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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듣기변호] 존 파이퍼의 언제 예언이 끝나는가?예언은 예수님이 재림하셔야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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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3  15: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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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듣기 변호]

언제 예언이 끝나는가?

 -존 파이퍼-


존 파이퍼 박사는 한국에도 잘 알려진 칼빈주의적 침례교 목사, 신학자, 저술가이다. 존 파이퍼 박사는 일련의 강의를 통해 오늘날에도 예언의 은사가 지속된다고 주장한다.
다음은 고린도전서 13:8-14:5을 본문으로 한 '언제 예언이 끝나는가?'를 번역한 것이다.

 

 

   
 

오늘은 ‘예언’이라 불리는 성령의 나타나심에 대해 말하겠다.
예언의 은사가 지금도 여전히 기능하고 있는가, 아니면 성경의 기록 종결과 함께 사라져버렸는가?

 다음 주일에는 예언의 은사가 무엇이며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해 말하겠다.

 신유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와의 관계

신유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와의 관계를 알아보자.

약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장로가 병자를 위해 기도하러 올 때, 어떤 때는 하나님은 그들에게 믿음의 은사(고전 12:9; 13:2)를 주셔서 신유를 위한 믿음의 기도를 하게 하시면 그런 기도를 할 때 하나님은 환자를 치유하신다. (신유의 은사가 없이도 치유하게 하시지만 성경은 믿음의 기도라고 표현한다).

바꾸어 말하면, 나(존 파이퍼)는 장로들이 환자가 누워있는 침대 주변에 서거나 무릎을 꿇고 앉아서 환자를 섬길 방법에 대한 하나님의 성령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는 모습을 그려본다.

그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은 치유가 일어날 정도로 강한 믿음을 주실 수도 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때, 그들의 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된다.

여기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이 어떻게 믿음을 불러일으키시는가? 믿음은 항상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믿음의 은사는 항상 어떤 기억이나 하나님이 하시는 어떤 일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고전 12:9절과 13:2절은 산이라도 옮기는 믿음에 대해 기록한다. 그러나 믿음이 믿음이 되고 마법이나 주술이 되기 않기 위해서는 믿음을 지탱하는 근거가 필요하다. 나는 그 근거는 성령의 의해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슨 말이냐 하면 장로들이 믿음의 기도를 하려면, 믿음의 은사가 있어야 하고, 환자 치유를 위한 믿음의 은사를 갖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의도를 드러내는 어떤 계시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한 가지 방법이 곧 ‘예언’이다.
바꾸어 말하면 신유의 은사와 예언의 은사를 연결시키는 고리는 이것이다. 즉 믿음의 기도를 하면 치유가 약속되어 있으며(약 5:15), 믿음의 기도는 믿음의 은사에 근거하며, 이 믿음은 확실한 대상이나 기초가 있어야 하며, 그 기초는 환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는 것인데 이것을 ‘예언’이라고 한다. 
 

병행구절인 딤전 4:14

물론 야고보서는 장로가 환자를 위해 기도할 때 장로들에게 예언이 주어진다고 기록하지는 않는다.
나는 믿음의 기도를 할 때 믿음의 특징 상 예언 같은 것이 주어질 것이라고 추정해 본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런 추정을 확신하는 것은 딤전 4장14절에 장로들이 모였을 때 비슷한 현상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디모데가 사역을 위해 구별되었을 때 장로들이 행한 역할에 대해 기록한다. 바울은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말한다.
 

3 가지에 유의하라.

첫째, 장로들이 디모데에게 안수하기 위해 모였다-사역을 위한 안수식이다.

둘째, 이 모임 중에 하나님이 장도들에게 예언의 은사를 주셔서 디모데에 대해 예언하게 하셨다.

셋째, 이 예언과 더불어 하나님은 디모데에게 특별한 은사를 주셨는데 이제 이 은사를 이제 불일 듯 일게 하고 소홀히 여기기 말아야 한다.

약 5:15나 딤전 4:1의 두 구절 모두, 장로들이 어떤 사람을 위해 모였을 때 하나님은 기도하는 장로들에게 어떤 은사를 주셔서 그 사람-환자(약 5:15)와 사역자(딤전 4:14)-을 기도로 섬기게 하셨다.

