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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로리아타임스 신앙고백우리는 기적중지론을 추방하고 성화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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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0  22: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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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로리아타임스』의 신앙 고백
Gloriatimes Confession of Faith(GCF) 

-우리는 기적중지론을 추방하고 성화를 촉진하는데 기여한다-
We serve to expell Cessationism and promote Sanctification

   
 


서문

 

2017년은 종교 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하나님이 500년 전에 종교 개혁가들에게 주신 통찰력과 담력을 통해 로마 천주교의 교리적 오류와 무능과 부패로부터 분리되어 개신 교회, 개혁 교회 또는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탄생되었다.

지난 500년 동안 개신 교회는 사람들의 신앙과 삶의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그러나 지금의 개신 교회는 시대를 따라 다르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와 변하는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제대로 개혁되지 못한 결과, 복음 전파 사명은 위축되고 도덕적 해이로 인해 사회적 영향력도 잃어가고 있다.

차제에 우리는 신앙의 선배들의 어깨 위에 올라타서 그들의 좋은 가르침과 전통은 이어가면서 동시에 새로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회복하기 위해, 제2의 종교개혁을 한다는 각오로 다음과 같이 신앙을 고백하고 관련된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10대 신조
 

1. 우리는 신•구약 성경이 영감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원본 성경에 오류가 없고, 인간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완전한 계시요 모든 신앙과 생활을 위한 하나님의 최종 권위임을 믿는다.
 

2. 우리는 만물의 창조자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무한히 완전하시고 권위와 영광이 동등하신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
 

3. 우리는 성령의 사역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현세에서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깨닫게 하시고 믿음으로 거듭나게 하시며 거듭난 신자 안에 내주하시고 인도하시고 가르치시고 힘을 주셔서 경건한 삶과 섬기는 삶을 살게 하심을 믿는다.
 

4. 우리는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나 죄로 타락하여 멸망하게 되었고 성령의 거듭나게 하심을 통해서만 구원을 얻고 영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5.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과 그분의 부활만이 믿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의로움과 구원의 유일한 근거가 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는 자만이 성령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믿는다.
 

6. 우리는 세례와 성찬이 현 시대 동안 교회가 지켜야 할 성례이나 성례 자체가 구원의 수단은 아니라고 믿는다.
 

7. 우리는 참된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아 성령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으로 구성되고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모두 연합하여 하나 됨을 믿는다.
 

8.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성령의 기적 행하는 은사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지속된다고 믿는다.
 

9. 우리는 비성경적인 동성애와 동성 결혼을 반대하고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한다.
 

10. 우리는 언제라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것을 믿고 이 ‘복된 소망’이 신앙인의 삶과 봉사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위의 신앙 고백은 한국 대부분의 보수 장로 교단과 기타 보수 교단의 신앙 고백을 준용한 것이다.  8항은 아직도 소수의 교단들만이 채택하고 있는 신앙 고백이고, 9항은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자체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2대 실천 사항

 

1. 우리는 교회에서 기적중지론을 추방한다

 

방언·신유·축사·예언과 같은 ‘기적행하는 은사(들)’가 사도시대에 중지되었다는 소위 말하는 기적중지론(Cessationism. 은사중단론. 은사중지론)은 비성경적인 사이비 신학이자 500년 동안 개신교회를 고사(枯死)시킨 적폐(積弊) 중의 적폐이다.

 

하나님이 피값으로 사신 교회는 외부의 적 보다는 내부의 적에 의한 핍박과 반대와 오해로 인한 싸움을 벌이면서 성장해 왔다. 슬프게도 이전에 개혁과 부흥을 경험한 교파가 이후에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경험하는 새로운 교파를 박해하고 대적해 온 것이 기독교의 역사이다.

 

예수님이나 사도들을 가장 박해한 세력은 이전에 개혁을 경험한 바리새인들이다. 로마 천주교회는 종교개혁가들을 박해했고, 종교개혁 전통을 이어 받은 기존 교회는 영국의 요한 웨슬리나 미국의 조나선 에드워즈의 부흥을 박해했고, 이후 기성화된 주류 교단들(침례교, 루터교, 감리교, 성공회, 장로교 등)은 20세기 초의 오순절 성령운동과 은사운동을 박해해 왔다.

