어대는 교회와 신앙  및 현대종교는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 죄를 면치 못할 것이다.

 

해당 교단 기관지들도 짤막하게 보도하는 내용을 왜 『교회와 신앙』 과 『현대종교』는 대서 특필하는가? 요즈음 클릭 수가 올라가지 않으니 이런 선정적 글들을 써서 인기도를 올리려는 얄팍한 상술을 발휘했다면 이제 생각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교단들이 잘못하면 정도(正道) 언론은 그들의 오류를 책망하거나 시정해야지 그들에게 빌붙어서 아부나 하는 어용 언론 또한 죄가 없다 할 수 없을 것이다.

 

은사사역자들 비판할 시간 있으면 자기 교단 내에 만연한 자유신학과 '기독교 탈을 쓴 인본주의 집단'인 WCC나 NCCK(한국기독교회협의회), '신앙과 직제 일치'란 명목으로 천주교와 야햡하는 세력들이나 비판하라.

 

 

이런 배교자들과 사이비들이 지금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얼마나 혼탁하고 혼미스럽게 만들고 있는 줄 알기나 하는가?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위선적 행위를 즉각 중지하라. *

 

 

[관련기사]

구요한 발행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인기기사
회사소개만드는 사람들광고문의후원안내회원자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10 Nuuanu Ave, Honolulu, HI 96817 USA  |  대표 구요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구요한
Mail to: gloriatimes77@gmail.com
Copyright © 2018 글로리아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