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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N컨퍼런스] 구조적 가난에서 구조적 풍요로
편집부  |  gloriatim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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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1  2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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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N컨퍼런스]

CLN 비지니스 컨퍼런스, 열광과 감동 속에 마무리

“구조적 가난에서 구조적 풍요로!
영혼 구원과 사회 변혁을 동시에”

   
▲ 카일 영광을 강의하는 CLN 국제대표 팻 프란시스 목사·박사

캐나다 토론토 소재 CLN 대표인 팻 프랜시스(Pat Francis) 목사·박사를 주강사로 「CLN 비지니스 컨퍼런스」가 2015년 10월5일부터 7일까지 과천시 하베스트 살롬교회에서 매 세션 마다 200~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광과 감동 속에 진행되었다.

프란시스 박사는 출석 성도 3000명 정도의 킹덤 커버넌트 미니스트리(Kingdom Covenant Ministries) 교회의 설립자이자 담임목회자이며, 크리스천 대안학교, 저소득층자녀 교육기관 및 여성실업인 협회의 대표이기도 하다. 프랜시스 박사는 2008년 1월에 NGO국제연합대표(UN Representative)로 임명되어 세계의 리더들과 협력하여 인도주의 이슈와 구조적 빈곤을 해결해 나갈 개혁활동가의 직책을 맡게 되었다. 그녀는 이 임무를 통해 구조적 가난을 해소하고 구조적 풍요를 만들어내기 위해 전 세계를 다니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그녀의 좌우명은 ‘목적이 있는 풍요와 하나님을 위한 부의 창출’을 통한 ‘자선과 사업’이다. 하루 일과가 끝난 후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사람을 섬기고 자기가 살고 있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든다는 그녀의 개인적 과제는 여러 분야에서 열매를 거두고 있다. 그녀는 교회 담임과 더하여 크리스천 대안학교인 킹덤 카버넌트 아카데미(Kingdom Covenant Academy)를 운영하고 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킹덤 가든 에스테이트(Kingdom Garden Estate)를 설립하여 저소득층 자녀와 어머니들에게 주거지, 교육, 의료혜택 및 예배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프란시스 박사가 이런 사역에 관심을 갖게 된 동기는 단기 선교사역을 통해서이다. 사역의 초기에 아프리카, 아시아 및 인도 등지에서 단기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빈민촌에 살면서 극심한 가난으로 인해 물, 음식, 주거 및 의료 혜택이 없이 굶어 죽거나 죽어가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가난이 사람들을 멸망시킨다”(poverty destroys people)는 생각을 굳힌 그녀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했다.

   

▲『글로리아타임스』와 인터뷰 중인
 CLN국제대표 팻 프란시스 목사·박사

기도 중에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신 ‘카일’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들을 변화시켜 사람들이 영·혼·육의 축복을 누리면서 동시에 하나님 나라도 확장하는 각종 사역단체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글로리아타임스』(이하 GT)와의 개인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CLN은 크리스천들이 이 땅에 살면서 영혼 구원의 축복만 누릴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설립한 단체이다. CLN은 Chayil Leadership Network(카일 리더십 네트워크)의 약자인데, 히브리어인 카일은 ‘변화를 위한 능력’(power for change)으로 능력(power), 군대(army) 및 부요(wealth)가 주된 의미이며, 주님의 능력과 영광이 종들을 통해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CLN이 강조하는 카일 영광 운동(Chayil Glory Movements)은 ‘보통의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영광으로 충만하여 특별한 사역을 감당하여 모든 사람이 주님의 은혜와 영광을 맛보고 경험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CLN은 일터의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권세가 일터와 지역, 국가에 영향을 준다는 인식을 드높여, 사회 각 영역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스천 일터 사역자들과 일터교회가 일어나도록 도우며, 이를 위해 영적인 회복을 위한 중보 및 영적 협력, 각 영역의 실질적인 전략들을 코칭해 주는 전략적 네트워크 단체이다.

하나님은 말세에 카일 영광 운동을 통해 영혼의 대추수를 이루실 것이라고 프란시스 박사는 말했다. 하나님의 ‘능력’(power)으로 무장된 수많은 그리스도의 ‘군사들’(army)이 일어나서 영혼 추수사역을 감당하는데 이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wealth)가 방출되어야 한다고 그녀는 역설했다.

