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역•선교 > 성령과은사
[집회간증] 구요한 목사, 집회에서 ‘기도열풍’과 ‘능력사역’ 강조
편집부  |  gloriatime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04  00:25: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집회간증]

구요한 목사, 집회에서 ‘기도열풍’과 ‘능력사역’ 강조

-지역교회와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한 기도와 은사 강조

   
 
   
▲말씀을 전하는 구요한 목사(둘째 사진은 오른쪽 상단)과 집회 참석자들

평일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했다.
OO교회는 방언은 물론 모든 은사를 강조하는 교회이다.
구요한 목사는 ‘방언 기도의 비밀’(고전 14:2)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개인이나 지역 교회는 물론 한국 교회가 영적으로 부흥하기 위해서는 기도운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방언 기도는 기도를 잘 하기 위한 좋은 수단이자 은사이라면서 방언 기도를 강조했다.

구 목사는 최근에 기적중지론의 허구를 밝히는 『기적의 은사를 구하라』는 책을 출판했는데, 책을 쓰면서 방언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어떤 목사는 책 교정을 하면서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방언이 변하고 기도도 더 강해졌으며 방언 기도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고 말했다.

구 목사 본인은 상대적으로 방언을 쉽게 받았기 때문에 방언을 오랫동안 즐기면서 잘 활용하고 있는데, 책을 쓰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면서 너무나 많은 기적중지론들이 방언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왜 기적중지론자들이 방언을 집요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마귀는 방언이야 말로 교회를 회복시키고 교회에 능력을 부여하는 가장 좋은 영적 무기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온갖 이유-천박하다, 어색하다, 시끄럽다 등-를 만들어 가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방언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방언 기도의 비밀이 무엇인가?

(*자세한 내용은 ☞[방언기도의재발견②] 방언기도의 비밀을 참조하기 바란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고전 14:2).

첫째, 방언 기도는 영으로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기도의 순도(純度)가 높다.

기도를 시작하자말자 기도의 삼매경에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온갖 잡 생각이나 육신적인 욕구가 순수한 기도를 가로막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언 기도는 영으로 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순도가 높아서 금방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다.

둘째, 방언 기도의 대부분은 하나님을 높이는 것이다(행 2:11; 10:44-46).
하나님은 찬양과 영광을 받기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사 43:7, 21)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 중에 거하신다(시 22:3).
우리가 기도하고 찬양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싸워주신다(수 6:1-21; 역대하 20:1-30). 이 때문에 방언 기도는 문제 해결과 영적 돌파에 아주 효과적인 기도이다.

셋째, 방언 기도는 일반 기도에 비해 오랫동안 할 수 있다
기도는 능력이다. 일반 사역도 그렇지만 능력 사역의 핵심은 기도이다.
아무리 은사가 많아도 기도로 백업 되지 않으면 은사가 제대로 나타나기 어렵다. 기도는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중요하다.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이 양질의 기도를 할 수 있다. 방언 기도는 자동항법장치로서 보통의 말로 하는 기도 보다 더 오래 할 수 있다. 그래서 방언 기도를 많이 하면 큰 능력을 받고 대부분의 기적행하는 은사를 받는다(고전 14:1; 눅 11:13 참조).

넷째, 방언 기도는 사람을 담대하게 만든다.
신자들도 세상 보고 환경 볼 때, 좌절하고 낙심하고 의기소침할 때가 많다. 그러나 방언 기도는 사람을 담대하게 만든다. 물론 일반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은 담대해 지지만 특히 방언을 많이 하는 사람은 환경과 사람에 대해 더욱 담대해 진다. 방언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기도이고,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를 담대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다섯째, 방언 기도는 마귀의 진을 무너뜨리는 기도이다.
모든 기도가 성령의 능력으로 하는 기도이지만 방언 기도는 특히 성령의 능력이 더 강하게 역사하는 기도이다(고전 14:2).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의 지혜 보다 낫다(고전 1:18-20).
십자가형은 당시 로마의 시민권자에게는 시행하지 않고 흉악범이나 정치범에게 행하는 끔찍하고 가혹한 형벌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흉악범을 위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를 사람의 구세주로 삼으셨다. 방언도 마찬가지다. 방언도 사람 보기에는 어리석고 천박해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가 사람 보기에게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신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방법이다.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잘 나고 똑똑하고 학문적으로 뛰어난 자유주의 신학과 기적중지론적 보수주의 신학이 득세하는 곳에는 대부분의 교회가 죽어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방언과 기적행하는 은사를 행하는 곳에서는 교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뿐만 아니라 생동감이 넘치고 있다. 사람 보기에 미련한 방언과 기적이 교회를 살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방언을 하면서도 이런 이유 저런 핑계로 방언을 등한시 하거나 사장시키고 있는 분이 많다. 그러나 이제 방언 기도를 통해 자신의 덕을 세움은 물론 교회에 능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그 동안 방언을 등한시 했다면 하루에 최소 한 시간 이상, 자신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합시다. 더 할 수 있으면 더욱 더 좋다.

“방언 하시는 분 손 들어보세요.”

80% 정도가 방언을 하는 것 같았다.

“방언 하기를 원하는 분 손 들어보세요.”

“그러면 지금부터 방언 받는 기도를 같이 합시다.”

강사의 인도에 따라 사람들이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방언 하는 사람들은 방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했다. 강사가 기도하는 동안 동행한 서은혜 목사가 손 든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기도해 주었다.

