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목회 > 설교
[치유와성령집회04]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16)
구요한 목사  |  jk05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14  13:29: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치유와성령집회 04]

제목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본문 : 사 6:1-16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13.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4.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설교 내용)

 

   

지금의 한국 상황

오늘 본문의 남유다가 처한 상황과 판박이다.

 

당시 유다?

남쪽은 강대국 애굽이 버티고 있고 북동쪽에서는 강대국 앗수르, 그리고 블레셋, 모압, 수리아 등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런데 작은 이스라엘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갈라져서 수시로 전쟁을 하고 있었고, 남 유다 내에는 친애굽파와 친앗수르파가 갈등하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유다 내에는 각종 우상숭배는 물론 교만과 술취함과 방탕과 탐욕이 들끓고 있었고, 가진 자들은 불법적으로 축재하여 사회적 불평등이 고조에 달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유다가 멸망 되는 B.C. 586 보다 100년 전에 이미 유다의 멸망을 선포하면서 회개를 촉구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을 선지자의 선포에도 불구하고 죄악에서 돌이키지 못한 결과, 아수르를 이은 바벨론에게 멸망되고 말았다.

그러면서 본문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바벨론 포로생활 70년을 마치고 귀환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예언하고 있다.

 

오늘날 한국이 처한 상황과 너무나 판박이로 닮았다. 지금의 한국은 어수선하고 불안하여 종 잡을 수가 없다. 아직도 박 전 대통령 수사와 재판이 남아있다. 한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전은 문재인과 안철수로 압축되는 전망이다.

 

미국의 트럼프와 시진핑은 회담을 했지만 북핵 문제는 미결 상태이다. 전쟁의 위험이 상존하여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중국의 중화주의로 인해 남북 통일은 물 건너간 것이 아닌가 불안해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이번 주에는 무슨 말씀을 전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한국 백성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라고 하시면서 오늘의 본문이 생각나게 하셨다.

이 구절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구절이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 구절을 좋아하실 것이다. 자신의 사역이나 사업이 번창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신자의 꿈일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환난과 핍박을 당하면서 좌절하고 낙심할 때 이 구절을 읽으면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된다.

 

저도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가끔 하나님이 이 말씀을 주셔서 위로와 소망을 가진 때가 많다.

여러분은 물론 우리 한국에게도 이 말씀이 위로와 소망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한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정말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는 말씀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온 천하라도 뒤흔들 것 같은 소망과 비전을 갖고 열정을 가졌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소망이 절망이 되고 비전이 허황한 꿈이 되어 갈 때 우리는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그러나 신실하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잘못 했을 때는 징계하시고 책망하시지만 그 백성이 환난과 고난을 통해 잘못을 깨닫고 회개할 때는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시고 약속하신 축복을 풍성하게 주시는 분이시다.

 

레 26:40-42

40. 그들이 나를 거스른 잘못으로 자기의 죄악과 그들의 조상의 죄악을 자복하고 또 그들이 내게 대항하므로
41.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여기서 중요한 단어가 등장한다. ‘언약’이란 단어이다.
언약은 계약이다. 이 언약은 누구와 맺으셨는가? 하나님은 최초로 아브라함과 맺으셨다.
그러면 이 약속이 아브라함의 혈통적 후손인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는 약속인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아브라함의 축복에 동참하는 사람들이다.

 

갈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 또는 주신 약속의 핵심이 무엇인가?

 

창 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 약속의 핵심은 땅과 후손과 축복에 대한 약속이다. 이 축복의 약속이 구약에서는 문자적으로 성취되었다.

땅의 약속은 400년 후 여호수아를 통한 가나안 정복으로 성취되었다.

후손의 약속은 출애굽 당시 남자만 60만 명, 전체 인구가 240만에서 300만 명이나 되는 큰 나라를 통해 성취되었다.

축복의 약속은, 계명에 순종하면 복 받고 불순종하면 저주를 내린다. 여기서 말하는 축복과 저주는 영적 축복이라기 보다는 지상적 축복-장수, 재물, 건강, 형통 등의 축복을 말한다.

 

그러면 이 축복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땅의 약속은 천국에서 완전히 이루어지고, 후손의 약속은 예수를 믿는 신자들의 숫적 증가로 이루어지고, 축복의 약속은 구원을 받는 영적 축복과 지상적 축복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축복을 영적 이스라엘인 한국 백성에게 주겠다고 하시는 것이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이 말씀은 개인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기도 하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게도 주시는 축복의 말씀이라고 믿는다.