교회든 사회든 어떤 운동이 추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물(wealth)이 필요하다고 그녀는 역설한다. 지금 IS(이슬람 국가)단체가 위력을 발휘하는 것은 막대한 재물이 있기 때문인 것처럼 교회도 하나님의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물이 필요한데, 마귀가 신자들에게 ‘가난이 곧 경건’이라고 오랫동안 속여왔다고 그녀는 말한다. 재물이 있어야 고아, 과부 및 가난한 이웃도 도우고 선교도 할 수 있는데 돈에 대해 초연하고 가난한 것이 마치 경건인 것처럼 신자들을 속여서 교회로 하여금 힘을 잃게 해왔는데 이제 신자들은 하나님의 소유인 부를 회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그녀는 역설한다.

프란시스는 초기에 교인들이 너무나 가난하여 주택을 구입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것을 발견하고는 주택취득프로그램(House Acquisition Program)을 시작했다. 교인들에게 주택 구매동기를 부여하면서 주택구매 자금마련 계획, 수입지출계획 및 채무청산계획들을 전문가를 통해 코칭한 결과 수백 명의 교인들이 실제로 주택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하나님이 청소년 사역에 대한 부담을 주셔서 불우한 비행 청소년 120명을 상대로 5년에 걸쳐 집중적으로 성경공부를 시키고 하나님 안의 정체성을 회복시킨 결과 이들 모두가 회심했을 뿐 아니라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크리스천으로 성장하였다고 한다.
 

CLN코리아는 지난 2011년에 발족되었으며, 사업, 금융, 교육, 문화, 예술 및 각종 단체의 대표들이 정회원이 되어 매달 정기 모임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CLN의 정회원이 되면 매달 정기 모임, 기업체 심방, 중보기도 요청, 기도 사역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년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 CLN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홍정식 목사가 한국 CLN 대표로 섬기고 있다.
 

“한국의 크리스천들이 카일 영광 운동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 

GT의 이 질문에 대해, 프란시스 박사는 첫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위해 기도하고, 둘째 2~3사람이 모여 가정이나 교회에서 먼저 기도의 제단을 쌓으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끌어들이고, 셋째 교회 안에만 머물지 말고 사회의 각 분야-학교, 직장, 사업체 등-으로 기도의 제단을 확장시켜서 영혼 추수는 물론 사회 변혁을 주도해야 한다고 자문했다.

일반적으로 보수주의는 개인 구원을 강조하고 자유주의는 사회 구원을 강조한다. 그러나 성경은 두 가지 모두를 강조한다.

칼뱅도 신자들이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것을 강조했다. 칼뱅은 개인의 영혼 구원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회를 개혁하고 변혁하는 데 앞장 섰다. 이를 위해 칼뱅은 집사 제도를 세웠고 구빈원을 설립하여 병든 자와 가난한 자를 돕게 했다. 또한 상품의 매점매석이나 독과점을 타파하고, 사치와 낭비를 지양하며 검소하게 살 것을 촉구했다. 칼뱅은 또한 노동력을 착취하는 일을 죄악으로 간주했고 정부 당국을 수차례 방문하여 노동자의 임금 인상을 요구하기도 했다.

감리교의 창시자인 존 웨슬레는 개인 성화는 물론 사회 성화를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삶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화는 개인의 변화를 통해 시작되며, 세상 속에서 사회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가르쳤다. 특히 그는 어렵고 힘든 사람, 소외받은 사람들을 위해 살았으며, 가난한 자들을 돕기 위해 속회(Cell)를 통한 모금을 실시했고, 궁핍하고 비참한 상황에서 자립하기 위한 노력을 격려하곤 했다.

이런 영향을 받아서인지 한국 교회도 구제와 봉사는 잘 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한국에서 개신교의 사회복지시설이 54.2%에 달할 정도로 불교나 천주교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윤리도덕적 실추로 인해 종교 선호도는 오히려 꼴찌에 머물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가 대 사회적 영향력을 회복하려면 구제와 봉사도 잘 해야 하지만 윤리도덕적 수준도 높여야 한다.

또한 교회는 구제와 봉사는 물론 칼뱅과 웨슬레의 가르침처럼 적극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노력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오늘날 교회가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는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교회 밖으로 나가서 모든 족속을 제자 삼으면서 사회를 변혁하기를 요구하신다. CLN의 주요 사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무장된 크리스천들이 부의 창출과 이동을 통해 영혼 구원은 물론 각 직장이나 사업체를 통해 사회 변혁을 촉구한다.

프란시스 박사는 강의 시간 내내, 개인, 가정, 직장, 사업체, 교회 및 사회가 변화되고 재정, 건강, 갈등 등의 문제 돌파를 이루기 위해서는 2~3사람이 모여 기도와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브라함, 노아, 기드온 등 하나님의 사람들이 도전과 위기와 고난을 당했을 때 제단을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고 제물을 드림으로써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위기를 돌파했다고 그녀는 역설했다.
 