장로들의 예언을 통해 디모데에게 사역의 은사가 임한 것을 볼 때, 환자를 위한 신유의 은사도 예언의 은사를 통해 임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예언의 은사란?

이제 예언의 은사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환자의 치유를 위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기도하고, 어떤 표적이나 기적을 위해 언제 하나님께 문의하고, 성경을 아무리 살펴봐도 이런 종류의 사역을 결정 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얻지 못할 때 예언의 기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된다.

하나님이 지금도 여전히 말씀하시는가? 오늘날에도 예언의 은사를 주시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것인가? 우리는 예언의 은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고전 13:8에서 바울은 말한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그렇다면 바울이 말한 ‘예언도 폐한다’는 시점은 언제인가?
이미 폐했는가 아니면 미래의 어떤 시점에 폐하는가?

그 다음의 두 구절인 왜 예언과 지식이 폐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즉 예언이 폐하는 이유는 부분적이고 불완전한 예언이 온전한 것에 의해 대체되는 때이다.
 

언제 예언이 폐하는가?
그 때가 언제인가?
언제 성경기록이 완성되었는가?
온전한 것은 성경의 완성이라는 전통적이 주장이 있다.
즉 성령의 감동에 의해 마지막으로 기록된 책이 성경에 포함되었을 때 성경의 정경(正經canon)은 완성되었다.

내가 상당히 존경하는 신학자의 견해를 인용해 보자.
성경이 완성될 때, 교회는 지상에서의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계시를 갖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가진 성경은 우리의 모든 욕구를 충족시킬 정도로 온전한 계시이다.
바울은 “충분한 것이 오면, 불충분하고 부분적인 것은 사라진다. 신약이 완성될 때 방언도 사라지고 지식이나 예언도 사라진다”고 말한다.
 

언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가? 
‘온전한 것이 올 때’에 대한 또 다른 해석은 예수님의 재림이다. 
만일 ‘온전한 것이 올 때’가 신약이 완성될 때라면 예언의 은사, 방언 및 지식은 모두 1900여년 전에 사라져버렸다.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올 때’가 예수님의 재림 때라면 그런 은사들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지속된다.

다른 성경 구절로 두 가지 해석을 분별하기

“내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11절에서 바울은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 말한다.

바울은 부분적인 예언과 지식의 경험을 어린 아이의 경험에, 이런 은사의 사라짐을 어른의 경험에 비유한다.

 이런 비유만으로는 어느 한 가지 해석을 지지한다고 할 수 없다.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그렇다면 다음 구절을 살펴보자.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12절).

이 구절은 우리가 어떤 해석을 택할 것인가를 도와준다.
12절에서 바울은 ‘온전한 것이 올 때’(10절)가 언제인가를 말한다.

나는 여러분이 이것을 보기를 바란다.
9절과 10절에서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한다’(9절)와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10절)와의 차이를 보라.

이후 12절로 바로 가서 비슷한 대조를 유의해 보라.
12절 하반부의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와 “그때는 내가 온전히 알리라”를 대조해 보라.
12절은 10절에서 말한 ‘온전한 것이 올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하게 말한다. 
12절이 말한 ‘온전한 것이 올 때’가 ‘성경 기록이 완성될 때’인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인가?

12절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먼저,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다’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본다’는 말을 동시에 살펴보자. ‘우리가 신약의 완성되기 전에는 희미하게 보지만 신약이 완성된 후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본다’는 해석이 맞는가? 아니면 ‘우리가 이 세대에는 희미하게 보지만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본다’가 맞는 해석인가?

계시록 22:4은 우리는 천국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본다고 기록한다.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계 22:4).

 요일 3:2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보시는 것과 같이 우리도 예수님을 보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된다고 기록한다.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요일 3:2).

 결론

옛날의 희미한 거울로 부분적으로 보는 것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의 대조는, 초대교회 당시의 예언의 은사와 신약의 완성의 대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불완전한 지식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가 갖게 되는 놀랍도록 온전한 지식과의 대조를 말한다.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2절의 후반부도 같은 의미를 지지한다.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9절과 같은 단어 사용),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

이 말이 신약 완성 전후 시기를 말하는가, 예수님의 재림 시기 전후를 말하는가?
나와 여러분이나 심지어는 바울조차도 이제 우리가 성경을 가졌으므로 우리가 사는 이 세대에 모든 것을 온전하게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예언의 은사가 사라지는 때는 성경 기록이 완성되는 때가 아니라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라고 바울이 말했다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예언의 은사의 지속성을 인정하면 어떤 차이가 생기는가? 

