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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과 기도운동] 아주사 부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치유의 기적과 쉐키나 영광이 수시로 임했다
구요한 발행인  |  jk05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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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1  22: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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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이야기]

            아주사 부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치유의 기적과 쉐키나 영광이 수시로 임했다-
 


얼마 전 T.B. 조슈아의 치유 집회에 참석해 있는 동안 필자는 마치 예수님의 사역 당시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잠시 느꼈다. 그러면서 20세기초의 아주사 부흥운동 당시 일어났던 치유의 기적과 쉐키나 영광이 생각나서 독자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이 이야기는 토미 웰철(Tommy Welchel)이 아주사 부흥의 사역자이자 생존자들을 직접 인터뷰하여 기록한 간증들이다.

아주사 거리의 부흥운동은, 1906년4월부터 1909년 11월까지  예수님의 공생애 기간과 비슷한 3년 반 동안 지속되었는데 이 운동은 20세기 성령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다. 아주사 부흥의 특징은 성령 세례를 통한 방언은 물론 치유의 기적과 쉐키나 영광이 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주사 거리 부흥에 대한 정보나 내용은 기사 하단의 『글로리아타임스』 기사를 참고하라

필자는 30년 가까이 한국에도 이런 기적과 부흥이 임하기를 기도해왔는데 언제 주실지 궁금하다. 주님 오시기 전에 이런 큰 부흥을 경험하는 것이 필자의 평생의 소망이다.
 

   
 

하나님의 부흥과 신적 만남(Divine Appointment)
 

경찰관들은 정중하게 경고했다.

“이 건물을 닫든가 정상적인 교회 건물이나 강당을 빌리세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 집에서 더 이상 집회를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이 집은 보니 브래 거리(Bonnie Brae Street)에 있었고 경고를 받은 사람은 윌리엄 세이모어(William Seymour) 목사였다.

그곳에서의 부흥 집회는 세이모어 목사가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시작했다. 집회가 계속되면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여 앞뜰과 다른 집의 뜰은 물론 거리에까지 들어서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모여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도 한 블럭 떨어진 비벌리 대로(Beverly Boulevard)에까지 임했다. 길을 걷던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길 거리에서 성령 안에서 쓰러지고 방언을 했다.

때는 1906년이었다.
사람들이 길 거리에 너무 많이 쓰러져서 마차가 다니지 못할 정도였다.

세이모어 목사는 휴스톤에서 LA 지역의 교회로 청빙되었다.
세이모어 목사는 주일 아침에 성령에 대해 설교 한 후 저녁 설교를 하기 위해 교회에 도착했더니 교회 문이 잠겨 있었다. 문에는 세이모어 목사가 해고되었다는 쪽지가 붙어 있었다. 교인들이 (성령에 관한) 이상한 것을 싫어했기 때문이다.
 

아즈베리(Mr. Asbury)씨는 이 교회의 교인이었다.
그는 세이모어 목사에게 말했다.

“저는 그들이 이렇게 나올 줄 알았습니다. 저기, 보니 보래 거리에 집이 한 채 있습니다. 목사님은 거기서 설교하실 수 있습니다.”

아즈베리는 부흥을 위해 기도해 온 프랭크 바틀만 목사의 기도 그룹 멤버였다.

보니 브래 가의 집회도 시간이 지나면서 참석자들이 계속 늘어나기 시작했다.
경찰의 경고도 있고 해서 세이모어 목사는 더 넓은 장소를 찾기 시작했다. 장소를 찾던 중, 세이모어 목사는 한때 감리교회로 사용되었다가 방치된 창고 건물 하나를 발견했다. 그곳이 부흥의 진원지인 ‘아주사 거리 312번지’(312 Azusa Street)였다. 장소는 마음에 들었지만 돈이 문제였다.

그날 밤 세이모어 목사는 이사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무거웠다.