“마음이 물질을 지배한다” 

수요일 오후에는 2세션에 걸쳐 CLN 멤버인 G 장로가 은혜로운 간증을 곁들인 강의를 했다. 그는 “변화된 인생이란 제목”의 강의에서 자신은 불우하고 가난한 어린 시절에도 풍족하고 훌륭한 가문 태생처럼 누렸고, 부모님의 부재에도 언제나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했으며, 어둡고 외롭고 부정적인 환경에서도 긍정적, 창의적, 상상력 충만한 삶을 살았다고 말했다.

돈 없는 미국 유학 중에도 하나님이 사업의 지혜를 주셔서 풍족하게 유학생활을 했고,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해결책을 주셔서 사업을 성공하게 하셨고, 훌륭한 배우자와 자녀들을 주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 아버지와의 교제와 대화가 쉽게 이루어진 때문이라고 말했다.

G 장로는 크리스천 사업가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 3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자기 의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 사업에 대해 일가견을 갖고 있는데 이것이 자기 우상이 되기 쉬우므로 순간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근성을 타파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람을 의지하는 거지 근성이 있는데 공급하시는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셋째 시기 질투나 원망 불평을 하면 안 된다. G 장로는 “자신이 행복한 장로가 되기 위해 담임목사를 행복하게 하고 성도들의 필요를 보살피는 사람이 되었다”고 한다. 부자를 시기하는 사람은 부자가 되지 못한다. 어떤 사업가는 부자에게 밥을 사니까 부자의 생각을 알게 되고 부자가 되었다고 말했다.

불평 불만하는 자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이다. 헌금을 하고 나서 헌금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거나 헌금이 반복되면 불평하기 쉽고 특히 무리해서 큰 헌금했는데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 불평하고 시험이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때는 “다음에는 더 많이 하게 해주세요”라고 말한 후 잊어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이미 그 마음을 받으셨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G 장로는 “사업에 성공하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하나님은 환란 중에 울부짖는 기도에 응답하신다.
G 장로는 처음에는 제품화가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주님을 생각하면서 기도하면서 제품을 개발한 결과 쓴 맛이 줄어든 인삼을 개발했다. 또한 인삼은 사람 모양에 가까울수록 값이 나가는데 못 생긴 인삼을 위해 찬양하고 기도했더니 인삼이 예쁘게 변했다고 한다.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G 장로가 강의 서두에 말한 “마음이 물질을 지배한다”는 epigenetic(후생유전, 후천성 변형)을 알 필요가 있다. 양자역학 (量子力學, quantum mechanics)을 조금만 이해하는 분이라면 정신이나 마음이 물질을 지배하고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것이다.

둘째, 나눠라 용서해라. 잊어라(Give, Forgive and Forget). 구제할 때는 겸손하고 관대하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경배가 제일 중요하다. 우리는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엡 5:10). 또한 마음이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익하다.

그래서 G 장로는 2015년 3월, 정관에 회사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전문(前文)으로 삽입했다고 말했다.

“유한회사 OOOO은 기업의 비전, 사명, 기업가 정신 그리고 도덕규범의 뿌리를 기독교 정신에 두고 ‘무슨 일을 하든지 다 하나님께 하는 것처럼 한다’는 자세로 기업을 일구어 나간다. 그러므로 회사의 모든 구성원은 임직원 상호간은 물론이고 고객, 투자자, 채권자, 거래 상대방을 대함에 있어 항상 공의와 정직, 겸손, 섬김의 자세를 유지한다.

저 하늘의 일이 이 땅의 일과 깊이 관련되어 있어 상호 작동하고 있음을 믿으므로 이 땅에서 선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은 저 하늘에서도 동일하다는 믿음으로 이 땅에서 부와 재정을 창출하여 가난하고 아프고 소외된 자, 소명을 갖고 이 땅에서 헌신하는 자,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가 있는 곳에 귀하고 아름답게 쓰여지도록 항상 노력한다.”
(전문 신설 2015.3.23).

G 장로가 전문을 읽어 내려갈 때 많은 사람들이 한편으로는 숙연해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크게 드렸다. G 장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제품을 개발한 결과 타사 제품 보다 사포닌 용량이 수십 배가 많은 홍삼을 개발했고 제품 아이디어도 주셔서 각종 인삼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 이름을 특허 출원하기도 했다. G 장로는 사업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자기처럼 은혜 받고 성공하기를 바라면서 CLN활동을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가난에서 번영의 길로”

   

▲가난에서 번영의 길을 강의하는 CLN코리아 대표 홍정식 목사

 마지막 세션은 CLN 코리아 대표인 홍정식 목사가 자신의 가난 의식과 부요 의식의 변천과정을 설명하면서 “왜 번영과 부를 추구해야 하는가?” “어떻게 추구할 것인가?”에 대해 간증을 곁들이면서 강의했다.

