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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부흥] 사도행전적 영적부흥을 기대하자심령부흥, 은사전이, 재정돌파, 한국통일, 영적부흥을 위한 기도회
구요한 목사 서은혜 목사  |  glori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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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1  2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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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부흥01]

 

사도행전적 ‘영적부흥’을 기대하자


- 심령부흥, 은사전이, 재정돌파, 한국통일, 영적부흥을 기대하자-

 

   
 

 

 

사도행전적 성령충만이 집단적으로 임하는 것이 영적부흥이다.
영적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지만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통해서 영적부흥을 주신다.


영적부흥은 하나님이 주도하셔서 주의 백성과 불신 세계에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이 강렬하게 드러나는 것이지만 시대와 장소에 따라 양상이 다르다. 한국의 장대현 부흥은 ‘회개’가 강하게 터졌지만 토론토 공항교회의 ‘토론토 블레싱’에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웃음이 강하게 터졌다.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영적부흥은 영적 침체기나 국가적 위기 및 사회의 윤리도덕이 타락할 때 오는 경우가 많다. 사도행전의 영적부흥은, 영적으로 눈이 멀어있던 이스라엘과 이방인에게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완성하신 구속사역을 본격적으로 전파하기 위한 영적부흥이었다.


1907년 한국 평양의 장대현 부흥 운동은 을사 늑약(1905년)과 한일 강제 합병(1910년)로 인해 국가적으로 암울한 시기에 한국 백성들에게 위기를 감당할 능력을 준 영적부흥이었다.


110년이 지난 지금의 한국은 국가적 위기, 영적 침체 및 사회의 윤리도덕적 타락이 꼭지에 도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국력이나 한국 교회의 잠재력 또한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그러므로 지금 한국에 임할 영적 부흥은 한국과 한국 교회가 세계적으로 우뚝 서고 도약할 계기를 마련하는 영적부흥이 될 것이다.

 


한국 땅에 임할 영적부흥은 어떤 모습이 될까?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부흥을 위해 오랫동안 사모하고 기도해왔다. 그런데 마침내 하나님이 영적부흥을 주실 것 같은 강한 기대감이 들어서 실제로 올 수 있도록 기도 모임을 가지면서, 하나님이 영적부흥을 주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올 것인가가 궁금했다.

 


기도 중에 하나님이 몇 가지를 깨닫게 해주셨다
 



첫째, 하나님의 기쁨(희락)이 넘치는 영적부흥이 될 것이다.


지금 한국 사회에는 개인 간은 물론 계층 간의 갈등의 골이 깊어 서로 미워하고 불신하고 있다. 또한 각종 불안(안보, 취업, 주거, 교육, 건강, 노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양극화와 신분 상승 사다리의 단절로 인해 사람들이 불안과 좌절과 낙심에 쌓여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웃음과 기쁨은 환경이나 상황에 상관 없이 분노와 원한, 염려와 두려움, 좌절과 낙심을 일거에 날려버리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의 선물이 될 것이다.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 .”(사 61:3).

 

웃음은 영적부흥의 전조이자 영적부흥의 현상이다.
조지 휫필드 주도의 미국 제1차 대각성 운동(1740-42), 미국 케인리지 부흥운동(1801),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의 집회(1990년 경)에서는 웃는 현상들이 수시로 일어났다.

 

어떤 사람들은 웃음 현상을 비판하는데 미국 제1차 영적대각성 운동의 지도자인 조나선 에드워즈는 신자들이 성령 체험으로 인해 기쁨과 황홀 체험을 누리는 것은 당연하며, “이것이 광신적이거나 병든 뇌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나의 뇌가 그런 병에 오래 걸려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인 마틴 로이드 존스는 “기쁨이야 말로 기독교인의 참된 징표”라고 역설한다.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미국 베들레헴 침례교회의 존 파이퍼는 ‘기독교 희락주의자’로 불리는데, “신자는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함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말한다.