 

기존 교파가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박해하는 이유는 기존 교파가 지속적으로 개혁되거나 부흥되지 않고 과거의 자기들 시조들의 가르침에 고착되어 그것만이 진리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성경의 진리에는 영원 불변한 일차적이고 원론적 진리가 있고 시대나 교파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는 이차적이고 부차적 진리가 있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한국 교회는 비성경적인 사이비 신학인 기적중지론에 근거하여 기득권을 무기로 성령의 외적 사역이나 성경적 신비 체험을 이단이나 사이비로 몰아가는 마녀 사냥식 정죄가 도를 넘는 지경에 이르렀다.

 

기적중지론은 종교개혁자들의 오류가 후진들에 의해 무비판적으로 계승되어 온 잘못된 신학이다. 인간의 어떠한 신학과 전통으로도 성경이 증거하고 교회사를 통해 사역의 현장에서 검증된 기적의 지속성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
 

종교 개혁의 발상지이지만 기적중지론을 채택한 유럽 교회는 공동화(空洞化) 된 지 이미 오래이고 그러한 미국이나 한국의 교회들도 쇠퇴 일로에 있지만 기적계속론(은사지속론)을 채택한 교회들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보수 교단 중에서도 기적계속론을 채택한 교회들이 전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만일 한국 교계 모두가 기적중지론에 안주하여 기득권 유지에 골몰한다면 유럽 교회나 미국의 주류 교단처럼 쇠락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교회를 고사시키는 기적중지론은 진작 추방되었어야 할 '비성경적인 사이비 신학’이자 영적 적폐(積弊)이다.

 

2. 우리는 칭의(稱義)에 이은 성화(聖化)를 촉진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구원 받는다는 것이 개신 교회의 구원관이다(롬 1:17; 엡 2:8-9). 로마 천주교는, 사람은 믿음과 행위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개신 교회의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자 행위의 열매를 수반하는 믿음이다(약 2:14-26; 마 7:15-27; 갈 5:6, 16-24; 벧후 1:4-11).
 

하나님이 타락한 사람을 구원하시는 목적은 죄로 인해 훼손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 앞의 거룩한 사람이 되게 하여 성삼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것이다(롬 8: 29-30; 엡 1:4-6). 그러나 지금까지 개신 교회는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에 의한 칭의를 지나치게 강조하다 보니 사람의 협력과 책임이 수반되는 성화를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해 왔다.

 

종교개혁 당시 로마 천주교가 ‘너희(종교개혁가들)가 믿음만을 강조하면 도덕적 해이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는 한국에서 개신 교회가 양적 규모로는 일등이고 개신 교인 중에 세상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많지만 한국의 3대 종교 선호도에서 불교와 천주교에 이어 꼴찌인 것에서도 여실히 증명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목적을 제대로 이루기 위해 칭의에 이은 성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성화는 개인적 성화와 사회적 성화(사회 변혁)를 포함한다.
신자는 한편으로는 개인의 거룩과 경건에 힘쓰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 정의 구현과 변혁에 힘써야 한다. 특히 한국 사회와 교계를 위협하는 동성 결혼 허용과 차별금지법 제정을 우리는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동시에 빈익빈 부익부를 방관하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의 약점을 보완하여 성장과 분배를 동시에 추구하는 상생의 경제를 지지한다.

 

『글로리아타임스』는 상기의 “10대 신조”를 전파하고 “2대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산하에 「기독교신학검증위원회」(신.검.위)를 설치하고, 이러한 성경적 가르침을 부인, 폄하 및 대적하는 어떠한 주장에 대해서도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을 선언한다.

 

2017년 5월 20일,
 

『글로리아타임스』 발행인 겸 기독교신학검증위원회(신검위)
위원장 구요한 목사

기독교신학검증위원회(신검위)
총무 서은혜 목사

 

* 성령의 은사 운동은 더 이상 기존 교단의 눈치를 보거나 박해를 당하면서도 꾹 참거나 누군가가 변호해 주기를 바라면서 소극적이고 수동적으로 해나가야 할 운동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도하시는 성령 운동은 당사자가 적극적이고 담대하게 수행해 가야 할 운동입니다.

또한 성화는 우리가 주님 만날 때까지 이루어 가야 할 구원의 목표이자 성경적 명령입니다.『글로리아타임스』의 신앙 고백과 2대 목적에 동조하는 많은 분들의 적극적 동참, 기도 및 재정적 후원을 바라 마지 않습니다.

문의처 : glori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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