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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현상②] 성령의 능력이 임할때 나타나는 현상들강한 능력이 임할 때 사람의 영혼육이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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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9  21: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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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는 현상 ]
 

성령의 능력이 임할 때
나타나는 현상들

   
▲ 성령 안에서 사람들이 쓰러진 모습

왜 어떤 집회에서는 희한하고 기이한 현상들이 나타날까?
강의 식 예배나 집회에 익숙한 대부분의 신자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생소하고 기이하고 더 나아가서 혐오스럽기만 하여 즉각 사탄의 소행으로 간주한다.

과연 그럴까?
이는 하나님의 존재 양식에 대한 무지와 오해 탓이다.

 

하나님의 존재 방식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이 그 모습을 나타내시는 방법에는 3 가지가 있다.

 • 편재 또는 무소부재(Omni presence).
어디나 계시는 하나님이시다(렘 23:24; 시 139편 등). 이 때문에 신자는 어디서나 예배를 드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다.

내주(Indwelling presence)

믿는 자 속에 내주 하시는 성령, 부드럽고 비둘기 같이 임하는 성령이다. 기도를 도우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찬양할 때 마음을 적시고 따스한 감동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다(롬 8:11; 고전 6:19; 요 14:20; 요일 3:24).

대부분의 전통적 교인들은 하나님의 편재와 내주에 대해서는 알지만 또 다른 양식인 임재 또는 현재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성경에는 있지만 제대로 가르치거나 배우지도 않고 체험도 드물기 때문이다.

 • 임재 또는 하나님의 현재(Manifest presence)

체험적으로, 눈에 보이는 현상적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이시다(고전 2:4; 12:7).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불꽃처럼 나타나시기도 하고(출 3:2),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기도 하지만(출 3:2; 수 5:13-15), 많은 경우 지진, 뇌우, 번개, 폭풍과 같은 현상을 통해 나타나시기도 한다(출 13:21). 이를 신학적인 용어로는 ‘하나님의 현재’(顯在) 또는 현현(顯現)(manifestation of God 즉 theophany라고 한다.

신약에도 하나님의 현현이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불의 혀처럼 나타나거나(행 2:1-4), 불꽃처럼 나타난 기록이 있다(히 1:7 참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령 체험은 하나님의 현재 체험 또는 임재 체험이기도 하다. 성령의 권능이 강하게 임하여 하나님이 그 모습을 드러낼 때,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육체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현상에 대해 오해하기 때문에, 오순절날 성령 충만을 받아 방언을 한 제자들을 향해 “놀라며 의혹 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행 2:12-13)고 한 것처럼, 이런 현상들을 경원시 하거나 반대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성령 체험을 한 사람에게는 일반적으로 다음의 현상이 나타난다.

• 세상 나라 일보다는 하나님 나라 일에 관심을 기울인다.
• 구원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진다 (롬 8:16).
• 하나님 나라 일에 열심을 낸다. 내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는 열심을 낸다
• 멍에가 부러진다. 세상 욕심, 원망, 염려 불안 두려움의 멍에가 부러진다 (사 10:27).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기 때문이다 (고후 3:18).
•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이 생겨 열심히 전도한다.
• 은사가 나타난다. 특히 고전 12장의 ‘이적 행하는 은사들’ 즉 방언, 예언, 신유 등의 은사가 나타난다
• 악령의 존재에 민감해 진다. 그 결과 축사나 영적 전쟁에 대한 눈을 뜬다 (엡 6:12; 마 10:28).
•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갈 5:22-23).

 

영적 현상들

그러나 이런 것 외에도 기이한 영적 현상들이 자주 나타난다.
성령이 강하게 임할 때 사람에게 나타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 간단히 살펴보자.
 