이로 인해 우리에게 어떤 차이가 생기는가?
예언의 은사는 사라지지 않았으며,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교회의 유익을 위해 필요한 은사이다.
그렇다면 예언의 은사는 내가 주일 아침에 하는 설교와 같은 것인가?
오지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인가?
하나님이 성경의 어떤 말씀을 당신의 생각에 넣어주셔서 어떤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 하는 것인가?
어떤 건축업자가 교회 건축을 가장 잘 할 것인가를 교회이 지도자들에게 알려주는 은사인가?

다음 주에 이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그러나 이런 질문이 당신과 상관이 없다고 속단하기 전에 고전 14:1을 보라

“사랑을 추구하며 신령한 것들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간절히 사모하라.”

(원어나 영어성경은 신령한 은사는 물론 ‘예언도 간절히 사모하라’, ‘탐낼 정도로 사모하라’는 뜻이다-역자 주)

당신이 나의 설교를 제대로 들었다면 이 명령은 모든 신자에게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당신은 예언의 은사를 간절히 사모해야 한다.
정말 그렇게 간절히 사모하는가?
만일 “나는 예언의 은사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면 당신은 정말 제대로 알기를 원하는가?
당신이 하나님께 떡을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돌을 주신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당신이 하나님을 신뢰하여, 만일 예언의 은사가 교회의 덕을 세우고, 자신을 존귀하게 만든다면, 하나님 저에게 예언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고 또한 주시옵소서라고 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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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문)

When Will Prophecy Cease?

1 Corinthians 13:8 – 14:5

Love never ends; as for prophecies, they will pass away; as for tongues, they will cease; as for knowledge, it will pass away. For our knowledge is imperfect and our prophecy is imperfect; but when the perfect comes, the imperfect will pass away. When I was a child, I spoke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gave up childish ways. For now we see in a mirror dimly, but then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understand fully, even as I have been fully understood. So faith, hope, love abide,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Make love your aim, and earnestly desire the spiritual gifts, especially that you may prophesy. For one who speaks in a tongue speaks not to men but to God; for no one understands him, but he utters mysteries in the Spirit. On the other hand, he who prophesies speaks to men for their upbuilding and encouragement and consolation. He who speaks in a tongue edifies himself, but he who prophesies edifies the church. Now I want you all to speak in tongues, but even more to prophesy. He who prophesies is greater than he who speaks in tongues, unless some one interprets, so that the church may be edified.

For two Sundays and two Wednesdays now I want to talk about the manifestation of the Spirit called prophecy. Today we will ask if there is a spiritual gift of prophecy still functioning or whether it died out with the completion of Scripture. Next Sunday I hope to ask what this gift of prophecy is and how it should be exercised.

A Link Between Gifts of Healings and Prophecy

Let me try to show you an interesting connection between gifts of healings (that we have been talking about for two weeks) and the gift of prophecy (that we will take up now for two weeks). Let's start with last week's text. James 5:14–15 says, "Is any among you sick? Let him call for the elders of the church, and let them pray over him, anointing him with oil in the name of the Lord; and the prayer of faith will save the sick man." I suggested from this text that when the elders come to pray for a sick person, God sometimes gives them a gift of faith (1 Corinthians 12:9; 13:2) so that they can pray a "prayer of faith" for healing, and when they pray that kind of prayer, God heals the sick person. (He may also heal without that gift; but the promise of the text is made to "the prayer of faith.")

In other words, I picture the elders standing or kneeling around the bed of the sick person praying and waiting on the Lord for some manifestation of his Spirit that would minister to this person. As they pray, God may stir up in them a strong faith that healing will be given. When he does this, their prayer becomes the prayer of faith.

Now what is really happening here? How does God stir up faith like that? It seems to me that faith must always rest in some revelation of God's will. So the gift of faith seems to always involve some reminder or revelation of what God intends to do. 1 Corinthians 12:9 and 13:2 tell us there is a gift of faith that can remove mountains (" . . . if I have faith so as to remove mountains, but have not love . . . "). But for faith to be faith and not sorcery or enchantment there must be some ground for the faith to rest on. And I take that to be the revelation of God's will by the Spirit.

