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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한칼럼(21)] 공산주의와 김일성 주체 사상실패한 공산주의에 목숨 거는 김일성 주체 사상파들
구요한 발행인  |  jk0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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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0  0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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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요한칼럼 (21]]

 

공산주의와 김일성 주체 사상

- 실패한 공산주의에 목숨 거는 김일성 주체 사상파들 -
 

 

유럽 공산주의의 탄생과 몰락


칼 마르크스(1818~1883)가 자본주의를 비판한 1850년대의 영국은 이제 막 산업 자본주의가 시작할 단계였다. 공장주의 아들인 프리드리히 엥겔스(1820~1895)는 공장 노동자의 비참한 삶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자동으로 돌아가는 기계에 쫓겨서 정신 없이 작업해야 하는 노동자,탁한 공기와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환경,낮은 임금,긴 노동시간,사람 사는 곳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거처.


이 끔찍한 조건들이 24 세의 엥겔스에게 끼친 강력한 인상은 그의 자본주의에 관한 그의 생각을 완전히 지배하게 되었다. 엥겔스는, 노동계급이 살아남기 위해서는,“혁명이 와야 한다. 평화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은 이미 때가 늦었다”고 부르짖었다.

 

엥겔스의 기록을 본 마르크스는 충격을 받고 이후 여러 저서를 통해, 자본주의에 내재한 모순으로 인해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망하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로 이행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마르크스-엥겔스의 주장과는 달리 그들이 죽을 때까지 자본주의는 더 번성해 갔다.


유럽에서 자본주의가 진행됨에 따라 국가는 최저임금제, 노동조건 개선책 및 복지나 연금제도를 계속 정비해 나갔다. 노동자들도 마르크스가 말하는 혁명적이고 급진적인 변화 보다는 노동조합 결성을 통해 자기들의 권리를 꾸준히 주장하였고, 중산층 노동자가 등장하여 사회의 균형자 역할을 하고, 마침내는 정당을 통해 의회로 진출하여 정책적으로 자기들의 권익을 챙기면서 자본가와 공생하는  방법을 터득해 왔기 때문이다.


마르크스가 주장한 공산주의 이래 지금까지 200년 동안 서구는 자본주의 제도를 유지하면서 자본가는 물론 노동자의 소득수준도 상승하고 삶의 질도 높아져서, 서구 유럽 나라들이 국민행복도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에도 공산당이 있지만 폭력적이 아니고 유럽처럼 의회에 진출하여 자기들의 주장과 권익을 관철하고 있다.
 



유혈 혁명으로 성공한 소련 공산주의의 몰락

 

유럽에서 죽은 마르크스 공산주의의 유령은 제정 러시아에서 되살아났다.
1917년 소련에서 시작된 레닌의 볼쉐비키(다수파) 공산주의는 유럽식 점진주의가 아니라 폭력이고 급진적이었다. 블라디미르 레닌(1870~1924)은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전의(戰意)를 키우기 위해 자본가 계급에 대한 증오심을 부채질 했다.


레닌식 공산주의는 소련에서 시작되어 동부 유럽의 위성국가들, 중국 모택동의 공산주의, 월남과 캄보디아 공산주의의 모델이 되어, 선동과 폭력과 대량학살을 통해 정권을 탈취했다.


그러나 사유재산 제도 부인과 국가 주도의 계획경제를 통한 공산주의는 모든 백성들을 알거지로 만든 후 60년이 지난 1980년대 말에 모두 망해버렸다. 한편, 마르크스가 제도상의 결함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망한다고 주창한 자본부의는 지금도 건재하다.


오늘날에는 자본주를 비판한 공산주의자들이 정치는 일당 독재의 공산주의를 유지하면서 경제는 앞다투어 자본주의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중국이 성공한 대표적 케이스고 월남 및 캄보디아 등이 뒤따르고 있다.



그러나 김씨 세습 왕조를 정당화하고 주체 사상에 발목 잡힌 북한은 자본주의 경제를 공식적으로 도입하지 못하고 있다. 경제를 개방하여 외국과 교류가 활발해지면 수십 년 동안 사회주의 경제의 우월성과 북한식 자립 경제가 거짓말이었다는 사실이 금방 드러나기 때문이다.