그는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했다. 밤이 지나기 전에 응답을 받았다. 하나님은 세이모어 목사에게 집회가 끝나자 말자 전차를 타고 LA근교의 파사데나(Pasadena)로 가라고 하셨다. 마지막 전차를 탈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응답에 순종하기 위해 세이모어는 법을 어겨야 했다. 당시의 일몰법(The Sundown law)에 의하면 흑인이 밤에 파사데나 거리를 통행하는 것은 불법이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세이모어는 파사데나에 도착한 후 계속 인도하심을 받아 인근의 한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다. 십대이지만 결혼한 카니 (Carney) 자매는 그날 일찍 파사데나에 도착하여 제일침례교회 교인들 몇 명과 기도회를 하고 있었다.

그들은 성령 세례를 간절히 사모하면서 멤버 중 한 명의 아파트에서 몇 달 동안 기도 모임을 갖고 있었다. 이날 밤은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그들은 조만간 하나님이 LA지역에 큰 부흥을 주실 것이라는 기대감에 차있었다.

(*오순절 계통은 아직도 성령체험을 성령세례[행 1:5; 11:15-17 참조]라고 함)
 

세이모어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 아파트의 문을 두드렸다.
‘이 밤중에 누가 왔을까?’라는 놀라움으로 아파트 주인은 문을 열었다. 한쪽 눈이 먼 흑인 남자가 서있는 것을 보았다. 문을 확 닫아버리고 경찰을 부르는 대신, 아파트의 주인이 질문했다.

“제가 도와드릴 것이 있나요?”

단순하고 짜증스런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듣고 모두 놀랐다. 몇 달에 걸친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이 희한한 방법으로 응답하신 것이다.
 

“당신들은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있죠?”
“네.”
“내가 바로 부흥을 설교하라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입니다.”
 

기도팀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세이모어 목사를 안으로 인도했다.

그날 밤의 기도 모임은 우연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아주사 부흥을 위해 많은 사람을 기도로 준비시키신 것이다. 이러한 기도 모임이 없었다면 아주사 부흥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잠시 동안 서로가 흥분하여 신나는 대화를 나눈 후, 세이모어 목사가 설교를 하고 헌금 시간을 가졌다. 헌금 액수는 아주사 거리의 창고를 임대하기에 충분한 금액이었다.
 

이야기를 더 진행하기 전에 카니 자매에 대해 잠시 살펴보자.
20세기가 시작되기 전에, 여자들은 요즈음의 고등학교 수준에 해당되는 8학년 교육을 마친 후에 14세에 결혼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카니 자매도 그런 사람이었다. 카니는 1903년에 19세에 대학을 졸업한 남편과 결혼했다.

15세인 1904년에 카니는 피스가(Pisgah) 소재의 교회에서, 한 부흥사로부터 성령 세례와 방언에 대한 설교를 들었다. 그녀는 곧 성령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도 이런 신나는 영적 체험을 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파사데나로 이사했다. 그곳에서 카니는 제일침례교회 교인들이 성령 세례를 받게 했다. 그러나 1906년에 이 자매들은 이 일로 인해 교회를 떠나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들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은 새로운 운동을 예비하고 계신 것이다.

 

치유의 기적들
 

아주사 거리의 집회를 시작할 때 카니 자매의 나이는 17세였다.
세이모어 목사와 극적으로 만난 후 카니 자매는 아주사 거리 집회의 실질적 책임자(?)가 되어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창고 건물을 임대한 첫날부터 말과 염소 같은 짐승 사육지로 사용되어 온갖 짐승의 배설물과 잡동사니로 가득 찬 건물을 청소하고 예배 장소로 꾸미기 시작했다. 건물을 깨끗이 청소한 후, 자매들은 버려진 과일상자를 주어와서 나란히 배치하고 그 위해 긴 각목을 놓아 벤치가 되게 했다.
 