 

세상에서도 웃음의 유익을 알기 때문에 일부러 웃기기도 한다.
‘한 번 웃음은 에어로빅 5분 효과’가 있고, 웃음은 몸 속의 엔도르핀 분비를 증가시켜 ‘암 킬러’ 작용을 하고,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살고’, 웃음은 심장은 물론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관계를 증진시키고,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도 한다. 요즈음처럼 인생이 고달프고 세상살이가 힘들 때는 ‘코미디’나 ‘희극 영화’가 인기를 끈다고 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웃음은 이런 유익들 외에도 강력한 치유제이자 영적 강장제가 되어 힘차고 활기찬 신앙생활 하는 것을 돕는다. 필자도 이전에는 기도할 때 기도 응답의 표시로 심령에 평강과 조용한 기쁨이 임했다. 또한 기도 중 성령이 주시는 기쁨이 넘칠 때도 기쁨의 눈물이 쏟아졌지 기쁨의 웃음이 터진 적은 없었다.

 

그런데 ‘거룩한 웃음’을 체험한 후부터는 웃음을 통해 기도의 응답이나 확신을 주시고, 회개 후에도 웃음이 터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염려와 불안, 좌절과 낙심, 의심과 불신이 있을 때 웃음이 임하면 금방 마음에 기쁨, 평강, 믿음, 소망, 확신이 생긴다.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주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히 1:9).

 

예수님도 성령 안에서 기뻐하셨고 성경은 신자들에게도 웃고 즐기면서 찬양하라고 권면한다.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헬-아갈리아오)(눅 10:21).

 

예수님의 기뻐하심을 표현한 헬라어 아갈리아오는 ‘크게 기뻐하다, 기뻐 날뛰다’는 뜻이다. 조용히 속에서 스며나오는 기쁨이 아니라 갑자기 터지는 파안대소를 말한다.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소마약) 즐거워할찌어다(길)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라난)”(시 32:11).

 

여기에 사용된 히브리어 소마약, 길, 라난은 점잖은 웃음이 아니라 터져나오는 웃음, 기뻐 날뛰는 웃음, 파안대소를 말한다.

 

웃음을 통해 문제 해결을 받거나 교회가 급성장한 경우도 많다

 

-아버지 오랄 로버츠(오랄 로버츠 대학 설립자)로부터 500억 원에 가까운 부채를 물려받은 아들 리처드 로버츠는 웃음 집회에 참석하여 실컷 웃고 났더니 하나님이 빚도 갚아주셨다.

-어떤 사모는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잃고 실성한 상태에까지 갔지만 하나님이 강력한 웃음을 주셔서 금방 회복될 수 있었다.

-치유사역자인 메릴린 히키도 웃음 집회에 참석하여 실컷 웃었고 우울증을 앓던 그의 딸 사라도 마루에 누워서 실컷 웃고 나서 변화가 되었다.

-영국 최대 교회의 목회자인 콜린 다이는 행복한 치유사역자 헌터 부부에게 ‘웃음’을 선물로 받아서 영국으로 수입하여 잠든 영국 교회를 일깨우는데 일조했다.

-캐나다의 ‘토론토 블레싱’은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의 집회에서 '웃음’을 경험한 랜디 클락이 인도한 집회를 통해 시작되었다.

  

 


둘째, 주안에서 서로 하나 되게 하는 영적부흥이 될 것이다.
 


지금 한국 사회는 진보와 보수의 갈등, 교계는 교계 대로 갈등이 심하고, 기적중지론자와 기적계속론자 사이의 반목도 심하고, 가정과 직장과 지역 교회는 부부, 부모 자녀 및 각종 인간 관계에서 뿌리 깊은 갈등과 반목이 하나됨을 가로막고 있다.

하나님이 주실 영적부흥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원수 됨을 소멸하신 것처럼, 각종 관계를 갈라놓는 불신과 미움을 제거하여 주안에서 하나됨의 기쁨과 행복을 풍성하게 누리게 할 것이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 17:21).

 



셋째, 교회가 새롭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영적부흥이 임하면 많은 교회에서 사도행전적 표적과 기사가 일어나서 기존 신자들이 영적으로 새로워져서 세상 것보다 하나님의 것을 더 사모하게 될 것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기적행하는 은사들)을 (간절히)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고전 14:1).

 

 


넷째, 북한 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남북 통일에 대한 7500만 한국 백성의 염원이 하늘 보좌에 상달되어 하나님이 간섭하시는 평화적 남북 통일의 기초가 곧 다져질 것이다.