What this means is that for the elders to pray the prayer of faith in James 5:15, they must have a gift of faith, and to have a gift of faith, they must have some kind of revelation of God's intention about the sick person in which to have faith. And one way of describing the revelation of God's intentions is to call it "prophecy." In other words, the possible link between gifts of healings and prophecy is this: healing is promised to the prayer of faith (James 5:15), the prayer of faith is based on the gift of faith (1 Corinthians 12:9), this faith must have a solid object or basis, and that basis is the revelation of God's will concerning the sick person which we could call a "prophecy."

A Parallel in 1 Timothy 4:14

Now I admit there is some guesswork going on here. James does not say explicitly that there was a prophecy given to the elders at the bedside of the sick person. I'm inferring that something like a prophecy happened from the nature of "faith" implied in the phrase "prayer of faith." But the reason I feel confirmed in this inference is because the same sort of thing happened when the elders gathered in 1 Timothy 4:14.

In this text Paul speaks of a role that the elders had when Timothy was set apart for the ministry. Paul says, "Do not neglect the gift you have, which was given you by prophetic utterance when the [council of] elders laid their hands upon you."

Notice three things:

First, the elders were gathered around Timothy to lay hands on him—a kind of ordination service at the outset of his ministry.
Second, during that gathering God gave a gift of prophecy to one or more of the elders to speak about Timothy.
Third, in accordance with this prophecy God gave Timothy a special gift for his ministry that he should now stir up and not neglect.

In both James 5:15 and 1 Timothy 4:14 the elders were gathered around someone and God gave a gift through the elders for the person they were praying over—the sick person in James 5 and the young minister in 1 Timothy 4. The fact that the ministry gift for Timothy came through a prophecy from the elders in 1 Timothy 4 at least opens the possibility that the healing gift for the sick person in James 5 also came through a similar gift of prophecy.

Focusing on the Gift of Prophecy

And so last week's focus on gifts of healings does lead to our next focus on the gift of prophecy. The whole issue of knowing when and where and how to pray for healing, the issue of knowing when to ask God for some sign or miracle, the issue of making ministry decisions when you have exhausted your ability to apply Scripture and two courses of action seem equally wise—all these issues raise for us the question of the role of prophecy. Does God still speak today? Does he still give the gift of prophecy today? If so what is it like? How should we use it?

In 1 Corinthians 13:8 Paul says, "Love never ends; as for prophecies, they will pass away; as for tongues, they will cease; as for knowledge, it will pass away." So the question I want to try to answer today is: What time is referred to when Paul says, "Prophecies . . . will pass away"? Has it already passed away or will it pass away at some future time?

The next two verses (9–10) give the reason for why prophecies and knowledge will pass away: "For our knowledge is imperfect and our prophecy is imperfect [literally: For we know in part and we prophesy in part]; but when the perfect [or: mature, complete] comes, the imperfect [or: partial] will pass away." So the reason prophecies will pass away is that a time is coming when the partiality and incompleteness of the gift of prophecy will be replaced by perfection and completeness and wholeness.

When Will Prophesy Cease?

When is that time?

When Scripture Is Complete?

One respected tradition says that the coming of perfection or completeness refers to the coming of the day when Scripture is complete, that is, when the last inspired writings are gathered into the Bible and the canon of Scripture is closed. Let me quote from one of these writers whom I highly respect:

When Scripture is completed, then the church will have revelation thoroughly suited to her condition on earth. Our completed Bible is perfect in the sense that it is utterly sufficient revelation for all our needs. Paul is saying, "When the sufficient comes, the inadequate and partial will be done away. Tongues will vanish away, knowledge [and prophecies] will cease at the time that the New Testament is finished."

So when verse 10 says, "When the perfect comes," they say it means, "When the perfect New Testament comes." Is that what Paul means by perfect?

When Christ Returns?

The other view says that the coming of the perfect refers to the experience of perfection at the return of Christ.

So you see what is at stake in these two interpretations. If the coming of the perfect in verse 10 refers to the finishing of the New Testament, then the gifts of prophecy, tongues, and knowledge have all passed away because that time came 1,900 years ago. But if the coming of the perfect in verse 10 refers to the second coming of Christ, then the natural understanding of the text is that the gifts will continue until Jesus comes.

Testing the Options by the Rest of the Passage

Let's test these two suggestions by the rest of the passage.

