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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삶 10] 비유와 하나님 나라
구요한 목사 • 서은혜 목사  |  jk0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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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8: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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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10 비유와 하나님 나라.pdf (270414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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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 

마 13:4-17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왜 천국 복음을 비유로 말씀하시는가?

 

예수님이 천국 복음을 전파하실 때 많은 경우 비유로 말씀하셨다.
비유(parable)라는 말의 헬라어 ‘파라볼레’는 ‘옆 자리’에, ‘곁으로’라는 의미의 전치사 ‘파라’와 ‘던지다’와 ‘두다’란 동사 ‘발로’의 합성어이다. 그래서 이 단어는 한 사물과 다른 사물을 비교하기 쉽게 나란히 배열한다는 말이다. 즉 어떤 사상, 감정 또는 진리를 직접 드러내지 않고 유사성이 있는 어떤 상황이나 사물을 빗대어 표현하는 수사학적 기법이다.

 

예수님은 보이지 않은 천국의 실상이나 비밀을 말씀하실 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익숙한 직업-농업, 어업, 상업 등-이나, 가정사나 세상사 등을 통해 비유로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에는 이중 목적이 있다.

 

첫째, 마음이 완악한 자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마 13:14-15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어느 정도 허락되었더라도 더 이상 원하지 않는 자에게는 진리를 빼앗아 버린다.

 

둘째, 마음이 열려 있고 겸손한 자들에게는 비유의 뜻을 풀어서 깨닫게 해주신다

 

마 13:11-12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 13:34-35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마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천국의 비밀을 어느 정도 가졌지만 원하지 않는 자에게는 빼앗아 버리시고 사모하는 자는 더 많이 갖게 하신다.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이처럼 천국의 비밀은 민주주의식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완악한 자는 있는 것조차 빼앗기고 사모하는 자의 있는 것 위에 더하여 주신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고 사모하는 자에게 더 많은 것을 주신다.
 

마 11: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고전 14:1 사랑을 추구하며 (초자연적) 신령한 것들(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시 107:8-9
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신은 천국의 비밀에 대해 마음이 열려있는가, 닫혀있는가? 천국의 비밀을 적극적으로 사모하고 구하는가?

 

 

천국의 7대 비유

 

예수님의 가르치심과 행적을 기록한 4복음서에는 32가지의 비유가 나온다.

특히 그중에서도 마태복음 13장은 ‘비유장’으로 부리는데, 천국에 대한 7가지 비유가 등장한다. 7은 완전수이므로 천국의 비밀에 대한 7가지 비유를 통해 천국의 전체 모습을 핵심적이고 간략하게 정리해 주는데, 천국의 현재성과 미래성을 포함한다.

 
 

1. 씨뿌리는 자의 비유

 

눅 8:11-15 (마 13:3-8; 18-23; 막 4:3-8; 14-20; 눅 8:5-8;11-15)
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가서 그들이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13.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깐 믿다가 시련을 당할 때에 배반하는 자요
14.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씨 뿌리는 자는 예수님이시고, 씨는 천국 복음이다.
그런데 천국 복음은 각 자의 마음밭의 상태에 따라 열매를 맺기도 하고 못 맺기도 한다.

 

-길 가 밭. 세상 지식으로 인해 말씀을 한 귀로 듣고 다른 귀로 흘리는 사람이다. 들은 말씀을 마귀가 줏어 먹어 열매를 매지 못한다.

-돌 밭.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잠시 기뻐하지만 뿌리가 약하여 환난이나 박해가 오면 곧 무너지는 사람이다.

-가시떨기 밭. 말씀을 받아들이나 세상의 염려나 재물의 유혹으로 말씀이 제대로 결실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좋은 밭. 말씀을 듣고 깨달은 후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이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신의 마음밭은 어떤 상태인가?

 

 

 

2.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마 13:24-30;36-43)

 

마 13:24-30; 36-43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이르시되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38.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43.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은 이미 임했지만 아직 완전히 임한 것이 아니므로, 신자 안에는 죄와 성령이 공존하고, 교회 안에도 알곡과 가라지가 공존하고, 세상에서도 죄와 마귀의 세력이 기승을 부린다.


가라지는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자라는 독초이다.
처음에는 곡식처럼 보이므로 농부들도 잘 구분하지 못하며, 나중에 성장하여 구분이 될 때에도 가라지의 긴 뿌리가 곡식의 뿌리와 엉켜있기 때문에 가라지를 뽑으려다 곡식 마저 뽑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데 추수 때가 되어 밀은 곡식이 차면 무거워서 고개를 숙이지만 가라지는 상부에만 낟알이 조금 달리므로 곧게 서있다. 그래서 곧게 서 있는 가자리 머리를 먼저 자른 후 추수를 하고, 가라지는 불에 태워 버린다.

 

하나님의 심판도 세상의 마지막 때에 이루어지므로 신자는 자신이 알곡인가 가라지 인가를 분별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원수인 마귀는 신자의 영적 나태와 죄를 타고 활동하므로 신자는 늘 깨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여 원수에게 공격의 발판을 주지 말아야 한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벧전 5:8-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신은 늘 깨어서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가?