 

여러분은 믿으세요?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한국에게 다시 한번 복을 주시기 위해 최순실 게이트나 북핵 문제를 통해 한국을 잠시 흔드셔서 정화를 시키시고 신부로 단장시키시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미래는 보지 못하고 상황이나 환경을 보고 불안해 하는 것 같다. 아직도 탄핵 정국이 마무리를 짓지 못한 채 대선 경쟁이 벌어져서 진보와 보수가 갈라져 있다. 그러나 한 달 정도 후면 대통령 선거는 끝난다.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 대해 촉각이 곤두서 있다. 진보와 보수는 각 진영 대로 자신이 한국을 책임질 사람이라고 하지만 강경 보수 후보는 생각 보다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진보와 중도 보수 후보인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쌍벽을 이루고 있다.

 

필자 또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많고 누가 될 것이라는 응답도 받았다. 대통령은 나라의 장래를 책임질 사람이기 때문에, 필자가 원하든 원하든 않든 하나님이 누가 될 것이라고 미리 가르쳐 주셔서 알아맞힌 적이 더러 있다.

 

미국에서는 민주당의 알 고어 후보와 공화당의 조지 부시 후보 대선 당시 부시가 될 것이라고 하셨고, 지금의 미국 대통령도 미국의 주류 매스컴이 힐러리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트럼프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한 적이 있다.

 

한국에서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헤 대통령의 당선을 미리 알게 해주셨다.

 

그러면 한국의 차기 대통령은 누가 될 것인가?

 

하나님은 알려주셨지만 침묵하기로 한다. 알아맞히면 본전이고 틀리면 ‘거짓 선지자’라는 낙인이 찍힐 수도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나 지시가 없는 한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좋을 때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인가?

 

지난 4월6~7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의 안보와 통일에 영향을 끼칠 획기적 결정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싱거울 정도로 끝나 버렸다.

 

제가 보기에 두 정상의 회담에서 시진핑이 판정패를 당한 것 같다. 트럼프는 노련한 협상가답게, 대선 공약인 미국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보다는 당면한 북한의 위협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안보를 우선 순위에 두면서 중국이 거절할 수 없는 경제 패키지를 선사한 것으로 보인다.그 결과 중국은 ‘100일 경제 계획’을 세워 트럼프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서 트럼프 정부는 모든 옵션-선제 타격, 참수 등-을 염두에 두고 막강한 미국의 전력을 한반도에 집결시키면서 중국과 북한을 압박하고 있다.

 

저는 지난 주에 ‘한반도에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런 와중에 외국의 일부 예언자들이 한국의 전쟁 가능성을 예언하여 사람들을 더욱 불안하게 하고 있다. 한국 백성이 회개하지 않으면 전쟁이 일어난다고 예언하여 많은 사람들이 한편으로는 불안해 하고 한편으로는 거국적인 회개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런 사람들의 한국 전쟁 예언이 맞은 적이 한번도 없다. 한국에 대해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매스컴이나 간접 소문을 통해 한국이 중동 못지 않은 화약고 라는 사실을 잘 알 것이고,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과 자기 생각이 혼합되어 쉽게 전쟁 예언을 할 수 있다.

 

이런 예언은 태풍 잦은 지역에 가서 언제 태풍이 올 것이다, 지진 잦은 지역에 가서 언제 지진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예언하는 것이나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전쟁 예언을 통해 회개를 촉구하는 순기능도 어느 정도 있지만 오히려 불안만 가중시킬 역기능도 있다. 실제로 전쟁 예언을 믿고 한 동안 도피한 사람들도 있지 않았는가.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것처럼, 과연 미국이 선제 타격을 할 것인가? 많은 전문가들도 생각도 그렇고 필자 생각도 그렇지만 선제 타격은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미국이 선제 타격을 하면 전면전을 각오해야 한다.

 

그런데 미국이 그런 위험 부담을 모를 리가 없다. 그래서 미국이 전력을 집결시키지만 ‘위협용’이라는 사실을 북한의 김정은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전쟁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봐야 한다.

 

 

전쟁이 나지 않는 것까지는 좋은데 과연 통일이 될 것인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지만 통일이 되기가 쉽지 않다. 중국이 막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현실에 대해 불안해 할 것이 아니라 현실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입장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중국이 왜 한국의 통일을 막고 잇는가를 헤아려서 대책을 세워야 한다.

‘북한이 곧 제6차 핵실험을 할 것이다. 이래도 중국은 북한 원유 공급을 차단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주장은 한국 입장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왜 중국이 국제적 비난과 성가심에도 불구하고 북한을 돕고 있는가? 중국은 한국이 통일되어 군사적 완충 역할을 하는 북한이 없어지면 이후 세계 최강의 미국 군대와 국경선을 맞대고 있는 것을 가장 부담스러워 한다. 그리고 북한이 무너져서 다수의 난민이 중국으로 유입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그런데 우리 한국은 중국의 그런 입장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저 ‘북한의 핵 위협을 하니 중국은 도의적으로 책임을 져라’는 식의 주장만으로 중국을 설득하기 힘들 것이다.