홍 목사는 2007년에 부의 이동과 창출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들인 후, 주변에 100억원 대의 부동산이 생기고, 현금 40억원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사례를 제시하면서, 아무리 성경에 복 받는다는 말씀이 있어도 믿음을 통해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현실화 된다고 강조했다.

“11.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12.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신 28:11-12).

영·혼·육의 전인적인 축복을 누리는 것이 히브리적 사고방식인데 영혼과 정신은 선하고 육체와 물질은 악하다는 이원론적인 헬라적 사고방식이 교회에 침투하여 재물 축복을 천시하거나 죄악시하게 되었다고 홍 목사는 지적했다.

홍 목사 자신도 전형적인 장로교 목사일 때는 가난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어떤 계기를 통해 재물도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므로 구하여서 받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후, 이제는 자신이 구하여서 받아 누릴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부요케 하기 위해 오해와 핍박에도 불구하고 개척자 정신으로 재정 컨퍼런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번영과 축복을 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흙에서 나는 것을 누려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이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다스리고 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창 1:28). 하나님은 아담(창 1:28), 아브라함과 풍요 계약을 맺으셨고(창 12:3), 사람들에게 재물 얻는 능을 주셨다(신 8:18). 아담과 유대인에게 주신 이 축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를 믿는 모든 자에게 주신 축복이다(갈 3:14).

홍 목사는 이어서 ‘가난에서 번영으로 인도한 역사적 운동들’을 소개했다.
역사적으로 새로운 운동은 항상 오해와 핍박을 받아왔다.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오순절 성령운동은 기존 집단으로부터 엄청난 오해와 핍박을 받으면서 정착되었다. 가난에서 번영으로 인도한 역사적 운동들도 오해와 핍박의 점철이었다.

첫째, 믿음의 말씀운동(Word of Faith Movement)은 지금도 기복신앙으로 공격받고 있다. 물론 이들 중 일부가 정도 이상의 사치를 하거나 이기적 욕망을 충족시켜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궁핍하고 가난한 수많은 사람들을 부요케 하여 물질을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둘째 사회변혁 운동(Social Transformation Movement). 특정한 지역에서 가난이 제거될 때 복음전도율도 높아지고 사회 변혁도 이루어 진다.

셋째, 일터교회 운동(Workplace Church Movement). 일터를 사역지나 교회로 바꿀 때 엄청난 부가 교회로 유입되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이바지 한다.

마지막으로 부의 이동이 시작되었다. 출애굽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재물을 탈취했고(출 12:36),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해 쌓인다(잠 13:22)는 말처럼 1990년대부터 엄청난 부의 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홍 목사는 말했다.

어떻게 하면 가난에서 벗어나 번영의 길로 들어갈 수 있을까?

첫째, 알고 있는 죄를 회개해야 한다. 구원이든 성령체험이든 번영의 길이든 알고 있는 죄를 회개하는 것이 선결 요건이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잠 28:13).

둘째, 예언자들의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 20:20). CLN 멤버인 K 집사는 예언자의 말에 순종하고 물질을 심은 결과, 남쪽과 서쪽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주문들이 들어왔다.

셋째,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라. 홍 목사는 처음에는 영문도 모르고 백두산, 일본 및 미국을 수차례 여행하면서 중보기도와 함께 영적 전투를 치렀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성도들의 가게나 기업을 심방하여 기도하고 축복을 선포하고 나면 매상이 오른 사례가 많았다고 한다. 위에서 말한 K 집사의 경우도 홍 목사의 돌파 기도를 받은 후 거의 포기했던 거액의 주문을 수주하게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가난의 영-가난 의식-을 쫓고 번영의 영-번영 의식-으로 살아가라. 홍 목사가 2006년도에 어떤 재정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가진 돈을 모두 헌금하고 나니 이상하게도 마음에 평강이 임하고 돈에서 자유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 이전에는 일용할 양식에도 쪼들리면서 거지 근성의 삶을 살았는데 이후부터 돈에서 자유하고 하는 일도 잘 되고 돈도 술술 들어오면서 지금까지 돈에서 자유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고 한다.

“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신 28:4-5).

이후 10년간 사역하는 동안 물질적 궁핍 없이 하나님이 풍성하게 채워주셨다고 홍 목사는 말하면서 모든 사람이 믿음으로 부를 끌어들여 사회를 변화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는데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면서 강의를 마쳤다. 강의 후에는 홍 목사와 CLN핵심 멤버들이 참석한 한 사람들에게 축복 안수기도를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2박3일의 컨퍼런스가 은혜롭게 마무리 지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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