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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비판] 예배 스케줄 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도 거짓 하나님이신가?
구요한 목사  |  jk0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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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9  11: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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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철 비판]

 

예배 스케줄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도 거짓 하나님이신가?

 

   
 

정이철은 온누리교회 손기철 장로의 치유집회를 비판하면서 치유집회 스케줄 대로 따라다니는 하나님은 거짓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

 

☞정이철, “치유집회 스케줄 대로 따라다니는 하나님은 거짓 하나님.” 「바른믿음」. 2017.10.19.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987

 

그렇다면 예배 스케줄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도 거짓 하나님이신가?

정이철의 주장 대로라면, 사역자가 나름대로 예배나 집회 스케줄을 따라 말씀 전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도 하나님을 부리는 것이 된다.

 

왜 정이철은 이런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일까?

 

첫째, ‘은혜의 도구(들)’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이다

 

우리가 언제 어디서나 말씀 보고 기도하고 찬양해도 은혜를 받는 것은 이런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도구들이기 때문이다. 성령의 은사도 마찬가지다.

언제 어디서 사용하든 하나님은 은사를 통해 역사하시기 때문이다.

 

물론 사역자가 사전에 기도로 많이 준비하고 했을 때나 하나님이 특별히 강하게 역사하실 때가 있지만, 신자가 언제라도 말씀 보고 기도하고 찬양하면 은혜 받듯이, 은사자도 하시라도 은사를 사용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정이철은 존 윔버의 치유 사역 통계가 0.4%밖에 되지 않는다고 비하하는데 이런 주장은 치유사역 반대자의 주장에 불과하다. 실제로는 25% 정도라고 한다.

 

어떤 사람은 ‘이 정도 갖고 은사자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겠지만 한 명도 낫지 않는 것에 비하면 엄청나게 높은 숫자다. 야구 선수 중에 타율이 3할 되면 우수선수고 4할 대면 초특급 선수다. 3할은 10개 중 3개를 안타로 쳤다는 것인데 실패율은 70%라는 말이다. 그러므로 치유율 25%는 상당히 높은 숫자다.

 

그리고 안수기도 사역은 성경에 분명히 있는데  정이철은 이를 망령된 사역이라고 한다.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막 16:17-18).

 

그리고 정이철은 걸핏하면 이런 사역을 ‘특별한 시대에 특별한 사람이 행한 특별한 사역’ 즉 구속사적으로 해석하여 자기들이 하지 않고 못하는 것을 정당화 한다.

 

그리고 목회자들이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안수하는 것이 무엇이 문제인가?

정이철은 목회하면서 그런 기도도 하지 않나?

 

 

둘째, 구원적 성령과 사역적 성령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정이철은 아직도 구원적 성령과 사역적 성령을 모르고 있다. 필자가 누누이 말하지만 도대체 귀담아 듣지 않으려는 마음이 완악하기 이를 데 없는 자이다.

 

은사사역에 관한 주장을 하면서 왜 거듭나는 것에 대한 성경 구절(요 3:8)을 인용하는가? 거듭나는 것은 성령의 보이지 않는 구원적 사역에 의한 것이지만 은사사역은 눈에 보이고 체험적으로 느끼는 성령의 사역이다.

 

그리고 정이철 같은 자들은 걸핏하면 마 7장을 예로 들면서 자기가 은사사역하지 못하는 것을 정당화 한다.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은사사역 자체를 부인하시는 것이 아니라 은사사역자의 불법을 책망하시는 것이다. 말씀 사역자도 마찬가지다. 예수님이 정이철 같은 글쟁이를 기뻐하실까? 하나님은 선생 된 자가 더 큰 심판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정이철 같은 거짓 선생이 얼마나 더 큰 심판을 받을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약 3:1).

 

무슨 독약을 마신 자처럼, 하나님의 모든 은사사역을 마귀 사역으로 폄하하고, 자기와 조그만 다르면 이단이나 사이비로 정죄하여 이단으로 만들지 못해 안달하는 정이철을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제발 좀 정신 차리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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