 

 

'주체 사상'으로 위장된 북한식 공산주의
 


북한은 2000만 명을 죽인 소련의 인간 백정 레닌-스탈린식 공산주의 정치와 경제 제도를 베낀 공산주의 독재 정권이다. 북한 김일성 공산주의 정권은 노동자의 혁명으로 탈취한 것이 아니라 소련 점령군의 꼭두각시인 김일성(본명 김성주)(1912~1994) 소련군 소좌(소령)를 내세워서 설립한 소련의 괴뢰정부(1946년 설립)다.


김일성은 소련의 스탈린이 신(神)처럼 무소불의의 권력을 휘두르다가 죽은 후 후계자인 흐르시초프가 스탈린 격하운동(1956년 시작)을 벌인 것에 충격을 받고, 1960년 대에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과 중국이 자웅을 겨루며 으르렁거릴 때 중립을 지키면서, 외국의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수령 중심의 '주체 사상'으로 변신을 도모하여 김씨 왕조 세습 독재의 기초를 닦았다. 사상 정립은 소련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온 황장엽(1923~2010)이 맡았다.


말년에 황장엽은 '인간 중심'의 '주체 사상'으로 김씨 왕조의 독재를 연명시켜준 것이 한(韓)민족에 대한 대반역이란 사실을 깨닫고 남한에 귀순했지만 타이밍이 좋지 않아서 제대로 빛을 보지 못했다.

황장엽은 1997년 2월에 귀순했는데 그해 말에 공산주의 남로당에 입당한 김대중 정권이 들어섰기 때문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햇볕정책'과 노무현 정권의 친북 정책으로 황장엽은 빛을 보지 못하고 사실 상 10년 동안 가택 연금 상태에서 활동의 제한을 받다가 이명박 정부에서 풀려났다.
 

 

남한 종북 좌파의 핵심은 주사파(주체 사상파)
 


남한 종북 좌파의 핵심은 주사파다. 이들은 곧 공산주의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주사파들은 '유럽식 공산주의'가 성공한 사례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레닌-스탈린식의 폭력적이고 급진적 공산주의를 '주체 사상'으로 포장한 '북한식 공산주의'에만 익숙하다.


이들은 노동 현장에 침투하여 노동자들에게 의식화 교육을 시켜서 태업과 파업을 부추기고 각종 이슈를 꼬투리 잡아 반(反) 정부적 선전선동을 통해 폭력을 통한 국가전복을 도모하고 있다.
 


물론 한국의 종북 좌파나 주사파도 의회에 진출하여 입법권을 행사하고 있지만, 종북 좌파와 주사파들은 북한의 정책인 주한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및 고려연방제 실시를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다.


이들은, 남한 정부는 미국의 신(新) 신민지이고 이승만·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정통성 없는 미국 괴뢰정부(남한 지칭)의 대통령이므로 인정도 하지 않고, 남한 정부의 진정한 대통령은 북한에게 수조 원을 퍼주어서 망할 북한을 살려내고 핵무기를 개발하여 전쟁 위협을 부추기게 한 공산주의 남로당 가입자 김대중과 친북의 노무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주체 사상은 선동적, 폭력적 레닌 공산주의와 개인을 우상화한 스탈린 공산주의의 북한식 명칭이다. 그러므로 북한이 아무리 표면적으로 '인민민주주의'와 '우리 민족끼리' 및 '연방제 평화 통일'을 내세워도 핵심은 남한의 적화 통일을 통한 공산국가 설립이다.
 



그런데 한국의 수많은 젊은층들은 북한의 조폭 정권과 주사파의 이런 끔찍한 음모는 모르고, 한국 자유우파의 부패에 대한 실망, 문재인이나 박원순 같은 좌파의 이타적 삶, 문재인의 탈렌트 못지 않은 외모와 소탈한 서민행보, 세금을 통한 분배와 공무원 일자리 창출 및 주한 미군 철수를 통한 전쟁 위협 없는 남북한 평화통일에 현혹되어,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여 조국 대한민국을 북한 조폭 정권에 팔아넘기려는 매국 행위에 일조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안타깝고 통탄스러운가!
 


종북 좌파와 주사파들은 물론 이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그 열정으로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쳐 자신은 물론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어야 할 것이다.