몸이 쓰러진다 (또는 넘어진다)

쓰러진 사람은 몸을 떨거나, 흔들거나, jerking(저-킹, 갑자기 일부에 마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남)을 하거나, 통곡하거나 뒹굴거나, 심지어는 (성령 안에서) 춤을 추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요한 웨슬레의 부흥운동, 19세기초 미국의 케인 리지 부흥운동, 제 1, 2차 영적 대각성 운동 당시에도 일어난 현상이며, 오늘날 성령 집회에서는 다반사로 일어나는 현상이다.


 • 웃음이 터진다

찬양이나 예배 중에, 갑자기 큰 웃음이 터져 나오는 경우를 “거룩한 웃음”(Holy Laughter)이라고 한다. 웃음이 터져 나오면 염려와 걱정과 근심이 사라진다.
어떤 사람은 뱃속 깊숙한 곳에서 멈출 수 없는 웃음이 터져 나온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 8:38).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시 126:1-2).

웃음은 기쁨의 표현이며 기쁨이야 말로 성령이 주시는 가장 귀한 선물 중의 하나이다 (눅 10:21; 롬 14:17).


신령한 노래나 방언 찬송이 터진다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전 14:15).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19; 골 3:16 참조).

이것은 자주 “많은 물소리”같이 들리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이자 (겔 1:24), 예수님의 음성이자(계 1:15), 구원받은 백성들이 성령에 감동되어 부르는 찬양의 소리이다(계 19:6).
사람에 따라 이것들을 방언 찬송(고전 14:15), 신령한 노래(엡 5:19; 골 3:16), 성령 안에서 노래 부르기 또는 ‘하나님의 존영’(The High Praises of God)(시 149:6)이라고 부른다. 신령한 노래나 방언 찬송을 부르면 지극히 영이 맑아지고 찬송이 하늘 보좌에 직접 상달되는 감을 가진다.

 
통곡하면서 큰 소리로 울기도 한다

회개의  통곡으로  큰 소리를 지르며 몸을 동동 구르기도 한다.


 • 귀신이 나가면서 큰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으로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막 1:26).


 • 환상이나 꿈을 보거나 예언을 말한다(행 2:17 이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행 2:17-18).

특히 요즈음에는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해 예언의 영이 강하게 임한다.
그 이유는 첫째 세기말적 현상에 대한 불안의 고조를 해소하고, 둘째 사탄의 세력의 발흥으로 인한 점성술, 뉴에이지, 사이킥(무당점)을 상쇄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로 볼 수 있다. 또한, 예언과 환상과 꿈을 통해 자녀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 전달하시고, 신랑이신 예수께서 신부인 우리를 맞이하러 오실 차비를 시키신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쓰러진 바울은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다(행 9:4-6)
또한 쓰러져서 벌벌 떨거나 죽은 사람처럼 몸이 뻣뻣해지는 경우도 있다.

“(예수님의 무덤을) 수직하던 자들이 저를 무서워하여 떨며 죽은 사람과 같이 되었더라”(마 28:4). 이런 현상은 사도 요한에게도 일어났다.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계 1:17).

 

기타 여러 가지 신체적인 현상들
 

몸을 떨거나 진동한다 (trembling and shaking)

구약에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거나, 말씀을 읽거나, 예배 드리거나, 하나님의 영광이 육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떨었다. 오늘날 몸을 심하게 떨거나 진동하는 경우, 능력이 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행 4:31 참조). 미국 LA 하베스트 락 교회의 체 안 목사는 안수를 받고 쓰러진 후 몸을 심하게 떤 후 큰 능력을 받았다고 한다.
 

 • 근육의 경련-저킹 현상(jerking)

몸의 일부에 마비가 오는 증세를 느끼기도 하는데 이것을 ‘저킹 현상’이라고 한다. 성경에 구체적인 예는 없지만 필자가 경험한 바로는, 성령의 임재나 능력의 임함을 느낄 때 저킹 현상이 일어났으며 이후 자주 이런 현상을 체험한다.


제자리 뜀질을 하거나 뛰어 다닌다

어떤 사람들은 주체하지 못해 공처럼 제자리에서 반동하거나 뛰어다니기도 한다. 이것은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주체할 수 없어 온 몸으로 표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 68:3; 마 5:11-12; 행 3:7-8).