하나님이 이해 당사자인 미국, 중국? 북한, 일본, 러시아 및 남한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조만간 남북 통일의 기초를 마련하실 것이다. 완전한 통일은 남북한의 경제적 격차를 감안하여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다섯째, 한국 땅에 경제적 풍요와 사회적 공평이 이루어 질 것이다.
 


한국 경제는 첨단 기술과 에너지 분야에서 획기적 돌파를 이루어 수년 내에 세계에서 다시 한번 우뚝 솟는 경제 대국이 될 것이다. 경제적 풍요에서 하나님이 가장 바라시는 것은 가진 자가 솔선수범하여 약자와 골고루 나누어서 누리는 공평과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여섯째, 한국 복음화가 급속화 될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권능을 목격한 한국 내의 수많은 우상숭배자와 불신자 및 행악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예수께로 돌아오는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그 결과 동성 결혼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목소리가 쑥 들어가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복음 수출국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될 것이다.
 


영적부흥을 통해 임한 성령의 초자연적 권능, 주안의 하나됨, 경제적 풍요로 무장된 한국의 선교사들이 세계 도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것이다.
 

 

 


영적부흥을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영적부흥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와 준비된 자를 통해 영적부흥을 주신다. 예수님이 초림하셨을 때도 기도로 준비한 예루살렘의 시므온과 성전에서 주야로 기도하던 안나는 아기 예수가 이스라엘이 고대하던 메시야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보았지만(눅 2:25-39), 기득권에 젖어있던 종교지도자들은 나중에 오히려 핍박하고 대적했다.

 

교회사를 통한 영적부흥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영적부흥을 사모하면서 기다려온 사람들은 영적부흥이 왔을 때 금방 알아보고 그 축복을 누렸지만 그렇지 않은 기득권자들은 ‘이런 신학 저런 이유’로 번번히 영적부흥을 대적하고 핍박해 왔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적부흥은 기득권자나 대규모 전도집회 보다는 소수의 ‘주변의 광신자들’(lunatic fringes)을 통해 임한 경우가 많다.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과 사도들은 주변의 광신자들이었고, 종교개혁자들, 영국 부흥운동의 요한 웨슬리, 오순절 방언운동이나 은사운동가들도 모두 당시에는 주변의 광신자들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적부흥을 기대하고 누리기 위해 다음과 같이 기도하면서 자신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첫째, 영적부흥을 간절히 사모하자


 


하나님은 열심과 사모함이 있는 자를 통해 뜻을 이루어 가신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 107:9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31).

 


 

 


둘째,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자
 


모든 것은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출 34:6).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시 27:7).

“예수께서 거기에서 떠나가실새 두 맹인이 따라오며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마 9:27).
 


 

 


셋째, 자신을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하자
 


그릇이 깨끗하지 않으면 영적부흥을 주셔도 제대로 간직하지 못하여 금방 쏟아버리기 쉽다. 깨끗한 그릇이 되기 위해 죄와 세상에서 멀어져서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딤후 2:20-21)..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2-24).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 3:5).

 


 

 

 



넷째, 자신은 물론 이웃과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 하자
 


중보기도란 신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타인이나 나라나 열방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 중보기도를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들의 죄를 대신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간구하는 것이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대하 7:14).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단 7:14).

 

불신자의 우상숭배와 각종 점술들, 신자들의 세상 사랑, 분노, 탐욕, 정욕, 시기, 참소, 거짓, 불법, 나태, 교만, 방탕 및 낙태 등의 죄를 회개하거나 대신 회개한다.

 

 


마지막으로, 영혼육의 풍성한 축복을 간구하자
 


영적부흥을 통해 먼저 신자와 교회가 영적으로 새롭게 되고 이후 많은 불신자들이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나서 수많은 교회가 양적으로도 성장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후 사명자가 늘어나고, 사회적 변혁이 일어나고, 국가적인 안녕과 풍요를 누리고, 열방을 향하여 복음을 수출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제 우리 한국은 수많은 신자들의 눈물의 기도 덕분에 이 모든 것의 문턱에 와있다고 할 수 있다. 이 기도의 기초 위에 올라서서 영적부흥을 위해 계속 기도의 불을 때면 하나님은 속히 우리가 소원하는 영적부흥을 주실 것이다.

 

“주 예수여,
영적부흥을 주시옵소서!
주의 나라와 주의 통치가 임하소서.
주의 영광 보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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