한참 후, 방언 받은 사람은 손을 들어 보라고 했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이제부터 방언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매일 방언 기도를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강사는 조금 전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웃음이 계속 터져 나왔었다.

“오늘, 특별히 여기 참석하신 분들에게 하나님이 웃음의 선물을 주시려나 봅니다. 웃음의 선물을 원하시는 분은 손 들어 보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손을 들었다.

“좋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주시는 웃음의 선물을 받읍시다."

"많은 경우 웃음은 배에서부터 올라옵니다. 요한복음 7:38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고 기록하는데 배는 우리 마음의 자리입니다. 배에서 시원한 성령의 생수가 올라오는데 그것이 입으로 나오면 웃음으로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웃음은 좋은 것입니다.
어느 암 환자가 기도원에 가서 3개월 동안 웃다가 왔더니 암이 완전히 나았다고 했습니다. 우리 속담에도 ‘일소일소 일로일로’(一笑一少 一怒一老)(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늙는다). ‘웃으면 복이 와요’(笑門萬福來)가 있습니다.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고 합니다. 웃으면 암 킬러 세포가 활성화되고 건강해집니다.”

“요즈음에는 각 병원은 물론 학교나 직장에서도 웃는 연습을 합니다.
억지로 웃어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웃음은 순도가 높습니다. 하나님은 염려와 불안,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 웃음을 선물로 주십니다.”

“사람의 최고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소요리 문답에 보면, ‘사람의 최고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 ’ 그 다음은? ‘그 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거룩하신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에 대해 길들여져 왔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무서운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사랑이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웃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즐거워하라’고 주시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는 통회자복하면서 회개해야 합니다. 그러나 회개한 후에도 하나님 앞에서 죄인처럼 주눅이 들어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시 32:11에는,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히브리어, 소마약) 즐거워할찌어다(히, 길)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찌어다(히, 라난)’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즐거이 외칠찌어다는 입 다물고 속으로 조용히 아 즐겁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뻐서 큰 소리를 치면서 외치는 것을 말합니다. 파안대소, 함박 웃음을 터뜨리는 것을 말합니다. 눅 10: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란 표현이 있습니다. 여기에 ‘기뻐하사’에 사용된 헬라어 ‘아갈리아오’는 점잖게 웃는 것이 아닌 파안대소하면서 크게 웃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뻐하면 하나님이 원수를 물리치시고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시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하나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하나님이 마음의 소원도 이루어주십니다.”

 

“자, 이제 하나님의 웃음을 선물로 받읍시다.”

“그 이전에 처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분들 중에 마음에 상처가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고, 미움, 원망, 분노가 쌓여있으면 웃음이 잘 터지지 않습니다. 또한 마음에 상처가 많으면 암, 심장병, 위장병, 허리병 등으로 고생합니다. 질병의 70~80%는 심인성(心因性) 질병 즉 마음에서 오는 병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시간에 간단하게 미움과 분노를 치유하는 기도를 합시다.”

“첫째, 원수를 용서하고 축복합니다(눅 6:28)..
둘째, 원수를 미워한 죄를 회개합니다(요일 3:15). 형제를 미워하는 것은 살인죄입니다. 상처를 받아서 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상처로 인해 미워하고 분을 품으니까 귀신도 들어 붙고(엡 4:26-27), 병도 생기는 것입니다.”

“자. 원수를 용서하고 축복하는 기도를 합시다.
미워한 죄를 회개하는 기도를 합시다.
그리고 생각 나는 다른 죄도 회개합시다.”

 

얼마 정도 기도를 한 후, 강사는 말했다.

“이제, 웃음을 선물로 받읍시다………
주님, 저희에게 웃음의 선물을 주시옵소서.”

잠시 후, 여기 저기서 웃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몇몇 사람들은 웃기 시작하더니 강사가 참석자들 모두에게 안수기도를 다 해 줄 때까지 폭소를 터트리며 웃기도 했다. 그 동안 서은혜 목사는 예언 기도를 해주고 있었다.

집회의 마지막은 축사로 마무리 지었다.
치유와 축사는 계획에는 없었지만 집회 초청 목사는, 강사에게 ‘자기 교회에 심하게 귀신 들린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는다면서 오늘 참석하니까 기도 좀 해달라’고 부탁했었다.

강사는 집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안수 기도를 마친 후, 한쪽 끝에서 바닥에 누워 있는 내담자에게 다가갔다. 두 명이 양 옆에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다. 내담자는 귀신의 영향으로 힘들어 하고 있었다. 강사는 조용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미움이 귀신에게 발판을 제공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담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았다. 몇 번 쫓았더니 내담자의 얼굴에 화색이 돌면서 웃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한참 동안 웃는 모습을 보고 축사가 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한 후 일어나게 했다.

내담자는 그 동안 힘들어서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수면제를 먹어야 겨우 잠들 정도로 심신이 피폐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축사를 하고 나니 내담자의 얼굴에 화색이 돌고 평안해 보였다. 할렐루야!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린다. *

   
 

[관련기사]

편집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인기기사
회사소개만드는 사람들광고문의후원안내회원자유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5610>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39길 21-19, 201호  |  대표전화 : 0707-554-0585  |  팩스 : 0504-037-0050  |  Mail to : gloriatimes@naver.com
발행인·편집인 : 구요한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요한 발행인  |  후원계좌 : 국민은행 529401-01-218720 예금주 임마누엘선교회  |  사업자등록번호 : 123-89-06414
Copyright © 2017 글로리아타임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