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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삶 14] 구원과 성령 체험(2)
구요한 목사 • 서은혜 목사  |  jk0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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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2  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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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4 구원과 성령체험2.pdf (243464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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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

 

렘 23: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2:4-5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하나님의 존재 방식

 

피조물인 사람은 동시에 한 장소에 밖에 존재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세 가지 방식으로 존재하신다. 곧 하나님의 편재(무소부재), 내주 및 임재이다.

 

1. 편재 또는 무소부재(遍在. 無所不在. Omni presence)

 

어디나 계시는 하나님이시다(시 139편; 렘 23:24 등).

 

시 139:7-11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반드시 나를 덮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지라도
12. 주에게서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비추이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렘 23: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이 때문에 신자는 어디서나 예배를 드릴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은 교회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 있을 때나 일터나 직장에서도 계신다. 그러므로 신자는 늘 코람 데오(“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하나님이 교회(건물)에만 계신다고 생각하는가?

 

 

 

2.  내주(內住. Indwelling presence)

 

믿는 자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 부드럽고 비둘기 같이 임하는 성령이다.

 

요 14:16-17.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내주하시는 성령은 기도를 도우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찬양할 때 마음을 적시고 따스한 감동을 주신다(롬 8:11, 15; 고전 6:19; 요 14:20; 요일 3:24; 4:3). 이런 성령은 신자 안에 거주하시면서 신자의 구원을 도우신다(요 14:16-17, 26; 고전 6:19; 갈 4:6; 약 4:5 등).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신앙생활을 하는가?

 

 

 

3. 임재 또는 현재(任在. 顯在. Manifest presence)

 

행 2:2-3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고전 2:4-5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초자연적 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경험적이고 현상적으로 임하시는 성령이시다(고전 2:4; 12:7).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불꽃처럼 나타나시기도 하고(출 3:2),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시기도 하지만(출 3:2; 수 5:13-15), 많은 경우 지진, 뇌우, 번개, 폭풍과 같은 현상을 통해 나타나시기도 한다(출 13:21). 오순절 성령강림 때는 급하고 강한 바람과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다(행 2:2-3). 때로는 방언, 신유, 축사 및 예언과 같은 초자연적 은사를 주신다(고전 12:8-11; 고전 14:1).

 

이를 신학적인 용어로는 ‘하나님의 현재’(顯在) 또는 현현(顯現)(manifestation of God 즉 theophany)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령 체험, 은사 체험은 하나님의 현재 체험 또는 임재 체험이기도 하다. 성령의 권능이 강하게 임하여 하나님이 그 모습을 드러낼 때,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육체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성령 체험을 하면 일반적으로 다음의 경험을 한다.

 

-방언, 신유, 축사 및 예언과 같은 초자연적 은사가 나타난다(고전 12;11; 14:1).

-기타 여러 가지 성령의 초자연적 능력이 나타난다(삿 3:10; 6:34; 삼상 19:23-24; 삼하 23:2; 행 8:39; 창 41:38; 대하 5:13-14; 마 12:28 등).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파한다(행 1:8; 4;8, 31; 고전 2;4-5 등).

-예배의 감격을 누린다(대하 5:13-14; 엡 5:19-20 등).

-기도에 능력이 붙는다(막 9:29; 엡 6:18 등).

-뜨거운 신앙인이 된다(계 2:1-7; 3:14-22와 비교).

-인격적인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린다(사 42:1; 시 107:9 등).

-거룩 체험이나 황홀 체험을 한다(사 6:1-5; 고후 12:1-5 등).

 

*내주는 모든 신자에게, 임재는 일부의 신자에게

 

성령의 내주는 모든 신자가 경험하지만 성령의 임재는 소수의 신자들만 경험한다.

성령의 내주는 누구나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그 사람 속에 오셔서 내주하신다(갈 3:2; 고전 6:19 등). 그러나 성령의 임재는 구원 얻는 믿음과는 다르게 역사한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신의 성령 체험을 나누어 보라

 

 

 

성령의 임재를 어떻게 체험할 수 있는가?

