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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재정②] 가정의 문제들-재정이 제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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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5  1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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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재정②]

가정의 문제들-재정이 제1순위

 -가정문제의 80%, 이혼가정의 50%가 재정문제이다-

   
 

H는 미국의 가정사역 전문가였다.
그가 다룬 가정 문제의 80%가 크고 작은 재정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었고 이혼 가정의 50%가 재정 문제로 인해 이혼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다.
이후 그는 성경을 새롭게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성경적 재정사역자가 되었다.

신약에는 구원, 믿음 같은 구절이 많고 돈에 관한 구절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는 신약을 연구하면서 깜짝 놀랐다.

구원 관련 구절-218절.
믿음 관련 구절-215절.
재정 관련 구절-2084절.

예수님이 재정에 관해 하신 말씀이 구원이나 믿음에 관해 하신 말씀 보다 무려 10배나 많았다는 사실이다.

예수님의 비유 30여개 중 1/3 정도가 직간접으로 재정과 관련된 비유들이다.

-달란트 비유
-므나 비유
-불의한 청지기가 돈 탕감하는 비유
-무자비한 종-1만 달란트와 100데나리온 등.

성경의 가르침이 이렇고 현실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는 재정 문제를 정면으로 직시하지 않는다. 어떤 분은 지상 설교에서, 요즈음 경제가 어려운데 박근혜 정부가 복지문제를 잘 해결하여 국민들의 재정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천지의 주인이신 하나님 보다 인간 정부를 더 의지하는 인본주의적 발상이다.

얼마 전, 모 기독교 신문에서 크리스천 성공에 대한 글을 게재한 적이 있다.
돈, 권력이 성공의 척도가 아니라면서 주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싣고 있다.
모 선교사는 독사, 독거미, 독전갈이 우글거리는 땅끝에서 선교하면서, 고아들을 돌보고 전도하고  교육하여 그 중에 교사, 은행원, 회계사, 교육청 직원이 된 사람이 많다고 한다. 결국 자기 한 사람의 희생으로 많은 사람이 회심도 하고 삶이 부요하게 된 이야기이다.

또한, 요즈음 전문인 선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인 선교란 무엇인가?
복음도 전하고 생계도 해결하게 해주는 것이 아닌가?
한국 초기의 선교사들도 복음만 들고 온 것이 아니다.
복음과 함께 병원을 지어 질병도 치유하고, 학교를 세워 교육을 시켜 결국 그 열매로 수많은 사람들이 회심함은 물론 삶의 질도 높아졌다.

선교사의 삶은 예수님이나 바울의 삶처럼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고’(고후 8:9),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한 사람들이다’(고후 6:10).

외지의 선교에서는 복음과 함께 현실 문제를 해결하면서 본국의 한국 교회에서 왜 그렇게 하지 않는가? 한국의 교인들에겐 복음만 필요하고 재정이나 건강 문제는 필요가 없는가? 한국의 신자들의 재정문제는 정부에서 책임지라는 발상인가?

외지 선교에서 복음전파와 재정 및 치유문제를 해결하면 이상적인 선교이고, 본국에서 복음과 함께 재정 및 치유문제를 해결하면 번영신학이고 축복신앙인가?
선교지 못지 않게 본국에서도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 중에서 재정과 치유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목회자는 돈에 무관심한 채 평생 사역에만 몰두해 왔는데 중년 후반이 되자 사역도 변변찮고 가진 돈도 없고 연금도 없어서 난감해 하고 있다. 뒤늦게야 재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안깐힘을 쓰지만 별 수가 없어서 안타까워 하고 있다.

또 어떤 목회자는 가난이 미덕인 줄 알고 평생 돈에 무관심하게 살아왔는데 노년이 되자 거지(?)처럼 사는 자기 인생이 처량하다면서 "속았다"고 말했다.

어떤 성도는 교인들의 개인 기도 일순위가 직간접으로 돈과 관련된 문제인데 목사들의 설교 중에 돈과 상관있는 설교는 별로 없다면서 불평한다.
 

경제수준이 높아지고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재정 욕구와 치유 욕구는 오히려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굶주린 자에게는 빵 한 조각이 큰 위로가 되겠지만 절대 가난에서 벗어나 상대적 가난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겐 보다 차원 높은 하나님의 재정축복이 필요하다.

물론 돈에 대한 사랑이 일만 악의 뿌리이고(딤전 6:10),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것이 잘못된 것인데(마 6:24) 많은 사람들은 겉으로는 돈 자체를 죄악시하면서도 실제로는 돈이 없어서 궁하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삶이 과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인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가난과 궁핍 속에 살기를 원하시는가?

가난하고 연약한 자를 돕기 위해서도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것이 필요하지 않은가?
어떤 사람은 고린도교인들은 극한 가난 가운데서도 풍성한 연보를 드렸다면서(고후 8:2) 가난하게 살면서도 헌금이나 구제를 할 수 있으므로 신자는 부요하게 살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궤변을 늘어놓는다.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신자가 절대 가난의 수준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만족해 하시는 분이 아니라 모든 신자가 이 땅에 살면서 물질적으로도 풍성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 마 19:29; 눅 18:29-30).

요한복음이 말하는 생명(헬라어 조에)은 영적 생명은 물론 육적 생명도 포함한다(신 8:1,3 참조). 구약을 헬라어로 번역한 『70인역』은 '산다'(live)는 말을 헬라어 동사 자오(명사는 조에)로 표현했다. 즉 하나님이 순종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는 '생명'은 '신적 생명'은 물론 '육적으로도 풍성한 생명'을 말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세상의 부요법칙은 이자 몇 %, 투자 수익 몇 % 수준이지만, 하나님의 부요법칙은 최소 30배, 60배, 100배에서 최대 몇 만 배까지 갈 수 있다.

-사르밧 과부의 기적. 한끼에 불과한 사르밧 과부의 밀가루 한 줌과 소량의 기름으로 어머니와 아들과 식객인 엘리야가 3년 반 동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왕상 17:8-16).

단순히 계산해도 3끼x365일x3.5년=3832.5 즉 약 4000배로 증가 되었다.

-5병2어의 기적. 5병2어는 어린아이 한 명의 한끼 식사량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를 통해 남자만 5000명 먹이시고 남은 것을 광주리에 담으니 12광주리였다. 제자들 한 명씩 푸짐한 떡 광주리를 보너스로 받았다.

1끼x5000명x4인=20,000배 증가

-7병2어의 기적. 남자만 40000명이 배불리 먹었다.

1끼x4000명 x4인 가족=16,000배 증가.

 

이처럼 하나님의 부요법칙은 사람의 상상을 초월한다.

하나님은 재정의 비밀을 여는 열쇠를 성경 전체에 감추어 놓으셨다. 아니 드러나게 기록해 놓으셨는데 인간이 잘못된 성경해석법, 잘못된 이원론에 사로잡혀서 발견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재정적 부요를 누리는 성경의 비밀을 하나하나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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