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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내 03] 구요한 목사의 <성서적 내적치유> 안내
편집부  |  lifech0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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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0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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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안내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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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치유란 "성령의 도우심을 얻어 용서와 회개를 통해 심령 속에 쌓여있는 영적 쓰레기를 제거하여 그리스도 안의 온전한 자로 서는 것을 돕는 것이다.

구입처 :

☞교보문고
☞예스24(미리보기 있음)
☞반디앤루니스(미리보기 있음)
☞알라딘(미리보기 있음)

   
손안의 책, 스마트폰이나 PC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전자책(ebook)
정가 : 9,000원

책 소개

구요한 목사의 『성서적 내적치유』(이전 제목: 내적치유를 이렇게 하라)이 일부 수정 후 전자책(ebook)으로 출간되었다.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내적치유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이 책은 주제별로 누구나 혼자서도 치유할 수 있도록 개별 점검표와 기도문이 실려 있다. 소그룹이나 지역 교회를 위해 내적치유를 하기 원하는 사람들도 이 책을 사용하여 단체 치유 사역을 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더군다나 개인들을 상대로 내적치유 사역을 하던 중 치유 받은 자가 혼자 후속(follow-up) 기도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치유 받은 어느 자매가 혼자 할 수 있는 기도문을 만들어 달라고 졸라댄 덕분에 이 책에 수록되어 있는 기도문을 만들수 있게 되었다. 부족하나마 본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내적치유를 받고 심령이 회복되어 그리스도 안의 온전한 자로 설 수 있기를 기원한다.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 보다 낫다(잠 16:32).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오므로 우리는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잠 4:23). 앞으로 계속 나올 새마음훈련 시리즈는 용서에서 시작하여 내면의 상처치유 및 고질적 기질치유로 이어진다.

성서적 내적치유는 새마음시리즈 2탄이다. 새마음훈련은 마음살핌(시 139:23-24; 고전 11:28-29)을 통해 마음지킴(잠 4:23)을 이루는 훈련이다. 새마음훈련을 제대로 하면 심령천국과 관계천국을 누림은 물론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 내면변화와 영적성숙을 이룰 수 있다.

 

목차

저자 서문
제1부 소개
제1장 왜 내적치유가 필요한가?
제2장 내적치유의 원인과 방법
제3장 솔 타이를 끊어라
제2부 내적치유의 실제
제4장  부모와의 관계 치유
제5장 형제 자매와의 관계 치유
제6장 충격적인 사건이나 참상의 치유
제7장 견고한 진을 파하라
제8장 염려, 불안, 두려움의 치유
제9장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치유(1)
제10장 스트레스와 우울증의 치유(2)
제11장 수치심의 치유
제12장 중독증의 치유
부록
주요 참고 서적

 

책 속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어느 지방에서 나이가 수백 년이 된 나무 한 그루가 쓰려진 일이 있었다. 식물학자들이 그 나무를 잘라본 결과 흥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나무는 나이를 알려 주는 나이테뿐만 아니라 산불이 나고 한파로 인해 성장이 일시 멈추었던 것까지 자세히 기록하고 있었다.
 

컴퓨터에는 모든 기록이 입력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자료를 언제나 불러올 수 있다. 그러나 쓸데없는 자료도 많다. 쓸데 없는 자료가 많이 저장되어 있으면 컴퓨터의 작동이 느리고 프로그램 사이에 문제가 생기고 새로운 자료를 입력할 공간도 제한된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사람도 과거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다. 비록 나는 잊은 것 같지만 그것은 나의 의식수준에서 잊어버린 것이고 내가 의식하지 않는 잠재의식 속에 과거의 모든 것이 차곡차곡 저장되어있다.
 

사람의 기억은 사건의 내용을 사실적으로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기억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과거에 누가 나를 즐겁게 했거나 괴롭혔다면 그 사건과 함께 즐거웠거나 괴로웠던 감정까지 기억되어 있다.
 

문제는 과거의 나쁜 기억이나 상한 감정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잠재의식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독을 내뿜는다는 사실이다. 이 독이 제대로 처리되지 않으면 그 사람의 현재의 생각이나 행동을 통제하고 더 나아가서 인간관계나 자신의 운명에까지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사람이 일상생활에서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의 30%는 의식수준의 영향을 받지만 나머지 70%는 잠재의식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나’라는 사람은 단순히 ‘지금의 나’만이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계속되어 온 지금의 나’라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으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에 과거사는 잊어버리고 오직 푯대를 향하여 앞으로 전진만 하면 문제가 없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내가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신분(의롭다 칭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과 실제로 내가 그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성화의 과정을 구분하지 않은 데서 생긴 오해이다.

 

누구나 예수를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와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는 신분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금방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과거의 나쁜 성격이나 습관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 묻혀 있는 나쁜 기억과 상한 감정을 처리하는 것은, 옥토에 섞여 있는 여러 가지 이물질을 제거하는 작업과 같다. 좋은 말씀의 씨앗이 내 마음 밭에 아무리 많이 뿌려져도 내 마음 밭에 온갖 이물질이 섞여 있으면 씨앗이 제대로 자라서 풍성한 열매를 맺지 못한다.

 

하나님이 자녀인 우리에게 아무리 많은 축복을 부어주시더라도, 먹구름이 밝은 태양빛을 가로막듯, 축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으면 우리는 그 축복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고통과 재앙을 당한다. 그러므로 신자는 내적치유를 제대로 해야 이런 축복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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