 

 

 

3. 겨자씨의 비유

 

마 13:31-32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겨자씨 비유는 모든 씨앗 보다 작아서 눈에 겨우 보일 정도지만 이 조그만 겨자씨가 자라서 나중에 3m 정도까지 자라서 새들이 깃들일 정도로 크게 성장하듯, 천국의 시작이 예수님과 12제자를 통해 미미하게 시작했지만 나중은 심히 창대하게 성장할 것을 말해주는 비유이다.

 

실제로 기독교는 처음에는 예수님과 12제자 및 70제자를 통해 미미하게 시작했지만, 2017년 현재, 기독교 24억 8000만 명, 이슬람 17억 8400만 명, 힌두교 10억3100만 명, 불교 5억 2700만 명으로 세계 최대 종교로 성장했다. 그러나 아직도 신자에 비해 불신자가 훨씬 더 많으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자주 불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는가?

 

 

 

4. 누룩 비유(마 13:33)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겨자씨 비유가 천국의 외적 성장에 대한 비유라면 누룩 비유는 내적 성장에 대한 비유이다. 보이지 않는 누룩이 밀가루 속에서 섞인 후 부풀어져서 큰 빵을 만들 듯, 천국은 말씀을 통해 신자들의 내면이 점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모습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신자는 끊임 없이 죄와 이를 타고 역사하는 마귀의 세력과 싸워서 승리해 가야 한다.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딤전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누룩의 비유처럼 영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가?

 
 

 

5. 감추인 보화 비유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이 비유는 천국은 나의 모든 소유를 기쁜 마음으로 팔아서 살 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물론 인간적으로 보면 ‘우연히’ 발견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섭리적 인도하심에 의한 것으로 봐야 한다.
 

당시에는 은행 제도가 발달되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은 귀중품을 자기 집이나 밭에 묻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가 전쟁이나 난리가 일어나면 피난 갔다가 돌아오지 못하거나 돌아오더라도 지형이 피폐하여 자신이 숨겨둔 보화를 찾지 못하다가 다른 사람이 우연히 찾는 경우가 많았다.

 

이 비유의 주인공은 소작농인 것 같은데 자기가 소작하는 밭에서 ‘우연히’ 엄청난 보화를 발견했다. 그런데 발견된 물건은 밭 주인의 소유가 된다. 그래서 이 소작농은 그 보물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먼저 자기 집을 판 후 그 돈으로 밭을 구입하여 보화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천국은 자기의 모든 소유를 기쁜 마음으로 바쳐서 얻을 만큼 가치가 있다는 말이다.

 

당신은 천국을 어떻게 얻어가고 있는가? 천국을 당신 것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을 희생하고 있는가?

 

 

 

6. 좋은 진주 비유
 

마 13:45-46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감추인 보화 비유는 농부가 천국을 ‘우연히’ 발견한 것을 말하지만, 좋은 진주 비유는 보석상이 좋은 진주를 ‘오랫동안’ 찾다가 발견한 후 자기 소유를 다 팔아서 구입한 비유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비록 타락하였어도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다. 이 마음을 채우기 위해 생겨난 것이 종교다. 물론 죽도록 마귀에게 미혹되어 예수님을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도 있지만, 평생 참 진리를 찾기 위해 방황 하다가 마침내 참 진리를 발견하고는 너무나 좋아서 자신의 삶 전체를 드리는 경우도 있다. 좋은 진주를 찾던 상인이 바로 그런 예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은 천국을 어떻게 발견했는가? 우연히 발견했는가, 오랫동안 찾으려고 노력했는가?

 

 

 

7. 그물의 비유(마 13:47-50)

 

마 13:47-50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지금까지의 비유는 천국의 현재성에 관한 것이다.
예수님의 초림으로 시작된 천국은 지금도 확장되고 있다. 예수님은 성도들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계속 뿌리시고, 마귀의 세력들은 가라지를 뿌리면서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저지하기 위해 발악을 하고 있다. 그러나 천국은 지금도 외적이고 내적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다. 천국을 발견한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팔아 살 정도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주님의 때가 되면 심판이 임한다.
 

그물의 비유는 최후 심판의 비유다.
좋은 고기는 천국이란 그릇에 담겨지고 못된 고기는 지옥의 풀무 불에 던져져서 울며 이를 갈게 된다. 좋은 고기와 못된 고기의 구별이 무엇으로 하는가? 좋은 고기는 의인이고 못된 고기는 악인이다.

 

누가 의인이고 누가 악인인가?
예수를 한번 믿고 이신칭의 되면 평생 의인인가? 예수를 한번 믿기만 하면 살인, 간음, 사기, 불법, 미움 같은 죄를 상습적으로 지어도 의인이 되어 천국에 가는가?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는 의인과 악인 여부를 믿음의 행위로 판단하신다.
 

약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고후 5: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당신의 경우는 어떠한가? 믿음에 합당한 행위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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