하나님은 세이모어 목사는 물론 카니 자매를 통해서도 많은 기적을 행하셨다.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운 남편과 싸우다가 남편의 내연녀에게 한쪽 귀를 물어 뜯겨서 붕대를 감고 집회에 참석한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피가 베인 붕대를 한 손으로 잡고 있었다. 그녀는 통증 때문에 너무나 고통스러워했다.
 

2층에 거주하는 세이모어 목사가 집회 장소인 아래 층에 내려오기 전에 카니는 그녀의 사연을 들은 후 기도 허락을 받았다. 붕대를 떼고 보니 한쪽 귀가 아예 없었다. 기도를 시작하자 놀랍게도 새로운 귀가 서서히 자라기 시작했다. 카니 자매는 그 모습에 너무나 놀라서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쳤다.

“오, 하나님!”(Oh my God).

카니 자매가 이런 기적을 처음 목격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기를 통해 이런 기적이 일어나는 것은 처음이었다.

이후 카니 자매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통해 일어난 수많은 기적을 목격했다.
세이모어 목사가 2층에서 내려오기 전에 카니 자매와 다른 사역자들의 기도로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 휠체어와 간이침대에 실려온 수많은 사람들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카니는 몸을 너무나 심하게 흔들어서 몸을 휠체어에 묶인 채 나타난 파킨슨병 환자를 치유한 적이 있다. 가족들이 기도해주기를 원했지만 몸을 너무나 흔드는 바람에 카니는 두 손으로 머리를 제대로 잡은 후에 기도했다. 카니가 머리를 잡고 예수 이름의 권세로 병마를 꾸짖자 그 남자는 잠시 조용하더니 곧 일어나서 걷다가 기뻐서 깡충깡충 뛰었다. 이후 카니는 휠체어 환자 치유 전공자(?)가 되었다.

어느 날, 다리를 휠체어에 고정한 채 수년 동안 걷지 못한 환자가 왔다.
카니가 기도하자 순식간에 치유가 되었다. 그는 헐리우드 지역 대형교회의 목사인 오버리(Aubrey)였다.

이후 오버리 목사는 이렇게 간증했다.
카니 자매가 말을 한 마디도 않고 자기에게 다가오더니, 발 받침대를 풀고, 발을 거기에 놓게 한 후, 쇠버팀대로 감싸서 무거운 두 발을 올렸다내렸다 했다. 이후 카니는 그에게 걸어라고 했다. 오버리 목사가 쇠버팀대 때문에 걷지 못하겠다고 하자 사람들을 시켜 풀게 한 후 걸으니 진짜로 걸을 수가 있었다고 한다.
 

시카고 출신의 존 G. 레이크(John G. Lake)를 통해서는 특이한 역사가 일어났다. 레이크는 나중에 남아프리카 선교사와 미국 목회를 통해 크게 쓰임을 받은 사람이다.

레이크가 아주사 거리 집회에 참석 중, 그에게 어떤 질병이라도 접촉하는 순간 ‘질병이 즉시 죽을 것’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레이크가 남아프리카에서 사역 중에 부보닉 전염병(Bubonic plague. 선(腺)페스트)이 발병했다. 의사들이 부보닉 박테리아를 레이크의 손에 닿게 한 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검사해봤더니 박테리아가 점점 죽어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남아프리카의 부보닉 질병 감소는 레이크 덕분이라고 했다고 한다.

하나님은 아주사 거리에서 매주 3~4일의 집회 기간 중 하루 두세 명씩 기적적 치유를 경험하게 하셨다. 합산하면 3년 반 동안 매주 6~8회의 기적이 일어난 셈이다.
 

세이모어 목사를 통해서는 더 큰 기적이 일어났다.
세이모어 목사는 특별한 패턴은 없었지만 한 가지 특이한 것은 박스(box. 상자)를 머리에 쓰고 나타나는 것이었다. 한참 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후 박스를 벗은 후 하나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큰 역사가 일어났다.