 

미국의 대안은 무엇인가?

 

이전에는 북한이 핵 실험을 해도 미국은 제3자의 입장이었다. 그러나 북한이 미국 본토를 칠 수 있는 ICBM(대륙간탄도탄)을 개발하자 미국의 입장이 달라졌다. 이제 북한 문제는 남한만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안보 문제가 되어버렸다. 여차하면 미국이 남한을 제치고 북한을 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인은 본토 공격을 받으면 이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정부를 무너뜨렸고 이라크의 후세인 독재 체재도 무너뜨렸기 때문에 북한도 독자적으로 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비록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하더라도 남한은 엄청난 피해를 피할 길이 없다.

 

한국의 모 언론은, 미국이 북한을 칠 때 문재인이 되면 남한을 제치고, 안철수가 되면 통보하고, 홍준표가 되면 상의할 것이라는 추측도 나돌고 있다. 그만큼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한국 안보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전쟁 여부를 떠나 보다 거시적인 접근을 할 필요가 있다.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나 삼국지 등을 볼 때, ‘전쟁을 하지 않고 세 치의 혀로 담판을 짓는 것이 가장 훌륭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저도 세 치의 혀로 한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통일을 이룰 전략가가 한국에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두고 저도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무장 중립을 전제로 한국을 통일’이라는 지혜를 주셨다. 앞에서 말했듯이 중국은 미군과 국경을 맞대지 않을 전략적 완충지대가 필요하다.

 

만일 통일 한국이 중립국이 되면 그 문제는 해결된다. 중립국에 외군 군대는 주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 또한 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한국이 중립국을 전제로 통일 한국을 주도하지 않고 강대국에게 한국의 통일을 맡겨두면, 설령 김정은 정권이 무너지더라도 강대국에 의해 북한은 다시 분할 통치될 되어 통일 한국은 영원히 물 건너갈 공산이 크다.

 

그러나 중립국을 전제로 한 한국 통일에 이해 당사국인 미국과 중국 및 더 나아가서 일본과 러시아가 동의하면 모든 국가가 혜택을 얻는 윈-윈 게임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한국 차기 정부의 뛰어난 외교술과 국회 및 국민적 합의가 필요할 것이고, 미국이 중국과 담판하여 중국에게 큰 선물을 안겨서 중국이 ‘북한의 숨통’-석유 공급-을 끊으면 가능성이 크다. 물론 시행할 때 여러 가지 부작용과 후유증도 면밀히 검토하여 사전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중립국을 전제로 한 통일 한국’을 생각하니 미래가 갑자기 밝아 보이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이런 식으로 한국을 다시 한 번 높여주셔서 세계 선교를 감당하게 하실 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이 생기기 시작했다. 올해의 과도기를 거쳐 내년 정도가 되면 한국이 다시 한 번 세계 속에 우뚝 설 것 같은 기대와 확신이 생기게 되었다.

 

 

본문은 남유다가 망하기 거의 100년 전에 미리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은 남유다가 망하기 100년 전에, 미리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망할 것이고, 70년간 포로 생활을 할 것이고, 그 이후에 내가 너희를 다시 불러 영화롭게 할 것이다 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저는 본문 말씀을 통해 ‘한국 땅에도 다시 한번의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겠구나’라는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상황이 힘들고 불안하더라도 지나치게 개의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북한과의 관계에 있어서 전쟁설, 내부붕괴설, 망명설 등이 있는데 미국과 중국이 협의하여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고 김정은의 망명을 주선하는 것이 전쟁 없이 한반도 평화 통일을 이루는 최선책이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역사의 모든 상황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므로 너무 불안해 하거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그 백성이 회개하면서 눈물로 간구하면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

 

지금 한국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이라고 믿어진다.

 

5천년 동안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숨 한 번 제대로 쉬지 못하고 마음 졸이며 살아온 우리 한 민족에게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한국은 말씀 대로 ‘거룩한 백성과 제사장 나라’가 되어 일어나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이러한 축복을 약속하셨더라도 우리는 기도로 이루어가야 한다. *

   
 

[관련기사]

구요한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인기기사
회사소개만드는 사람들광고문의후원안내회원자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10 Nuuanu Ave, Honolulu, HI 96817 USA  |  대표 구요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구요한
Mail to: gloriatimes77@gmail.com
Copyright © 2019 글로리아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