 

공산주의자들의 본색



레닌과 스탈린 이래 월맹의 호찌민과 크메르 루즈(캄보디아) 공산주의자들은 적화통일을 하면 피정복지의 친(親) 공산주의자들을 제일 먼저 처형한다. 한번 반동은 영원한 반동이기 때문이다. 결국 남한의 종북 좌파들은 종북 운동을 열심히 할수록 실컷 이용 당하다가 설령 해방(통일)되더라도 잠시 영광을 누리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자들이다.


공산주의자들은 심지어는 생사고락을 한 동지라도 절대 권력자에게 조그만 거슬리거나 불평해도 사정 없이 숙청한다. 스탈린은 밤에 측근들과 술을 마시면서 내심을 털어놓다가도 다음 날 그 사람들을 숙청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김일성은 남로당 당수인 박헌영, 소련파, 연안파, 갑산파 등 공산운동 동지들을 차례로 숙청하여 일인 독재를 공고히 했다. 김정은은 삼촌이나 이복 형은 물론 사소한 일-회의 때 조는 일, 안경 닦는 일 등-로 측근도 잔인하게 처형하는 살인마다.

 

그런데 종북 좌파들은 인간 백정인 김일성은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김정일은 '친수김동'(친애하는 수령 김정일 동지)라고 칭송하고 북한 조폭 집단의 괴수를 위원장이라고 깍듯이 경의를 표한다.

 

그러면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과 경제 대통령 박정희는 독재자라고 폄하한다. 얼마나 가증스럽고 위선적인가? 자유민주주의와 경제부국이 주는 모든 특권을 누리면서 전제 군주적 노예국가를 지향하는 종북 좌파들이 도대체 제 정신인지 묻고 싶다.

 


당신과 당신 자녀들이 북한 노예국가에 살기를 원하는가? 종북 좌파들은 말로는 종북과 반미를 주창하면서 자기 자녀들은 모두 미 제국주의에 유학 보내거나 살게 하고 있다. 얼마나 위선적이고 가증스러운가?
 

물론 지난 군사 독재정권에서 안보를 정치 수단화 한 적은 있고 자유 우파가 반공을 강조한다고 해서 식상해 하는 젊은 이들도 있다. 그러나 북한은 여전히 꺼지지 않은 불씨이자 남한 적화 야욕을 버리지 않는 남한의 주적이다. 헌법도 대한민국을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인정하고 한반도 전체를 영토로 규정하고 있으므로(제3조), 북한은 우리 땅을 점령하고 있는 불법적 단체이며 타도의 대상이다..
 

 


주체 사상은 공산주의 보다 더 사악한 사상

 


그런데 아직도 많은 좌파는 물론 일부 우파도 '공산주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잘못 알고 있다. 북한은 '공산주의'라는 늑대를 '인민민주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양의 탈로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세습 종신 독재를 하는 북한의 수령 통치 제도야 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사악한 세습 독재국가이자, 사회주의 경제란 미명 하에 소수의 특권층을 제외한 전 인민을 노예처럼 부리면서도 제대로 먹이지도 못하는 노예국가이다.


조폭과 경찰이 표면적이고 임시적인 평화를 위해 연합할 수 있을까? 그런데 문재인 정권은 물론 일부 기독교 보수파는 물론 기독교 좌파들도 노예 상태에서 허덕이는 절대 다수 북한 주민의 인권과 굶주림은 외면한 체 북한 조폭 집단과의 평화, 화해 및 공존을 외치고 있다.
 


이들은 '피는 물 보다 진하다'는 논리로 같은 민족이란 명분이 모든 사상과 이념을 초월한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북한 주민은 같은 한(韓)민족이지만 김정은 도당은 한(韓)민족 전체의 이름으로 처형되어야 할 패륜적 조폭들이다. 이런 자들과 무슨 대화를 하고 더 나아가서 국가연합인 고려연방제를 도모한다는 말인가? 제발 착각에 좀 깨어나기를 촉구한다.

 

금요구국기도회 안내 :

강사 : 구요한 목사 서은혜 목사
일시 : 매주 금요일 저녁 7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60-23. 3층
(2호선 삼성역 8번출구-9호선 봉은사역 5/6번 출구 사이-미니스톱옆 땡큐갈비 건물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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