 

가끔 세이모어 목사는 휠체어를 탄 사람이나 간이침대에 누운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가서, “휠체어나 간이침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예수 이름으로 병이 낳았습니다”고 선포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세이모어 목사는 박스를 쓰고 나타나는 기행(奇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 특히 매스컴의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러자 세이모어 목사가 박스 쓰기를 중단한 순간부터 기적의 역사가 멈추었다고 한다. 세이모어 목사는 박스 쓰기를 중단한 이유를 분명하게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 일로 인해 외부의 지속적 공격과 비난과 조롱의 대상이 되자 인간적으로 너무나 괴로워서 멈춘 것으로 추정된다. 세상의 조롱과 핍박을 이기지 못해 하나님의 기행적 요구(?)에 불순종하자 기적도 멈추어버린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기행(?)을 여러 군데서 기록하고 있다.

-선지자 이사야는 벗은 몸과 발로 3년 동안 거리를 다녔다(사 20;1-6).
-선지자 에스겔은 마른 뼈에 예언했다(겔 37장).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자들에게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다(마 14:36).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자에게 얹으면 치유의 기적이 일어났다(행 19:12).
-베드로의 그림자만 지나가도 기적이 일어났다(행 5:15).
 

그런데 세이모어 목사 경우처럼, 오늘날에는 세상 언론 보다는 오히려 기독교 언론이나 신자들이 더 이런 짓을 기행이나 미신이나 무당짓이라고 조롱하거나 비판한다.
 

얼마 전 T.B. 조슈아 집회에서 월요일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사역자들이 T.B. 죠수아가 안수한 물을 모닝 워터(Morning water)라고 부르면서 스프레이 하여 기도해준 것이 시비의 발단이 되어 소란이 일기도 했다.

조슈아 사역자들은 바울의 손수건이 기적의 역사를 일으킨 것처럼 T.B. 조슈아가 기도한 모닝 워터를 통해서도 기적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런 사역을 통해 여기저기서 귀신이 발작하여 집회 장소는 비명 소리로 가득 찼고 사역자들은 축사하느라고 분주했다. 그런데 이런 영적 현상을 모르는 일부 기독교 매스컴은 이런 사역을 ‘사기’라고 속단해버렸다.

이런 현상은 현대의 양자역학으로 쉽게 설명이 된다.
양자역학에 의하면 우리가 입은 옷이나 손을 대는 모든 물건에 그 사람의 기운-에너지-가 전이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손으로 안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성경에 나온 대로 다른 매체-손수건, 앞치마 또는 물-에 안수하여 다른 사람에게 대면 그 사람의 기운이 매체를 통해 그대로 전이된다는 사실은 현대 양자약학의 기본이다. 그러므로 물로 스프레이 하는 것이나 직접 안수하는 것에 강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본질적 차이는 없다. 다만 사람들이 이런 것을 이상하게 보는 것이 문제일 뿐이다.  
 

쉐키나 영광 

어느 날 아주사 거리의 밤 집회 기간 중에 소방차들이 출동했다.
아주사 거리의 밤 집회 장소 위로 쉐키나 영광이 건물 위에서 불을 뿜는 것처럼 보이자 누가 화재 신고를 한 것이다.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여 불이나 연기의 진원지를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소방차가 도착하자 세이모어 목사와 레이크 및 다른 사람들이 놀라서 밖으로 나갔다.

목격자인 레이크에 의하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불과 건물에서 올라가는 불이 마주치면서 장엄한 불길을 만들어내고 있었다고 한다. 카니는 그 말을 듣고 너무나 신기하여 어느 날 밤 밖으로 나가서 집회 장소와 멀찌감치 떨어져서, 집회 건물이 마치 불길에 쌓인 것 같은 엄청난 모습을 실제로 보았다고 한다.