몸이 따뜻해지거나 따끔하게 쑤시거나 전기가 오는 것같이 찌릿하게 느껴진다

손이나 입술 또는 신체의 어떤 부위에 이런 현상을 체험하는 경우가 있다. 요한 웨슬레는 그의 가슴이 ‘이상하게 따뜻해지는 것’을 느낀 후 영국을 뒤흔드는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다.

필자가 안수할 때, 어떤 사람들은 안수 받는 부위에 갑자기 전기가 임하는 것같이 찡-하게 느껴지면서 몸에 힘이 빠져 자기도 모르게 쓰러졌다고 말했다. 주로 성령의 임재를 느끼거나 어떤 은사가 임할 때 이런 현상을 체험한다 (행 2:3-4).

 

몸이 바닥에 찰싹 들어붙는다

어떤 사람들은 쓰러졌을 때, 비록 의식은 있지만 마치 몸이 바닥에 강력 접착제로 접착한 것같이 마비된 상태로 들어붙어서 꼼짝할 수 없었다고 말한다(마 28:4; 계 1:17).
영안이 뜨여서 보면 천사가 그 사람을 깔고 앉아 있기도 한다.
이런 사람은 이런 경험을 통해 많은 회개를 한다.


 • 성령 안에서 춤을 춘다

성경에는 찬양자들이 기뻐 춤추는 경우가 생각보다는 꽤나 많이 기록되어 있다. 바로의 애굽 군을 물에 장사 지내신 여호와 하나님의 기이한 능력을 목격한 이스라엘 여인들은 소고치고 춤추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다(출 15:20 이하). 다윗은 너무나 기뻐서 여호와 하나님의 법궤 앞에서 춤을 췄다 (삼하 6:14). 시편에는 춤을 추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섬기는 구절들이 더러 있다 (시 30:11; 시 87:7; 시 149:3; 시 150:4).


 • 얼굴이 빛난다(glowing)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해 있을 때 어떤 사람의 얼굴이 빛나는 경우가 있다. 하나님을 장시간 대면한 모세의 얼굴에 빛이 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히 쳐다보지를 못했다 (출 34:30; 고후 3:18).

또 어떤 죄악이나 상처 또는 사단의 멍에에 매여있다가 성령의 임재로 치유 받고 놓임 받았을 때 그 사람의 얼굴에 빛인 나는 경우도 있다(잠 15:13). 성령은 우리를 멍에에서 끌러주고 자유함을 주시기 때문이다.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사 10:27).

 
눈꺼풀이 움직인다

어떤 사람은 쓰러져서 눈꺼풀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눈꺼풀이 움직이는 것은 눈을 감은 채 동공을 빠른 속도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렘(REM, Rapid Eye Movement)이라고 하는데 꿈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꿈을 꿀 때 동공이 움직인다고 한다. 성령이 임재하여 눈꺼풀이 움직이는 경우, 환상을 보는 경우가 더러 있다.


 • 새 이(치아)가 생기거나 변한다

어떤 사람은 새로운 치아가 생기거나 기존의 치아가 금니 등으로 변하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비판하는데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런 일 하나 못하시랴! 내 수준이나 경험칙으로 하나님의 일을 비판하거나 제한해서는 안 된다.


 

현상에 대한 우리의 태도 
 

이런 현상을 체험하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다. 그러나 그런 현상을 체험했다 해서 잘났다고 뽐내거나 그렇지 못한 사람을 깔보아서는 안 된다.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그런 현상을 체험하지 못하고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해서, "이 어찐 일이냐? 면서 조롱하거나 반대하지도 말아야 한다.

현상 그 자체보다는 그런 체험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알게 되었으며, 내가 하나님과 얼마나 더 인격적이고 개인적인 교제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내가 얼마나 변화되었는가가 더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체험들을 통해 하나님은 멀리 계시는 하나님, 나에게 무관심한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머리털까지도 세시고, 나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시는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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