 
 

첫째,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주신다.

 

구약의 사사들에게는 대부분의 경우 성령이 주권적으로 임하셨다.

 

삿 6:34.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삿 14:6 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강하게 임하니~

삼상 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행 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행 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성령이 주권적으로 사사들에게 임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하게 하셨다. 삼손에게는 성령이 여러 번 임하였고, 때로는 강하게 임하기도 했다. 베드로와 바울에게도 성령이 여러 번 임하여 충만하게 했다. 오늘날에도 ‘사역적 성령’이 이렇게 임하신다. 한번이 아니라 여러 번 임하시고 임하실 때 마다 강도가 다르게 임하시기도 한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신도 이런 체험을 한 적이 있는가?

 

 

 

성령의 임재 체험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주시지만 많은 경우, ‘은혜의 도구들’ 즉 말씀, 기도, 찬양이나 사람 및 매체를 통해 임하신다. 그리고 중생·회심 체험과 동시에 오는 경우도 있지만(행 10:44-46), 대부분의 경우 중생·회심 체험 이후에 오는 경우가 많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회심 체험과 동시에 받았는가, 이후에 받았는가?

 

 

 

둘째, 기도를 통해 성령을 받는다

 

눅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고전 14:1, 12-13.
1.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
12. 그러므로 너희도 영적인 것을 사모하는 자인즉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그것이 풍성하기를 구하라 13.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신도 구하여서 받은 적이 있는가?

 

 

 

3.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을 받는다

 

행 10:44-46
44.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45.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46.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

 

교회사를 보면 영국의 부흥을 주도한 요한 웨슬리, 미국의 제1차 대각성운동을 주도한 조지 휫필드나 조나선 에드워즈의 설교 중에 사람들이 쓰러지고, 회개의 통곡을 하고, 데굴데굴 구르는 역사가 많이 일어났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자서전인 『첫 사십년에 보면 존스 목사가 처음으로 큰 은혜를 받고 웨이스라는 조그만 마을에서 방송 설교를 하자 사람들이 그 설교를 듣고는 회개하면서 데굴데굴 구르는 큰 역사가 일어났다고 한다.

 

언젠가 필자도 목사님의 설교 중에 갑자기 회개의 영이 강하게 임하여 설교 내내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였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말씀을 읽거나 설교를 듣거나 은혜 있는 책을 보는 중에 성령 체험을 한 적이 있는가?

 

 

 

4. 찬양 중에 성령을 체험한다.

 

대하 5:13-14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요즈음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찬양은 설교를 잘 듣기 위해 마음밭을 경작하는 ‘준비 찬송’ 정도로 이해한다. 아직도 많은 전통적 교회는 예배라고 하면 설교를 연상한다. 물론 예배에서 설교는 중요하지만 예배에서 찬양도 그 자체로 중요하다.



또한, 기름부음을 받은 찬양은 또한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고 질병과 심령을 치유한다.

 

삼하 16:23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니라.

 

 

기름부음 있는 찬양을 제대로 부르면 마음과 몸이 치유되고, 능력이 임하고, 하나님의 감미로운 임재 속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찬양과 경배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 예언의 영, 치유의 영 강하게 임한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찬양 중에 성령을 체험한 적이 있는가?

 

 

 

5. 안수 기도를 통해 성령을 받는다

 

행 8:17. 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

행 9:17-18
17.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이르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셨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행 19: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요즈음은 안수 사역을 통해 성령을 받는 경우가 많다. 오순절 운동의 초기만 해도 안수 사역은 드물었다. 그 당시는 구하기만 해도 방언이나 은사를 받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다가 20세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안수를 통한 성령 나눔(임파테이션)(롬 1:11) 사역이 은사 사역자들에게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안수 기도를 통해 성령 체험을 한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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