 

카니 자매에 의하면, 쉐키나 영광이 임해있는 집회장소에는 안개 같은 것이 자주 임해 있었다고 한다. 이런 때에는 더 큰 능력과 기적이 나타났다고 한다. 쉐키나 영광이 임하면서 잘려진 다리가 생겨나고, 안구가 생겨나고, 각종 암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아주사 거리 집회에서 3년 반 동안 일어난 것이다.

쉐키나는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한다. 쉐키나 영광은 하나님의 임재가 구름으로 임하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말한다.

“21.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밤이나 진행하게 하시니 22.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출 13:21-22).

“아론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매 그들이 광야를 바라보니 여호와의 영광이 구름 속에 나타나더라”(출 16:10).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마 17:5).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30).
 

쉐키나 영광이 아주사 거리 집회 3년 반 동안 집회 장소에 임해 있었다.
아주사 부흥 출신의 마마 카튼(Mama Corron)은 특히 쉐키나 영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람이다. 그녀는 LA지역에 60개 이상의 교회를 개척한 아주사 거리 집회 출신 선교사이다. 마마 카튼이 쇼파르(양각 나팔)를 불면 곧 쉐키나 영광이 그 장소에 임했다.

한 목회자가 마마 카튼을 초청하여 집회를 열었다. 마마 카튼은 쇼파르를 갖고 왔다. 마마 카튼이 45분 정도 설교한 후 “이제는 하나님이 일하실 때입니다”라고 말한 후 쇼파르를 불자 쉐키나 영광이 그 자리에 임했다.
 

카니 자매는 쉐키나 영광 안에 있는 것이 너무나 좋아서 마치 천국에 있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다. 순수한 산소를 듬뿍 마시는 것과 같은 상쾌함이 있다고 말했는데 집회 기간 중에 자주 쉐키나 영광이 임해 있었다고 한다.

3년 반이란 짧은 기간의 아주사 부흥을 통해 미국과 세계의 성령운동은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필자는 이 글을 준비하면서 한국에도 이런 축복이 속히 임하기를 기도해 본다. *
 

아주사 부흥 관련 기사들 :

•『글로리아타임스』 "[영적부흥] 아주사 부흥 110주년 기념 집회, 은혜롭게 마무리"
-1906년 ‘아주사 부흥’은 20세기 성령운동의 진원
http://www.thegloriatimes.org/news/articleView.html?idxno=220
 

• "아주사 부흥 100주년을 가다"
http://www.christiantoday.us/sub_read.html?uid=7358
 

• "오순절 교단의 요람 ‘아주사 부흥운동‘...1백년전 초라한 흑인목사에 온 ‘성령‘"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03211&referer=
 

• "아주사 부흥 재평가 해야"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1439
 

• "1906년 미국 부흥 이끈 '아주사부흥운동'
아주사부흥운동,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으로 불길 이어져"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4404
 

• "부흥이야기 (2) Azusa Street의 부흥"
http://doulosla.com/xe/20024
 

• “아주사 대부흥을 다시 한 번” 다민족 기도회에 한인교회 참여"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87076/20160301/%EC%95%84%EC%A3%BC%EC%82%AC-%EB%8C%80%EB%B6%80%ED%9D%A5%EC%9D%84-%EB%8B%A4%EC%8B%9C-%ED%95%9C-%EB%B2%88-%EB%8B%A4%EB%AF%BC%EC%A1%B1%EA%B8%B0%EB%8F%84%ED%9A%8C%EC%97%90-%ED%95%9C%EC%9D%B8%EA%B5%90%ED%9A%8C-%EC%B0%B8%EC%97%AC.htm
 

모두가 ‘아주사 부흥’에 대해 긍정적이다.
그런데 ‘바른 믿음’(?)의 정이철만이 ‘아주사 부흥’을 마귀 운동으로 몰고있다. 정이철은 성령 운동을 마귀 운동으로 간주하는 독특한 은사(?)가 있는 사람이다.
 

• "아주사 거짓 부흥(1906년)" – 바른믿음
http://www.good-faith.net/news/articleView.html?idxno=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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