"When I Became a Man"

In the next verse (11) Paul says, "When I was a child, I spoke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gave up childish ways." Paul compares the experience of partial prophecy and knowledge to the experience of childhood, and he compares the passing away of these gifts to the experience of adulthood. That comparison doesn't seem to decide the issue for us.

"Face to Face"

Let's go to the next verse. Verse 12: "For now we see in a mirror dimly, but then face to face. Now I know in part; then I shall understand fully, even as I have been fully understood." Now this is really helpful in making our decision! Here in verse 12 Paul is describing what verse 10 refers to, namely, "when the perfect comes."

I want to make sure that you see this. Notice the contrast in verses 9 and 10 between "our knowledge is imperfect" (v. 9) and "when the perfect comes, the imperfect will pass away" (v. 10). Then drop down to verse 12 and notice the same contrast in the second part of the verse: "Now I know in part" contrasts with "then I shall understand fully." So verse 12 is clearly describing the coming of "the perfect" referred to in verse 10.

Now does the description of the coming of the perfect in verse 12 fit with the second coming or with the completing of the New Testament?

Let's take the two halves of the verse one at a time. First it says, "Now we see in a mirror dimly, but then face to face." Is it more likely that Paul is saying, "Now before the New Testament is written, we see in a mirror dimly; but then when the New Testament is written, we shall see face to face"? Or is it more likely that he is saying, "Now in this age we see in a mirror dimly; but then when the Lord returns, we shall see face to face"? In the Old Testament there are half a dozen references to seeing God "face to face." Revelation 22:4 says that in heaven we shall see God's face. 1 John 3:2 says that when Jesus appears, we shall be like him for we shall see him as he is.

My conclusion is that the contrast between seeing fuzzily in an old mirror made out of metal and seeing face to face is not a contrast between first century spiritual knowledge and the knowledge we have from the New Testament today, but rather it's a contrast between the imperfect knowledge we have today in this age and the awesome personal knowledge of God we will have when the Lord returns.

"Then I Shall Understand Fully"

The second half of verse 12 points in the same direction. It says, "Now I know in part [the very same words used at the beginning of verse 9]; then I shall understand fully, even as I have been fully understood." Now is this a contrast between before and after the New Testament or before and after the second coming?

It's hard for me to imagine Paul or any of us saying that after the New Testament was written, we now in this age understand fully, even as we have been fully understood. This surely refers to knowing in some sense the way God knows us—not omniscience; it doesn't say we will know everything. But we will "be freed from the misconceptions and inabilities to understand (especially to understand God and his work) which are part of this present life . . . [Our knowledge] will contain no false impressions and will not be limited to what is able to be perceived in this age."

Conclusion

So my conclusion on this question is this: Paul is saying that prophecies will pass away not when the New Testament is completed but when this age is completed at the second coming of the Lord from heaven. That's when "the perfect comes" (v. 10). That's when all speaking and thinking and reasoning like a child will be put away (v. 11). That's when we will see "face to face" (v. 12a). That's when we will "know fully even as we have been fully known" (v. 12b).

What Difference Does This Make?

Now what difference does this make for us? It means that the spiritual gift of prophecy has not passed away, but is meant for the good of the church until Jesus comes. Which leads us to the question: What is it? Is it what I do on Sunday morning—preaching? Is it a premonition that something terrible is happening in Guinea so that we can pray earnestly even before we get word from the missionaries? Is it a word of Scripture that God brings to your mind in such a way that it has tremendous effect in bringing someone to Christ? Is it God-given guidance for the leaders this afternoon as to which of the contractors would build the best building?

That's what we will dig into next week. But to keep you from feeling like this is not quite relevant for you, look in closing at 1 Corinthians 14:1. "Make love your aim, and earnestly desire the spiritual gifts, especially that you may prophesy." If we are on the right track this morning, that command is still binding on all believers. You should earnestly desire the spiritual gift of prophecy. Do you? And if you say, "I don't even know what it means," do you want to know what it means? Do you think that when you ask God for bread, he will give you a stone? Or do you trust him enough to say: If this gift would help me build up people and honor you, show me what it is and give it to me please?

©2013 Desiring God Foundation. Used by Permission.

Please include the following statement on any distributed copy: By John Piper. ©2013 Desiring God Foundation. Website: desiringG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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